엇그제 구월동에서 동인천 콜을잡고 가고있었습니다. 요즘 시내 카메라 속도제한이 60k인지라 그리 밟지 않아도 네비에서 띠링띠링 소리가 나네요. 시내에서 카메라는 60으로 달리고 평균 70에서 80으로 달리는데 갑자기 손이 과속하지 말라고 하네요 문론 카메라 있는데에서는 잠시 소리나다가 속도 줄여서 60맞춰서 갔지요<br />나이 어린 손이 과속하지 말라고 하는데 뭐라 말하다가 서로 싸움만 될것같고해서 동인천까지<br />60k 정속주행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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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과속하지말라는 손은 겪은적 없고 얼마전 과속 소리나니 놀라는 손에게 10키로 속도는 괜찮다고 설명해줬습니다. 기기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분쟁의 소지때문에 10키로의 여유는 뒀다고 그래도 5키로 이상은 초과하지 않는다고 해 줬네요. 오히려 오더창에는 과속하지말라 되어있는데 고객님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빨리 기달라고 한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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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과속하지말라는 손은 겪은적 없고 얼마전 과속 소리나니 놀라는 손에게 10키로 속도는 괜찮다고 설명해줬습니다. 기기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분쟁의 소지때문에 10키로의 여유는 뒀다고 그래도 5키로 이상은 초과하지 않는다고 해 줬네요. 오히려 오더창에는 과속하지말라 되어있는데 고객님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빨리 기달라고 한적 있네요
10키로가 아니고 10%입니다.
@청로 그런가요? 저도 줏어들은거라
10프로가 아니고 10킬로가 맞구요....대부분은 10킬로 인정하지만요...단 1킬로만 넘어도 찍히는 과속 카메라 있으니 가급적 속도는 지키고 다니세요...
10km맞는것 같습니다 택시 교육가면 경찰아저씨가 확실하게 알려주지여
시내에서 빨리 가봤자 5분입니다. 살살 다니세요~^^
10분이상 차이납니다...
@머야... 전체 운행시간 대략 30분이라고 가정할 때 10분 단축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의 마음이 그만큼 조급하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신호 까고 무리하게 달리는 차가 앞 신호에 걸려 서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경험합니다.
내부순환 타는데 비엠5 과속하지 말고 알피엠 높이 쓰지 말고 불라불 라 잔소리 하길래 40 킬로로 주행했습니다. 뒤에서 쌍라이트 클락션 지랄해도 쌩까고 40주행 차주새끼 표정이 안 잊혀져요 ㅎㅎㅎ
대박...그러나 저속운행도 단속대상입니다.
@달려라바람돌이 신경 안 씁니다. 작정했으니까 그 짓 하는거죠^^
과속하지 말라면 아주 속터져 죽으라고 정속운전에 횡단보도 신호까지 다 지키면서 가 줍니다
과속 안하는게 정상이지. 글이 이상하네요
그럼 님은 시내에서 60이상 주행안하시나요?
시내에서 70에서 80으로 달렸다고 과속하지 말라고 했다는거 아닙니까 글을 이해를 못하시네
사고 났을때 과속 기준은
규정속도에 20k초과입니다
중대과실로 보기때문에 여러가지로
불이익도 당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운행시 규정속도에
10k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전 확 네비 빼버립니다 충전기 꽂아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