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갑상선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 주시는 우승훈교수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8월29일 갑상선유두암 림파전이로전절제 수술을 여의도성모병원 박우찬교수님께 받았는데 수술 첫날
다리가 저리는 현상이 있어 그날 저녁 부터 칼슘제를 먹기 시작해서 쭉 먹고있는데 요즘은 걸을때 종아리가 뭉치는듯하면서도 땡기는듯한 느낌이 있으면서 아프기도 했는데 오늘 오전엔 거의 두시간
동안 오른쪽 손이 저림 현상이 나타나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첫댓글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병원이름,담당의사,자신의 상황 등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수정부탁합니다.
그래야 회원들이 수많은 글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을 우리 카페에서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어서 서로 도움이 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쾌유빕니다.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