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夕(칠석) - 杜牧(두목)
칠석날
銀燭秋光冷畵屛 (은촉추광냉화병)
輕羅小扇撲流螢 (경라소선박류형)
天街夜色凉如水 (천가야색량여수)
臥看牽牛織女星 (와간견우직녀성)
은촛대 가을빛이 그림 병풍에 차가운데
가벼운 비단 부채로 반딧불을 잡고 있네.
하늘가 밤경치는 물처럼 서늘한데
누워서 견우와 직녀성을 바라보네.
畵屛(화병) : 그림 병풍.
輕羅小扇(경라소선) :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작은 부채.
天街(천가) : 밤하늘. 일부 본에는 天階로 표기됨.
臥看(와간) : 누워서 바라 봄. 일부 본에는 坐看으로 표기됨.
漢詩 속으로
첫댓글 은촛대 가을 빛은 그림 병풍에는 차갑게 느껴지고
가볍고 조그마한 비단 부채로 날고 있는 반딧불을 잡네.
궁전의 돌계단 달빛은 물처럼 싸늘한데
견우 직녀의 별만 누워서 바라본다며
가을 저녁의 풍경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촛대 가을빛 그림 병풍 차가운데
부채로 반딧불 잡는 밤경치 서늘하다
하늘가 누워서 견우 직녀 바라보네
杜牧이 지은 七夕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銀燭秋光冷畵屛 (은촉추광냉화병) ; 은촛대 가을빛이 그림 병풍에 차가운데
輕羅小扇撲流螢 (경라소선박류형) ; 가벼운 비단 부채로 반딧불을 잡고 있네.
天街夜色凉如水 (천가야색량여수) ; 하늘가 밤경치는 물처럼 서늘한데
臥看牽牛織女星 (와간견우직녀성) ; 누워서 견우와 직녀성을 바라보네.
시원한 휴일이 되십시오.
天街夜色凉如水
臥看牽牛織女星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杜牧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