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사는 덕으로 가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지금 것
격어보지 못한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장기전 하늘땅의 경고인 것을 깨우치지 못함에 서로서로
남 탓만 하고 오만자만 자화자찬은 티가 되어 독! 과거의 잘못 반성과 겸손이 미득이 되는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세상의 전환기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더욱더
솔선수범 앞장서서 자존심 고집 버리고 비우고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초심으로 돌아가 지키지
못할 약속과 공약 말로 하는 정치는 종식, 실천이 먼저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남 탓 원망하고 미워하면 본인의 병과 운명이 되어 시끄러운 세상 내 탓으로 똘똘 마음과
힘을 뭉치고 소통과 화해 협 치로 가야 하는 세상 끝없이 희생정신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여야 동서 국민들을 먼저 끌어안고 백년대계 멀리 보는 안목 중립에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
하나 풀지 않고 역행하면 전진보다 후퇴의길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7월 3일)
이승(인간) 저승(영혼) 충신둥치다. 아이 구! 수고 많이 했습디다.
56년 38년 입에도 못 담는 10년 동안 그 고통 말 못한다.
당할 사람이길 사람 시기는 대로 하는 사람 없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없는 일로 흥! 이승저승 층나라
충신이 되도록 했으니 두 번 말 할 것도 없다.
하늘 문을 열어서 백성을 처리 정치 바로하고
지하세계 문을 열어 저승정치라, 조화세계 문을 열어
악신(악귀, 사건, 사고, 폭우, 코로나)처벌 그 지독한
악마 암 병, 바른길 끄는데 바로잡아 정리하는데,
5000가지 악마 암 병 뿌리로 빼자면 얼마나 힘 더 노?
백성들아 정신 채려 쥐이지 보이지 잡히지 안하는 악마 암 병이다.
그 지독한 몸에 첩첩으로 감긴 그 뿌리로 빼 서러 건강을 맑혀주고
가정을 찾아주니 그 위에 더 바랄수가 어 딧 노? 지독한 악마
암 병 처리하기 쉽더냐? 귀신같이 아는 신이다.
그 신을 뿌리로 빼 서러 모든 가정을 나라도 바로잡기가 어렵다.
세상을 바로잡기가 쉬운 일이가?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상
새 세상 충신나라 충신 법 이승저승 층나라 충신이라 참 어렵은
이름이구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정신만 바로 차리고
반성만하면 끝까지 거침없는 대한 길 바른길이다.
하늘하나 땅하나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하나이다.
이승저승 층나라 충신이 어렵다. 의미가 깊은 삮 이봐라.
500가지“도”(구 종교)가 모든 것이 힘이 없고 물리치고
바로잡아나가니 권세를 빼들고 지구 안에 거울이고 쥐라,
앞으로는 전부 조심해야 된다. 겁난다.
7월 7석 얼 라(애기)도 하나 칠성 안 걸린 사람 없다.
4월 초 8일이 힘들었는데 그 칠성(악신)줄기뿌리 칠렁 넝쿨
니죽 내죽 싸우고 전부 사람한테 갱기 무섭고도 어렵은 새 세상
쉽고도 어렵다. 무 섭 은 일기다. 뇌성벼락 심판받아 하늘에서
바로잡아 천벌로 내라니 겁이 난다. 조심해라 믿는 백성들은
첫째 마음을 닦아서 또 빌어서 명을 복을 타고 모든 건강을 찾아서
가정행복 끝까지 자공(자식) 성불(성공) 해봐라. 대대로
가더라도 거침없는 그 길이다. 가다가도 끈 치지 안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