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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카페 지리산, 벌써 9년이 시간이 흘렀군요.
빨치산,그이름없는사람들의 진정성 추천 0 조회 522 08.07.22 00: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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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2 07:45

    첫댓글 헉! 사진속 아수라 누님이 너무 어렸네요.ㅋㅋㅋ 이쁩니다. 그리고 카페지리산 9주년을 축하합니다.

  • 08.07.22 19:15

    어....아수라누나...샤방샤방~~

  • 08.07.22 10:04

    세월은 추억을 낳는다지만...아직은 추억보다는 지리산의 오늘을 즐기고 픈 마음이 더 강하군요. 자주는 못가지만 여름휴가에는 지리산에서 이슬을 맞고 안개속을 걷고 싶습니다. 빨치산아우의 글을 대하니 반가움에 댓글답니다.

  • 08.07.22 11:25

    좋은 날 맹글어 가게요....앞으로도 쭈욱~~~

  • 08.07.22 11:56

    지리산카페의 아홉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빨치산님처럼 초창기 고생하신분들의 뜨거운 열의가, 지금의 지리산이 의연하게 자리하고 있는 큰힘의 원천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건강한 지리산의 역사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 08.07.22 14:45

    이렇게 보니..좋군요..그러고보니..꽤 오래되었네..햐~~ 진주에 오시면 한번 들려주셈..전화번호는 알아서 따시구... 요즘 촛불문화제..많이 잡아간다던데..뜸하길래 잡혀간줄 알고 있었음..--;;

  • 08.07.22 16:51

    ㅋㅋㅋㅋ나두 똑같이 생각은 했었는데, 절대 빨치산형님은 잡혀가실 분이 아니지.. 암요.

  • 08.07.22 14:52

    우와...벌써.......가입할 당시 몇백명 정도였는데.하마 가입한지 8년..."까페 지리산"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8.07.22 16:42

    음~~~ 카페 개설한지가 9년이나 되었습니까? "축하합니다" 전 중도 승차하여 아는 이도 없지만 그래도 지리산이 좋고 또한 지리산과 섬진강을 보고 자라면서 그져 편안하기에 자주 들러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되길 바라며 우리 국립공원1호인 지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08.07.22 21:18

    벌써구년 ^^ 정신없이 지리산 다니다 보니 지리산 카페가 9년 이나 된지 몰랐네 ^^ 10년째엔 잔치라도 벌려야 되겠네 돼지머리 놓고 한잔 해야지 ^^

  • 08.07.22 22:49

    지나 가는 군요... 그렇게....

  • 08.07.24 16:09

    암골형님 날잡아요? 막걸리 한잔 하게...

  • 08.07.23 12:55

    저도 가입한지 벌써 5년이네요........매일 들어와 구경만 하다보니 ....

  • 08.07.23 13:46

    ..벌써 그렇게 흘러왔네요. 눈에익은 이름을 볼때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다륻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합니다.

  • 08.07.24 00:23

    지리산이 좋은 사람들.ㅎㅎㅎ 추억이 새롭습니다. 낯익은 닉들이 반가우네요.

  • 08.07.24 00:36

    형, 오랜만이네유...이곳에서 형글 보는 것도.. 나중에 지리산에서 뵙도록 하지요. 쩝.

  • 08.07.25 06:43

    안녕하세요... 치산님 오래간만에 보네요... 잘 지내시지요... 님들의 열의와 수고가 지금을 있게한 것이지요... 부산에서 뵙고 오래됐네요... 함뵙죠...

  • 08.07.25 23:15

    추억속에///아름다운 마음으로 ///지리산을 꿈꾸며...지리산에서 만난 산친구들 너무나도 아름다워라...치산 홧팅

  • 08.07.28 14:45

    9주년,첫해 그때40에 접어들어,지금은 마지막40대의 꼬리를 잡고 여전히 노땅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지리산이 좋아 제 카페 첫면에 올렸었고.마르고 닳도록 정보수집,공유하는 재미,카페 산행지 처음 발간할때 그나마 어렴풋이 글도 기재되었었고.카페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도 나눠입었었지요.초등때 같이했던 아들넘도 훌쩍커서 지금은 대학생..내일모레면 그 아들넘들대리고 또 지리산 종주에 나서볼까합니다.행여 우리님들 지나치시거든저같은 노땅님들도 반겨주실려나..

  • 눈도장 찍으러 왔는데,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이 꽤 많네요. 눈에 익은 이름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연하선경님과 복어공주님, 그리고 옆집남자님과 원추리님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익숙한 닉네임이고 소리 없이 이 공간을 지켜오신 귀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다람쥐형님과 명산형님. 그리고 지리산을 통해 알게 된 모든 좋은 님들. 지리산에서의 인연, 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언젠가 지리산에서 해후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안잡히려고 애쓰고 있긴 한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장담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이름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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