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비판만 하는 사람이니 읽을 필요가 없다...? 이 또한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소? 지금 노무현 재신임 문제는 5년의 임기를 준 국민에게 한나라당이나 언론이 들고나온 문제제기가 아니라 노무현 자신이 들고나온 문제제기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오....그에 따른 비용과 파장도 함께 말이오...
전여옥이는 일본은 없당에서 그랬다. 일본 국민들이 알구보면 좆나 예의없고 통제만 없어지면 흐트러지는 민족에다가 막강한 엔화 때문에 명품에 미쳐서 거리에 나가보면 다 똑같은 구찌같은거 두르고 다닌다고. 그리고 원조교제라는게 있어서 다들 어린여학생만 보면 침을 질질흘리는가하면 이지메라는 이상한 단어도
있어서 같은반 급우를 막 따돌리고 괴롭힌다고 그랬었다. 그래서 자기는 일본이 싫고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구 그랬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맹목적으로 욕했었다. 자기는 기자라서 양쪽국민들을 균형있게 비교할 수 있다고 자기는 한국인인 것이 참 좋다고 마구마구 말했다. 나는 그 책을 읽은 뒤 일본에 대한
책을 한 열권 더 읽어보았다.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 등이 일본에 대한 쓴 책 10권 정도를 읽고나니 유치했던 나의 논리로 조차도 전여옥이란 여기자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그저 일본만화에 대한 동경으로 정말 일본이 그런가 하는 순수한 호기심만으로 그 책들을 잼나게 읽었었다.
그 뒤로 한동안 대중매체에 전여사가 나올때면 유심히 보게 되었다.과연 어떤 사고체계의 틀에서 움직이는 여자일까... 한 이삼년이 지난뒤에 그녀에 대한 나의 행동양식에 변화가 생겼다. TV에 전여사가 나오면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다른채널로 돌려버리게 된 것이다. 지식인으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것들,양식, 예의
상식... 이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여자였기 때문이다. 아직도 내 책장에는 그 일본은 없다라는 책이 꽂혀있다. 헌책방에 팔아서 단돈 1000원과 맞바꾸고 싶은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 소중한 일본관련서적 컬랙션의 한 소품이기에 그냥 두기로했다. 이제는 이땅에 왕따와 원조교제, 그리고 통제만 없으면 중구난방이
되어버리는 거대야당과 일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전여옥이도 알아야된다. 그녀가 써내려갔던 일본의 과거이며 현재가 이제는 이땅의 현재이고 미래가 될수도 있으며 대안없는 비판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헛된 망상과 상처를 주고 희망을 앗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나이가 더 들어서 추한 독설만 남기전에
아 글구 전여옥씨... 듣자하니 요즘 책 잘 나간답니다. 일본은 없다고 게거품 물더니 드뎌 자본주의 맛을 좀 아셨는지 이제는 일본 요리 잘하는집 찾아다니는 책으로 용돈 좀 번다던데. 사람이란 동물은 이렇게 자신의 관념과 행동을 유리시킬 줄 알아야 치사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나 봅니다.
첫댓글 원츄 , 백만표!!! 여옥 아줌마 골때리는 건 알아줘야 해. 원정출산 홍보이산가 뭔가 한다면서요?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허허 허허허허
원정출산 홍보이사??ㅉㅉ..요즘 지식인들은 입만 살았네
님의 글 강력추천!!.. 정말 전여옥 뭐 믿고 이렇게 함부로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매일 조선일보에 시답지 않은 tv프로그램 비판이나 일삼고...언제나 비판만 일삼을 뿐이지...정말 전여옥 당신이 조용히 사라지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정말..그런것같다..전여옥이쓴글은 비판글이 거의다다..일본욕하더니..이젠..우리나라대통령까지 그르치는가..
원츄
이 사람은 비판만 하는 사람이니 읽을 필요가 없다...? 이 또한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소? 지금 노무현 재신임 문제는 5년의 임기를 준 국민에게 한나라당이나 언론이 들고나온 문제제기가 아니라 노무현 자신이 들고나온 문제제기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오....그에 따른 비용과 파장도 함께 말이오...
전여옥이는 일본은 없당에서 그랬다. 일본 국민들이 알구보면 좆나 예의없고 통제만 없어지면 흐트러지는 민족에다가 막강한 엔화 때문에 명품에 미쳐서 거리에 나가보면 다 똑같은 구찌같은거 두르고 다닌다고. 그리고 원조교제라는게 있어서 다들 어린여학생만 보면 침을 질질흘리는가하면 이지메라는 이상한 단어도
있어서 같은반 급우를 막 따돌리고 괴롭힌다고 그랬었다. 그래서 자기는 일본이 싫고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구 그랬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맹목적으로 욕했었다. 자기는 기자라서 양쪽국민들을 균형있게 비교할 수 있다고 자기는 한국인인 것이 참 좋다고 마구마구 말했다. 나는 그 책을 읽은 뒤 일본에 대한
책을 한 열권 더 읽어보았다.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 등이 일본에 대한 쓴 책 10권 정도를 읽고나니 유치했던 나의 논리로 조차도 전여옥이란 여기자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그저 일본만화에 대한 동경으로 정말 일본이 그런가 하는 순수한 호기심만으로 그 책들을 잼나게 읽었었다.
그 뒤로 한동안 대중매체에 전여사가 나올때면 유심히 보게 되었다.과연 어떤 사고체계의 틀에서 움직이는 여자일까... 한 이삼년이 지난뒤에 그녀에 대한 나의 행동양식에 변화가 생겼다. TV에 전여사가 나오면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다른채널로 돌려버리게 된 것이다. 지식인으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것들,양식, 예의
상식... 이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여자였기 때문이다. 아직도 내 책장에는 그 일본은 없다라는 책이 꽂혀있다. 헌책방에 팔아서 단돈 1000원과 맞바꾸고 싶은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 소중한 일본관련서적 컬랙션의 한 소품이기에 그냥 두기로했다. 이제는 이땅에 왕따와 원조교제, 그리고 통제만 없으면 중구난방이
되어버리는 거대야당과 일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전여옥이도 알아야된다. 그녀가 써내려갔던 일본의 과거이며 현재가 이제는 이땅의 현재이고 미래가 될수도 있으며 대안없는 비판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헛된 망상과 상처를 주고 희망을 앗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나이가 더 들어서 추한 독설만 남기전에
깨달아 주었으면한다. 나는 감히 전여옥에게 고한다. ......... 이제는 약먹을 시간이라고... 히히히
아 글구 전여옥씨... 듣자하니 요즘 책 잘 나간답니다. 일본은 없다고 게거품 물더니 드뎌 자본주의 맛을 좀 아셨는지 이제는 일본 요리 잘하는집 찾아다니는 책으로 용돈 좀 번다던데. 사람이란 동물은 이렇게 자신의 관념과 행동을 유리시킬 줄 알아야 치사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