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구두
아녜스 추천 1 조회 358 19.05.22 01: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2 13:43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다보니 웬만한건 다 넘어가주는 성격입니다.
    오늘 잠깐 나갈때 신어보니 좋더라구요.
    지이나님 첫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19.05.22 06:40


    후아!
    나같은 사람 만나 기뻐요

    미적감각 ㆍ신발싸이즈
    저랑 비슷하나 봐요 ㅎ
    턱! 걸치면 내 옷이라 그냥 입고요

    심지어
    시어머님ㆍ작은시어머님ㆍ시고모
    입던 옷도 주시면 마다하지 않습니다ㆍ

    아네스님 !
    배려심이 돋보이는 글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저 신발 나도 쪼깐 신어보면
    안될까요 ? ㅎㅎ
    엄청 편해보여서요ㆍ




  • 작성자 19.05.22 13:44

    윤슬하여님이 저보다 키는 더 크신듯 하더군요.
    좀 더 마르시고..얼굴도 더 이쁘시고 ..
    그런데 발 사이즈는 같군요.
    가까이 계시면 아낌없이 드릴수 있는데 아쉬워요.
    오늘 외출에 신어보니 고무신 같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2 13:46

    아..베로니카님 반가워요.
    저는 남자분인줄 알았어요.베드로 ㅎㅎㅎ
    베로님도 늘 평화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9.05.22 06:58

    서로 격의없이 나누는 모습에 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성격좋으신 아네스님 반가워요 저는 수산나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19.05.22 13:48

    이름이 아름다운 꽃소리님 ..수산나 시군요.
    성당 레지오 모임인데 좋은 분들과 신앙활동 잘 하고 있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수산나님을 ...

  • 19.05.22 06:59

    사이즈가 좀 작으신 분들에겐 돌아가는 몫이 많은 것같아요.ㅎ 우리 셋째언니만 보더라도 알 수 있거든요.ㅎ

  • 작성자 19.05.22 13:50

    그런거 같아요.
    제가 발이 좀 작은 편이라서요. 신발 살때 늘 앞줄에 이쁘게 보이는곳에 있지요.
    셋째 언니도 있으신 김정란님이 부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9.05.22 07:31

    득템 하심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5.22 13:51

    감사 합니다.
    저도 요즘 몇가지 채소를 가꾸고 있는데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9.05.22 07:45

    신데렐라 맞으십니다.
    구두 색깔이 아주 곱네요.
    요즘 계절에 신으시기 딱이겠어요.
    저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지요.
    젊을 때는 치수가 작은 옷을 싸게 사기도 하고 취향이 다르다 보니 남들이 거들떠 안 보는 물건들이 쉽게 제 것이 되곤 했지요.
    예쁜 옷 예쁜 구두 신으시고 친구들 만나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19.05.22 13:55

    분홍색 구두는 저도 처음이예요.
    오늘 신고 나갔더니 발걸음이 가볍더군요.
    무엇이나 잘 어울릴것 같은 베리꽃님이실것 같습니다.
    올려주시는 글에 댓글 자주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9.05.22 07:46

    축하드립니다. 착한일하면 꼭 보답이 온답니다.

  • 작성자 19.05.22 13:56

    감사 합니다.
    앞으로 착한일을 많이 해야겠어요.
    웃음짓는 하루 되세요.

  • 19.05.22 07:51

    조만간 어느 분이 텃밭에서 키운 튼실한
    호박도 갖다줄듯 싶네요.
    신데렐라가 타고갈 마차로 변신할 호박...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_^)

  • 작성자 19.05.22 13:57

    그럴까요?
    제 뜰에 호박꽃이 피고 있는데 나중에 호박 딸 사람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
    적토마님이 말타고 오셔서 호박 따시면 안될까요?

  • 19.05.22 16:04

    @아녜스
    ㅋㅋ~
    호박이 여물어가는 내음새가 나게되면
    불러주세요. (^_^)

  • 19.05.22 08:57

    신발은 탐나게 예쁘고
    아녜스님 마음은
    비단결 같아요.

    평화를빕니다.

  • 작성자 19.05.22 13:59

    분홍색이 아주 편하고 따스함을 주는 신발이예요.
    얻고 칭찬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윤정님도 평화와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 19.05.22 16:19

    수더분한 성격이 편안함을 줍니다...

  • 작성자 19.05.22 14:00

    그렇죠 ?
    살면서 성격도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요.
    가능한 조화하는 성격으로요.
    혜전 1님의 하루가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19.05.22 09:38

    귀감이 되는 성품을 지녀셨네요.

  • 작성자 19.05.22 14:01

    그렇진 못합니다.
    가능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은 늘 하지만요.
    리후님은 처음 뵙는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 19.05.22 09:40

    글 보면서 슬며시 미소도 피어나고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이런 글을 보는 것도 힐링입니다.^^

  • 작성자 19.05.22 14:03

    고맙습니다.
    저역시도 다다닥님처럼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이라서
    제 글은 빈틈이 많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고맙고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길 ....

  • 19.05.22 09:43

    신데렐라 ㅎ 좋지요
    돌고도는 정입니다
    아네스님! 늘~ 건강도 행복도 같이하세요?()

  • 작성자 19.05.22 14:04

    그렇죠
    주고 받는 정이 사람사는 맛인것 같습니다.
    준희님도 건강하신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19.05.22 10:17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ㅎ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19.05.22 14:05

    안그래도 어제 그 노래 부르며
    팔짝 팔짝 뛰었습니다.
    할매가 ㅎㅎㅎ
    뭇별이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제가 행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하루도 ...

  • 19.05.22 11:02

    일부러 사지마시고 있는걸로 잘코디해보세요
    근데 얼마만인가요 ㅎ

  • 작성자 19.05.22 14:06

    그래야 겠습니다.
    뭘 또 사려구...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댓글도 열심히 달아야 하는데 잘 안돼네요.
    지존님께는 좀 죄송해요.말 잘 안듣는 회원인것 같아서요.
    건강을 기원 합니다.

  • 19.05.22 14:08

    @아녜스 아니에요 잘하시고 계시는걸요 ㅎㅎ

  • 19.05.22 17:38

    감사하며 즐건 생활하시는 것 같아,
    글을 읽는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 작성자 19.05.23 10:51

    그렇게 살아가려 맘을 먹고 있어요.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 욕심없이 사람들과 잘 조화하며 살아가려 하죠.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서글이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3 10:52

    다정함으로 댓글 주시는 목포댁님 !!
    저도 보고 싶으오~~
    그리워 하면 만날날이 있다잖아요.
    유행가 가사처럼 ~~

  • 19.05.23 11:23

    ㅎ 이쁜 신데렐라 맞으시네요
    선물받고 선물하신분께 즐거움도 주시네요
    서로 주고받는 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계절 좋은분들과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9.05.24 10:50

    피터님 !!
    좋은 아침을 맞고 계시겠지요?
    피터님도 그러실꺼라 믿습니다.
    주고 받고 하는 정을 나누면서..
    늘 행복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피터님이요~

  • 19.05.23 18:04

    평소에 좋은일을 많이 하셨군요...^^

  • 작성자 19.05.24 10:51

    꼭 그렇진 못하구요.
    평범한 체격과 성격 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나그네님의 오늘 하루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