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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食鹽)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짜고[옣] 독이 없다. 귀주, 고독, 사주, 독기를 없애며 중악으로 가슴이 아픈 것, 곽란으로 명치 밑이 갑자기 아픈 것, 하부의 익창을 낫게 한다. 또한 가슴 속에 있는 담벽과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위장에 남아 있는 것을 토하게 하며 또 양념의 간을 맞춘다.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하여 기침이 나게 한다. 소금을 두고 끓인 물로 모든 헌데를 씻으면 종독이 삭아진다.
○ 바닷물을 졸여서 만든 것으로 눈같이 흰 것이 좋다.
○ 서북쪽 사람들은 적게 먹어서 흔히 오래 살고 병이 적으며 동남쪽 사람들은 소금 먹기를 좋아하여 오래 살지 못하고 병이 많다. 그러나 물고기와 고기를 절이면 오래가도 상하지 않으며 베나 비단에 적시면 쉽게 썩고 헤어진다. 그러므로 각기 적당한 것이 따로 있다[본초].
○ 양념에 소금이 없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기침이나 부종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소금은 빨갛게 닦거나 혹은 수비하여 쓰는데 너무 많이 써서는 안 된다[입문].
염정(鹽精)
성질은 차고[寒] 맛은 짜면서[옣] 쓰고[苦] 독이 없다. 풍과 냉을 없애고 가루내어 종독에 바르고 끓는 물에 풀어 눈을 씻으면 다 효과가 있다. 소금을 쌓아 놓은 창고 속에 검푸른 빛이 생기는데 이것이 염정이다. 일명 이정(泥精)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태음현정석의 종류이다[본초].
태음현정석(太陰玄精石)
성질은 차며[寒] 맛은 짜고[옣] 독이 없다. 명치 밑의 모든 병을 낫게 하며 기를 내리고 열을 풀리게[除] 한다.
○ 빛은 푸르고 생김새는 거북의 등 같은 것이 좋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수비한 다음 햇볕에 말려 쓴다[입문].
CD 동의보감에서 인용 (여강 출판사)
오늘은 우리의 소금 자염煮鹽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 산후조리 음식 문화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음식을 짜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산후에 음식에 소금을 많이 넣어 짜게 먹으면 소금에 포함된 나트륨(Na)이 임신 중 증가된 세포외액(ECF)의 배출을 막아 붓기가 잘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싱겁게 조리를 할 수 밖에 없어 대부분의 나라에선 소금의 사용을 최대한 줄입니다. 그러다보니 각 나라의 산후음식들은 맛이 없어 산모들이 아주 고통스러워하지요.
특히 꽃소금이라 부르는 염화나트륨 99%의 재제염(再製鹽)을 주로 사용하는 나라에선 고민이 아주 많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에서 예술가이자 희대의 미식가로 이름을 날린 키타오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 1883-1959)을 모티브로 삼은 일본의 대작 요리만화인 <맛의 달인>에서 주인공인 지로의 아버지는 “**산업이 소금이라 칭하며 판매하는 것은 염화나트륨이 99%. 염화나트륨은 소금의 주성분이지만 소금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 외의 미네랄이 20% 가까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소금이지요. 염화나트륨 덩어리를 소금 대용품으로 먹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일본) 뿐입니다. 식생활의 기본인 물과 소금을 잃어버린 것은 단순히 먹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전체가 위기에 빠져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지요.”라고 하여 이온교환막을 사용해 전기제염법으로 만든 재제염을 주로 사용하는 일본의 요리문화를 비판하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한민족에겐 지혜로운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나트륨이 적은 전통 숙성 간장과 자염이 있는데요, 이들을 통해 산모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간을 맞추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게 우리의 전통 소금, 즉 자염煮鹽입니다. 자염은 화염火鹽, 전오염煎熬鹽, 육염陸鹽 등으로 부르며,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 끓여서 석출시키는 소금입니다.
보통 우리의 전통 소금 제조방법이 천일염 방식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천일염전은 구한말 일제의 염업정책에 의하여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으며, 조선총독부는 경기도, 평안남도 등 서해안에 대단위로 천일염전을 구축했습니다. 맛과 영양은 비교할 수 없으나 생산효율이 낮다는 이유로 자염 방식을 없애고 강제로 천일염 방식을 보급했던 것이지요.
단군할아버지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조상님들이 사용했던 소금은 천일염이 아니라 자염이었던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선 소금을 식염(食鹽)이라 했는데요, “바닷물을 끓이고 졸여서 만든 것(煎煉海水而成)으로 눈같이 흰 것이 좋다.”라고 하여, 우리 소금은 천일염이 아닌 자염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암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朴文秀, 1691-1756)도 소금(자염)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인물인데요, 그의 별명이 소금장수였다고도 하지요. 이에 대해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 류승훈 선생의 글(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102.22024191638)을 참고해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1731년 7월 조선의 여름은 뜨거웠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가마솥더위가 계속되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보리 흉년까지 들어 백성은 소나무껍질로 연명했다.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삼남의 백성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하늘에 지내는 기우제도 통하지 않자 영조의 심정은 참담했다. 영조는 뼈아픈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울음이 터지고 기가 막힌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오지 않고 음식을 대해도 그 맛을 모르겠다."
지독한 가뭄을 하늘이 왕에게 내리는 벌로 여겼던 영조에게 송진명은 현실적 대안을 내놓았다. 천재지변은 이미 일어난 일이니 백성을 구할 소금을 확보하자는 안이었다. 가뭄이 일어나면 구황식품으로 꼭 필요한 것이 소금이었다. 소금은 사람이 일정량을 먹어야 하는 식품이며, 산과 들에서 채취한 나물을 절여 먹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했다.
송진명의 제안을 두고 고민하던 영조는 급히 박문수를 입궐시켰다. 그가 이번 가뭄을 구제할 수 있는 충직한 신하라 생각했다. 박문수는 설화에서 암행어사로 잘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국가 재정과 국방 분야의 전문가였다.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급히 국가 재정을 확보해야 했다. 조선시대 소금은 쌀과 무명에 버금가는 국가 재원이었다.
박문수는 스스로 소금을 구워 나라를 구하겠다고 영조에게 아뢰었다. 영조의 명을 받은 박문수는 특명사신으로 (부산) 명지동에 파견되었다. 조선이 운영하는 대규모 공염장이 박문수에 의하여 설치되는 순간이었다.(중략) 한편 소금을 굽기 위해서는 땔감이 필요했다. 조선시대 소금은 햇볕과 바람의 에너지로 만드는 천일염이 아니다. 짠물을 끓여서 생산하는 자염(煮鹽)이었다. 끓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땔감이 소요되었다. 낙동강 하구에서 쑥쑥 자라는 갈대는 명지동 염전을 활활 일으키는 땔감이었다.(중략) 특명사신 박문수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명지도 염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6개월 만에 얻은 소금이 무려 1만8000석이었다. 이 소금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 구제에 사용되었다. 박문수는 1733년까지 명지도 염전을 총괄적으로 운영하는 일을 했다."
[출처] [번외] 우리의 소금 - 자염|작성자 다산한의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u8814611&logNo=220267948907
(1) 천일염
특징 마그네슘과 미네랄 등이 절임용 채소의 조직을 탄력 있게 유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삭한 맛을 낸다.
입자가 굵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재료가 쉽게 무르지 않는다.
요리 활용법 김장용 배추 · 무 절임, 된장 · 고추장 담글 때, 설렁탕 · 콩나물 국 등 각종 국과 탕에 간할 때
(2) 꽃소금
특징 천일염을 전기분해하여 미네랄이 거의 없는 정제염으로 짠맛이 강하다.
굵은소금보다는 작지만 구운 소금보다는 입자가 굵고 살균 효과가 있다.
요리 활용법 닭 껍질 세척, 오이, 오렌지 등 야채와 과일의 껍질을 씻을 때, 굴 · 조개 등의 해산물 해감 및 세척.
(3) 구운 소금
특징 천일염에 800℃ 이상의 열을 가해 굽거나 볶아낸 소금. 간수나 유해성분이 제거되고 무기질은 남아 있다.
입자가 가장 작아 용해성이 빠르고 쓴맛이 적은 편.
http://blog.daum.net/jk6445/8458643
CD 동의보감에서 인용 (여강 출판사)
지금 인터넷상에서 유포되는 소금에 대해서는 거의 이 내용
대중서관에서 펴낸책 동의보감
소금은 성질이 평온하다
즉 더운기운도 찬기운도 없다는 내용
조선말에 민간의(요즘 같으면 이름난 한의사)가 저술한책
의방활투 라는 책 보아도 소금에 대해서 같은 내용 나옴
즉 소금은 성질이 평온(平溫)하다
그리고 문제는 소금의 약성 감안 할 때 분명 찬 것으로 보임
청혈 해독하는 모든 약재는 성질이 찬 것으로 나옴
그리고 허준 생전에 소금은 바닷물을 불을 이용해서 소금으로 만듦
약 1970년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이곳 동해안에서
솥에 바닷물을 붓고 밤새도록 불을 때서 소금 만듦
현재의 소금은 태양을 이용해서 소금 만듦
염정이나 태음현정식이니 하는 것은 즉 간수 말함
소금을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쌀 푸대자루 같은데 담아서
오랜 기간 두면(약 1년 정도)소금의 간수가 떨어짐
옛날부자들은 3년 동안 두어서 소금간수가 떵어졌다고 함
이 간수가 바로 두부 만들 때 사용 되는 것임
이 간수가 인체에 들어가면 혈액 굳게 즉 덩어리지게 함 중풍원인
해결법은 끓는 물에 소금 타서 소금물 만들어서 바심됨
소금의 가장 큰 약효는 오줌아 나올 때 문제 있는 사람에게 가장 좋음
즉 오줌이 잘 안 나올 때 소금을 뜨겁게 해서 배꼽 위에 찜질 해줌
다뇨증 오줌이 너무 자주 조금씩 나올 때 배꼽뒤 부분에 소금 찜질 해 준다.
매일 같이 아침에 소금물에 눈 씻어 주면 밤에도 작은 글자 분수가 있다 함
소금
소금물 만들라
소금 농도는 여러분이 먹는 국물의 싱거운 소금 농도
즉 짜지 않을 정도로 난 음양수로 소금 타서 마서요.
이것만 해도 여러분의 사소한 질병은 없어요.
소금은 김치 담굴때 배추 숨죽이는데 사용하는 왕소금
죽염도 찾으나 가장 좋은 것이 자연적인 방식의 자연적인 식품 입니다 복용법 한 시간에 130 ML 정도 종이컵 하나에 100ML
그렇게 먹으면 하루에 2-3리터 가량
‘
기본입니다 지구의 70%가 물입니다
그중에 염분성 물은 얼마일까요
그래서 물 마서라고 하면 대다수가 민물을 정수 여과 처리한 물 마서요.
지구상의 대다수가 염분성 물인데요
물에 소금 타서 먹으라.
이 천일염을 간수를 빼 주라
간수 빼기 소금 포대 겹겹아 쌓아놓고 1년 정도 지나면 된다.
간수 빠진 소금은 20% 줄어든다.
간수 뺀 소금은 구하기 힘든데 세뇌된 결과이다
간수 뺀 소금 이것이 일등소금 이다
간수는 두부 만들 때 사용한다.
소금은 공공의 적이 되어서 간수 뺀 소금 구하기 힘드네요.
소금물 만들기 물 1000cc 기준 엄지와 집게 가운데 손가락 끝을 2번 집게와 엄지 3번을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소금을 집어서 물에 넣는다.
일명 천일염 했듯 된다. 실 보다 득 이 많으니
커피나 다른 특이한 방법 의약물 먹을 때
그것을 기준으로 30-60분 정도 먹기 전과 먹은 후에
다른 음식을 먹도록
실례 술을 먹는다면 먹기 30분-60분전에 음식 먹지말것 이며
먹은 다음에 먹지 말 것 그래야 효능이 오래감
난 여러분 에게 무슨 돈이 들고 어려운 방법이 아닌 지극히 평범하고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 합니다
1970년대 해도 동해안 제 고향에서 소금을 만들었네요.
요즈음은 경제적 비용 때문에 햇볕에 건조 하지요
고전에서 나오는 소금은 전부 불 때서 건조한 소금 그렇게 아세요.
안동 지역에 자반고등어 생선류 등 싱싱하게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이지요
김치에 소금 혼합도 맛있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어항에 물고기 키우는 분들
어항 물에 소금 농도 연하게 만들지요
물고기 병이 없고 수명이 오래 갑니다
현대의학의 대표적인 폐단이 소금금지 라
소금 덩어리 암염은 못 먹고 자연적인 서해안 소금이 최고임
여러분이 마트에서 접하는 소금 간장 고추장의 소금은 암염
몸에 염증이 많다고 하든지 어디가 헐어다 하는 사람들 몸에 소금기가 없기에 그래요 만성적적인 고질병 피가 섞는 병 고름이 난다
보신용 링게르도 소금 탄 물입니다
자연산 소금하고 인공 소금(암염 염화나트륨)하고 이렇게 차이나여
자연산 소금은 남으면 배출이 되고
인공소금(암염)은 남으면 모여서 고질병이 되요
자연산 하고 인공산은 이렇게 틀려요
자 기본이네 기본을 무시하지 말 것
우리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뭐든지 돈이 얼마 이것으로 귀결 됩니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의사들이 기본 정보 무시 하지요
비싼 돈 들어서 의사 되어 는데 본전 뽑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사기 쳐야지요.
지구의 대다수가 염분성 인데 지구에 사는 생명체도 엄분성이 있다 이기네요.
그럼 소금이 많다고 하는데 왜 병이 많아요.
그것은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자연의 일부일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요
그런데 인위적으로 염화나트륨(짠맛) 의 성분이 얼마이냐 따라 틀리지요
한국 만 아니고 전 세계가 세뇌 되어서 소금이 공공의 적이 도어네요
염화나트륨 일명 암염은 소금아 아니다 이것은 그냥 짠맛이다
지구에 오랜 기간 동안 압축되고 수분이 없어진 암염이다
이것이 물에 녹아서 바닷물이고 바닷물에서 소금이 나온다.
서해안 바닷물의 염분과 미네랄 성분이 합쳐서 소금이다
그런데 왜 이럴까요. 암염 세뇌에 넘어가다 이제 진실 바로 보내요
즉 자연산 소금은 많으면 배출이 되자면 암염은 안 그래요
모아고 모이다 보면 병이 되지요
우리 인체의 독소 찌까끼 등 나쁜 것은 소금물 마시면 자연적으로 배출 되요
제 글 보시는 여러분은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120살 수명을 누리세요.
난 여러분 에게 무슨 돈이 들고 어려운 방법이 아닌 지극히 평범하고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 합니다
즉 실제 물은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 식품에서 물이 충분이 있으나
내가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한 것은 물로 우리들의
잘못 섭취한 음식물의 오염물질 제거 해주라고 한 것 입니다.
커피 술 외부에 바르는 화장품 담배 오염된 먹을거리 등 에 나쁜 물질 제거 해주는데 소금 탄 음양수가 최고 입니다
병이 낫기 위해서 물 마신 것이 이상 하나요.
현재 소금 금지 또는 적게 먹으라는 말 인정 할 수 없음
물 하루에 한되반 정도 마시는데 소금 타지 말라는 말
인정 할 수 없음
간수 빠진 질 좋은 소금 구해서 먹을 것
陰陽水
음양수(陰陽水)
찬물과 더운물이 잘 혼합 된물
각종 옛날 의학책에서 극찬한 물이 음양수이네요
찬물 또는 더운물 찾는데 그러지 말고 미지적근한 물
실례 이빨이 상해서 또는 잇몸이 아플 때
물 마실 때
찬물 또는 더운물에 통증이 생깁니다.
음양수에 소금 타서 먹으세요. 현대병과 의사들의잘못 그리고 소금의 유해성 음양수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현대 학의 의료상식은 소금금지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갖가지의
병을 만들고 소용도 없는 갖가지 의약품을 팔아먹네요.
사실 병이라는 것도 거의 90% 음양수에 소금 타서 먹으면 고쳐집니다.
현대의학 현대제약은 사기집단 이네요. 건강식품 대부분 사기성
자본을 위해서면 원칙과 소신 양심을 져 버리고
이득을 위하여 날뛰는 사람이 많은 줄 아요
이런 것들이 모이고 쌓여서 우리들의 의식이 잘못된 것
사기는 남을 잘 속어만 먹고 사는가 알지요 서로가 속어 먹고 사는것.
첫댓글 공감합니다..
염화 나트륨 :소금
염화 마그네슘 :간수
바닷물을 했빛에 증발시키면
기체성분은 날아가고 고형 물질 남는데
이것이 천일염인데
이런 현상이 자연적(지질작용)으로 생겨
염 성분이 압력을 받아 돌덩이로 변한 것이 암염
소금을 포대에 담아두면 염화 마그네슘은 조해성이 있어
염화 나트륨과 분리 되는데 이것이 간수
지저분한 천일염을 물에 녹여
불순물을 가라앉히고 깨끗한 물을 불로
건조시키면 소금발이 센 소금이 되는데
이것이 화염(옛날젯법)
왠만하면 정제염 드세요
잘못하면 중금속 축척되면 곤란하니
바닷물도 옛날 바닷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