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인천시장 선거에 당선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해, 인천발전만을 위해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또 “저에게 시민은 정당을 떠나,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300만 시민 모두”라며 “시민의 뜻과 마음을 받들어 시정을 펼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저 자신의 승리를 넘어 시민행복과 인천발전을 염원한 위대한 시민의 승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오직 시민행복과 인천발전 만을 위해 뛸 것임을 약속드린다. 그것이 시민들께서 저에게 내린 엄숙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민선 6기 시장을 하면서 빚 3조4000여억원을 갚아 빚의 도시란 오명에서 벗어나고 재정정상도시로 전환시켰다. 제3연륙교 사업 확정, 서울7호선 청라 연장,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문학산 정상 개방 등 숱한 난제를 모두 해결했다. 인천발KTX,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뮤지엄파크, 인천가치재창조 등의 사업으로 인천 발전을 앞당겼다. 일 잘하는 시장으로 판단해 주셨다.
인천 우짜노...ㅠ
송도 쓰레기매립지~.~
매진..? 매립이 아니라?
말은 바로 해야지ㅋ
ㅠㅠㅠ인천 진짜.....
마계인천 오서오고 이음카드 없애라
인천 발전을 위했으면 선거에 나오질 말았어야지
구라즐 ㅗ
아....진짜.... 열받아..ㅠㅠㅠㅠㅠㅠㅠ
걍 숨만쉬어 아니 걍 숨도 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