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xowmBCW1
‘환경 재난’ 마을의 해바라기 꽃 필 무렵 1
피해자가 아닌 삶의 주인공으로 늙고 병드는 일은 자연의 몫이었다. 세월만이 사람을 시들게 했다. 그런 줄만 알았다. 어떤 죽음은 자연스럽게 오지 않았다. 작은 시골 마을은 언제부턴가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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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계속 이어짐시사인 n년 정기구독자인데이 기사 시사인 기사중에 가장 역작이라고 생각함..다들 꼭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어..이때 농촌진흥청장으로 재직하면서장점마을 사람이 총 14명이 암으로 죽어갈때 ‘이상없음’으로 결론 지은 사람은지금 윤정부 농림식품부장관이 됨
첫댓글 마지막 정말 충격적..
진짜 지금이라도 인정받아서 다행이다 ㅠㅠㅠ
진짜 윤정부 인사들 보면 노답임... 멀쩡한 인물들이 하나도 없네.
첫댓글 마지막 정말 충격적..
진짜 지금이라도 인정받아서 다행이다 ㅠㅠㅠ
진짜 윤정부 인사들 보면 노답임... 멀쩡한 인물들이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