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주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 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 오늘 수요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을때에 능력을 주시고 그의 장인에 축복하게 하셨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퍼뜨리게 하신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방법보다 우리의 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잘못을 저질렀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모세에게 환경을 조성하여 주셨답니다.
모세가 잡은 지팡이는 과거에는 양 떼를 치는 나무 막대기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꾸어 주셨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의 일도 하지만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일도해야 한답니다. 영혼을 치료하는 일도 해야하며 영혼을 위로하는 일도 해야 한답니다.
십자가는 순종이요 부활이랍니다.
이 세상은 육으로 살아가지만 우리들은 영으로 살아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모세처럼 하나님께순종해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욥의 육체를 치게 하시고 영혼은 흔들지 못하게 하심같이 우리들은 마귀들이 우리 육체를 괴롭힘을 당하여도 영혼은 살아있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에게 능력을 주셨답니다.
마귀들은 우리들의 과거 실수를 게속 생각하고 괴롭게 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과거의 실수를 다 용서하여 주셨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과거의 실수를 괴롭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권능의 지팡이를 주심같이 우리 성도들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주셨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로 마귀들을 물리쳐야 한답니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는 희생이요 헌신이요 자기손해요 고통이요 죽음이요 부활이랍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의 십자가를 마음속에 가져야 한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손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영혼을 창조하셨고 순종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신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성령을 통하여 우리들을 도와 주신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