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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안 여성 상대 못된 짓 공무원 덜미 | |
충남 천안경찰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녀자들을 수십 여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김 모씨(34)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무원인 김 씨는 지난 18일 저녁 충남 천안시 직산읍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민 심모 여인(30)을 흉기로 위협한 뒤 옷을 벗고 변태행위를 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모두 27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추행한 혐의다. 그러나 김씨는 변태적인 행위를 했을뿐 금품을 빼앗거나 폭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BS대전방송 천일교 기자 epokhe@cbs.co.kr (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첫댓글 쥔장님 신문 안봐도 되네요!
^^열심히 올려 놓을께요 좋은 정보만 모아 모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