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 사칭 사건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처리토록 요청함

[월계자]

자신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이자 대구시 본부장이라 칭하고 있는 황승영이 진짜 국민의힘 당원이고 대구시당 소속이라면 중앙당이 아니라 대구시당의 윤리위원회가 그 징계 여부를 다룰 수 있다는 대구시당 직원 이철기 부장의 답변에 따라 관련 자료를 대구시당에 이메일로 송부하고 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일단 1월 18일 화요일까지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만일 합당한 조치 없이 기한이 도과하면 1월 19일부터 선관위 또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들 중에 가장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곳을 골라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시작하겠습니다.

2022.01.12. 수요일.

자유민주 평론

[월계자]

홍승영을 황승영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