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잡당ㅡ.ㅡ;
날꼬빡 새고 출근해서 꾸벅꾸벅 졸구..
어느새 퇴청준비 하는군요..^^;;
어제 넘 무리하게 쑈핑을 했눈지..ㅡ.ㅡ;;
오늘 출근해야하눈뎅..집에 들어오니까..6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다리는 퉁퉁 붓고..발가락은 다 팅팅 뿔어서 장난아님..
화장 지우자 마자 다시 화장하구 대충 보이는 옷 갈아입구..
버스를 타구..타자마자 곧장...~!!! 꿈속으로~@@^^;;
디게 민망한거..옆에 여자 어깨에 막 기대서 자고 있던거 잇쪄!?
어뜩해..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살지 말자고 그런 여자 보면..
속으로 안좋게 생각했는데..내가 그런 모습으로 자고 잇다니..ㅡ.ㅡ;;
몬살아..몬살...그렇게 출근해서 지금까지 뭔 정신으로 일을 햇는지..
모르겠지만..신기한건 퇴청할 시간이 되니까..다시 기분이 업~!!
되면서..리!? 몸이 다시 활기를 되 찾는듯?!
ㅋㅋㅋㅋㅋㅋ
자~~따자하오~@@오늘도 중국어 한마디!!
오늘은 <이름묻기>입니다..
Nin gui xing <닌 꾸이 씽> -당신의 성은 무엇입니까!?-
Wo Xing Jin <워 씽 ★찐★ > -나는 김씨 입니다.-
★?★성을 넣는 자리에는 자기의 성을 넣으면 되겟죠!?
nin -"ni"의 존칭어(당신)
wo -나
자~한번 따라해 보세요^^;;
그럼 전 이만..
Zaijian(짜이찌엔~) -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