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트럼프, JFK 암살 사건 파일 공개... 제임스 앵글턴 이스라엘 핵개발 전수

[나마마스]

https://blog.naver.com/finch1234/223802663440

트윗에 올라온 글 몇가지 소개합니다.

그런데...제가 글들을 쭉 살펴보니..

존에프 케네디 암살에 이스라엘이 관여했고..

당시 제임스 엥글턴 과 앨런 덜레스 두 사람의 합작품이며..

여기에 린든비존슨의 야망과도 결부되어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 이유는 앵글턴이 이스라엘에 핵무장을 해준 사람..

핵개발을 비밀리에 도와줌...

특히 제임스 앵글턴은 지독한 냉전 이념의 소유자로서..

이스라엘과 합작하여 모사드를 설립하는등...

미국CIA와 이스라엘 모사드를 키웠으며...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벤구리온과도 각별한 사이..

헐...

JFK는 당시 이걸 보고 받고...

이계획을 거부한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스라엘에게는 JFK는 암살되어야 할 인물이었던것...

JFK 사망이후...미국 대통령은

그저 이스라엘에 충성하는 꼭두각시들로 채워지면서..

미국은 이스라엘에 점령당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래..글들을 읽으면서..참 안타까운게...

미국이 이스라엘 로비에 먹혔는데..

앵글턴이라는 이스라엘 스파이가

수십년간..미국 정보국 수장이었다는 사실...

공산주의자들이 앵글턴의 가장 큰 적이었다고 함..

반공에 과도하게 집착하여...

편집증 가까운 정신병자였다고 합니다.

김용현과 윤석열에게 ㄴㅅㅇ 같은 또라이 가 필요했던것처럼..

당시 케네디를 암살하기위해..

이런 정신병자 또라이가 이스라엘에 의해 고용된것 아닌가 의심됨...

이스라엘 미국 이중스파이..

또한 리하비 오스왈드를

JFK 단독범인으로 몰려고... 고용하고 관리했다고 합니다..

오스왈드는 그저.. 하나의 희생양..

특히 JFK 암살을 공산주의자의 소행으로 몰기위해..

쿠바와 소련에서 활동한 전적이 있는 오스왈드를 골랐다는것...

리처드 닉슨은 또 하나의 앵글턴의 희생양이었다..

닉슨이 이스라엘에 호의적이지 않은 정책을 펴자..

그를 제거하기위해.. 워터게이트 사건을 만들어서..

제거했다고 합니다..

닉슨 보좌관 헨리 키신저 역시...

제2의 제임스 앵글턴으로 불리운 인물로

온갖 전쟁을 기획한 인물..

털시 개버드 트윗:

(DNI 국장)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한의 투명성을 갖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그의 지시에 따라,

이전에 편집된 JFK 암살 파일이 편집 없이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약속은 했고, 약속은 지켰습니다.

http:// archives.gov/jfk

오늘 굉장히 흥미로운 파일이 공개되었다..

바이든 상원 의원...당신은 매국노 입니다.

헐...

미국 전쟁의 역사는 바이든과 함께 했지요...

바이든은 네오콘, ZIONIST, 매국노..

CIA의 은밀한 오디오 녹음이

하바나의 중국 뉴스 허브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사실이

JFK 파일에 밝혀졌습니다.

1959~1960년에 CIA는

하바나의 New China News Agency 근처 아파트에

비밀리에 도청 장치를 설치해 의심스러운 통신을 감시했습니다.

존에프케네디 파일에서

이스라엘 부분만 공개에서 제외되었다네요.

이스라엘이 암살에 관련된것은 틀림 없네요..

JFK 파일:

"CIA는 이 문서의 기밀 해제 및/또는 정보 공개에 대해 이의가 없습니다.

단, [이스라엘 정보부]라는 단어만은 예외입니다.

이것만 보면 됩니다.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JFK 파일을 통해 전 세계 CIA '비밀 기지'가 노출되었다..

아래 목록에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있습니까?

헐... 찾아보니...한국 있네요..

극동지부에 서울이 있네요.

전세계 90 국가에 비밀 지부 설립...

헐...

아프리카 지역

유럽 지역

중동 지역

극동 지역

남미 지역

JFK 사망당시.. CIA 국장이 제임스 앵글턴..

그런데...

앵글턴이 이스라엘이 미국 핵기술 훔치는거 도왔다고 합니다.

(미국 CIA = 이스라엘 모사드)

제임스 앵글턴의 JFK 암살에서의 역활..

새로 공개된 JFK 파일은

CIA와 이스라엘 정보부 간의 비밀 정보 파이프라인을 확인하는데,

이는 CIA 방첩 책임자인 제임스 앵글턴이 직접 감독했습니다.

이는 일상적인 정보 공유가 아니었습니다.

표준 정보 채널을 우회하여

이스라엘이 민감한 미국 작전에 개입한 것을

은폐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이었습니다.

앵글턴은 유일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여

모든 이스라엘 관련 정보가 그를 통해서만 걸러지도록 했습니다.

그는 또한 FBI로의 정보 흐름을 통제하여

보고서를 신중하게 정리하여

이스라엘 정보부가 직접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는 평범한 시야에 숨겨진 비밀 작전이었습니다.

JFK의 새로운 기록에 따르면,

리 하비 오스월드는 사격에 서툴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헐... 오스왈드는 범인이 아니었어요.

이게..

육영수 쏜 범인이 문세광이 아닌것과

싱크로율 거의 일치함...

유사한 사건...

리 하비 오스왈드는 JFK를 암살한후...곧 죽게 될것이다...

헐...

죽여야 진실이 덮여지니까요..

리하비 오스왈드에게 약을 먹였다는 얘기도 있지요..

새로 공개된 JFK 파일에는..

CIA에서 일했던 게리 언더힐이 친구들에게

CIA가 JFK 암살의 배후라고 밝힌후에 사망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암살 다음 날, 게리 언더힐은 서둘러 워싱턴을 떠났다.

저녁 늦게 그는 뉴저지에 있는 친구의 집에 나타났다.

그는 매우 흥분했다."

"CIA 내부의 작은 파벌이 암살의 배후라고 그는 털어놓았고,

그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까봐 두려워했고

아마도 나라를 떠나야 할 것이다."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언더힐은

워싱턴 아파트에서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되었다.

검시관은 자살로 판결했다."

개리 언더힐-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John_Garrett_Underhill_Jr.

JFK 의 암살자...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을 만나세요.

그는 이스라엘에 핵무장을 할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리고 1953년 이란 쿠데타,

1954년 과테말라 쿠데타,

록히드 U-2 항공기 프로그램,

MKUltra 프로젝트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

1961년 피그만 침공을 감독한

그의 공범자 앨런 덜레스가 있습니다.

쿠바 침공 프로그램에 실패하고..

덜레스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해고되었다..

(이것에 앙심을 품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1995년 존 M. 뉴먼은 제임스 앵글턴이

암살의 핵심 인물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이 정교한 음모를 관리할 수 있는 접근 권한,

그리고 악마적으로 독창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앨런 덜레스는 새로운 대통령인 린든 존슨에게

로비를 해서 워렌 위원회에 자신을 임명하도록 했습니다.

탤벗Talbot 에 따르면...

앨런 덜레스가 리 하비 오스월드를

암살 책임자로 만들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존 F. 케네디는 불만을 품은 CIA 요원,

반 카스트로 쿠바인, 마피아 구성원이

연루된 음모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케네디의 공산주의 쿠바와 소련에 대한

유연한 정책에 대해 극도로 분노했다.

마이클 파이퍼에 따르면

"JFK 암살은 미국 CIA 최고위급에서

조직범죄와 협력하여 수행한 공동 프로젝트였으며,

특히 이스라엘 정보 기관인 모사드가 직접적이고 심도 있게 관여했다."

이 이론은 마이어 랜스키와 반명예훼손연맹이 개입했다고 주장합니다.

JFK에 의해 해고된 후

린든비존슨 LBJ는 암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덜레스를 다시 재고용 하였다.

기사:

트럼프, JFK 암살 사건 파일 공개

Trump administration releases JFK assassination files

https://www.rt.com/news/614469-trump-files-president-killed/?utm_source=browser&utm_medium=push_notifications&utm_campaign=push_notifications

Trump administration releases JFK assassination files

www.rt.com

앵글턴, 모사드, 그리고 케네디 암살 사건

https://www.unz.com/article/angleton-mossad-and-the-kennedy-assassinations/

Angleton, Mossad, and the Kennedy Assassinations

Edward Curtin wrote four years ago on Counter-Currents: perhaps no one epitomized the twisted mind games played by intelligence agencies more than James Jesus Angleton, the notorious CIA Counterintelligence Chief for so many years, in whose safe were found gruesome photos of Robert Kennedy’s autopsy...

www.unz.com

에드워드 커틴은 4년 전 Counter-Currents 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제 생각에는 그럴 것이라고 강력히 의심합니다. 앵글턴은 존 케네디 암살 사건에서 모사드의 없어서는 안 될 동맹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로버트 케네디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또다시 모사드와 협력할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러 증언에 따르면 로버트 케네디는 백악관에서 동생 jfk 암살자들을 추적할 의도였다.[1]

저는 이 기사 에서 케네디 형제 둘의 암살 사건에서 벤-구리온의 이스라엘에 대한 주장을 요약했는데 , 이 기사는 여전히 The Unz Review의 "과거 고전"에서 정기적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 저는 앵글턴의 "거울의 광야"에 대한 조사가 주장을 더욱 강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 바이러스

앵글턴의 이름은 1963년 댈러스 쿠데타에서 CIA를 고발하는 책에서 자주 거론되는데, 그가 1963년 9월 말과 10월 초에 멕시코 시티에 있는 소련과 쿠바 대사관에 오스월드 사칭범이 방문하고 전화 통화를 하도록 조작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전화 통화에서 이 가짜 "오스월드"는 미국에서 암살을 담당하는 책임자로 FBI에 알려진 블라디미르 코스티코프와의 합의를 언급했다. 물론 이러한 방문과 전화는 현지 CIA 셀에서 감시했고, 11월 22일 이후에는 쿠바-소련 음모의 증거가 될 것이다.

가장 자연스럽고 흔한 해석에 따르면, 오스월드를 공산주의 공모자로 설정한 목적은 댈러스 총격 사건의 책임을 쿠바 및/또는 소련에 돌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거짓 깃발 시나리오입니다. 이론에 따르면 케네디를 제거하는 것 외에도 쿠바 침공의 구실을 만드는 것이 동기였습니다.

케네디는 피그만 참사와 앨런 덜레스의 해고 이후 쿠바 침공을 금지했습니다. 이는 지배적인 JFK 음모론이 되었고, 제임스 더글러스가 최근 가장 잘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론에는 한 가지 큰 결함이 있습니다.

케네디 암살 후 쿠바 침공이 없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존슨, 후버, 워렌 위원회는 오스월드의 공산주의적 프로필에 대한 "소문"(예를 들어, 워싱턴 포스트 의 아침 1면 제목인 "케네디 암살 사건에 카스트로 지지 포트워스 마르크스주의자 기소")을 재빨리 억제했을까요?[2]

그의 "외로운 미친놈" 프로필로 대체하기 위해?

제임스 더글러스의 설명은 존슨이 CIA와 펜타곤 매파가 꾸민 음모를 저지하여 우리를 제3차 세계대전에서 구했다는 것입니다.

"존슨의 공로로, 그는 소련이 케네디의 살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의 불명예로, 그는 멕시코 시티에서 CIA가 한 일에 대해 CIA와 마주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암살 음모의 2차적 목적은 좌절되었지만, 1차적 목적은 달성되었습니다."[3]

이 이론의 문제점은 내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이 이론은 케네디가 암살당한 이유가 그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확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전체 음모의 주요 목적이지 2차 목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설명은 오스월드의 공산주의 암살자 프로필이 쿠바와 러시아에 대한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존슨이 연방 및 주 정부, 심지어 뉴스 커뮤니티를 협박하여 조사를 신속하게 종결하도록 허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존슨이 댈러스에서 워싱턴까지 모든 사람에게 계속 반복했듯이, 쿠바와 러시아의 책임이 밝혀지면 미국이 "한 시간 만에 4천만 명의 미국인을 죽일" 세계 핵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존슨은 리처드 러셀 상원의원을 워렌 위원회에 앉히도록 설득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녹음하면서 "흐루시초프와 카스트로가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증언하는 경기장에서 나가서 한 시간 만에 4천만 명의 미국인을 죽일 수 있는 전쟁에 우리를 몰아넣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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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경찰 수사를 중단하고 워렌 위원회에 "이것이 공산주의 음모라는 생각을 반박하는 것"이라는 목표를 비밀리에 부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 외에도(니콜라스 카첸바흐 부검찰총장의 11월 25일 메모에서 권장한 바와 같음)[5]

핵전쟁의 위협은 미국 국민들에게,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듣고 있다면 -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 그것은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만족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케네디 암살에 대한 거짓말은 양면적이었습니다. 한 쪽은 쿠바-소련 음모이고 다른 쪽은 단독 암살자였습니다. 거짓말의 양면은 수년에 걸쳐 유지되어야 했고, 소련 음모는 워렌 위원회의 결론을 믿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배경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1969년 9월 촬영된 인터뷰 (1975년 4월 24일 CBS에서 방송)에서 존슨은 "국제적 연관성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워렌 위원회가 어쨌든 훌륭한 일을 했다고 차분하게 선언할 수 있었습니다.[6]

대부분의 JFK 연구원과 마찬가지로 은퇴한 미 육군 소령이자 정치학 교수이며 Oswald and the CIA 의 저자인 존 뉴먼은 케네디가 댈러스를 방문하기 오래 전에 오스월드가 조종되었고 그의 활동은 "신중하게 감시, 통제되었으며, 필요한 경우 미화되고 안무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11월 22일에 오스월드의 CIA 파일이 카스트로와 크렘린과의 연결을 확립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에 그의 책에 추가된 에필로그(론 언즈가 이미 여기 와 여기에서 언급한 바 있음 ) 에서 뉴먼은 오스월드를 공산주의자로 설정한 진짜 목적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존슨이 모든 조사를 종결시키고 기업 미디어를 위협하기 위한 "국가 안보" 구실로 사용한 "3차 세계대전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추론합니다.

"이제 국가 안보 은폐를 위한 3차 세계대전 구실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음모의 구조에 내장되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7]

이 플롯을 설계하기 위해 취한 단계를 검토한 후, 뉴먼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장갑에 손이 맞는 사람은 한 명 뿐입니다.

CIA의 방첩 참모장인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입니다."

사실, 앵글턴만큼 KGB를 고발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없었다.

앵글턴에 대해 그의 획기적인 저서인 Final Judgment 에서 많은 글을 쓴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 는 앵글턴이 러시아 소련 망명자 유리 노센코를 불신하게 만들고, 투옥하고, 고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유리 노센코는 1964년에 KGB가 오스월드가 러시아에 체류하는 동안 어떤 식으로든 그를 이용하려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KGB는 케네디 암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 앵글턴은 또한 에드워드 제이 엡스타인의 책인 Legend: The Secret World of Lee Harvey Oswald (1978년 출간)의 주요 출처였으며, 이 책은 KGB에 책임을 돌렸다.[9]

앵글턴과 방첩

앵글턴은 1954년 CIA 국장 앨런 덜레스에 의해 방첩부장으로 임명되었고, 20년 동안 그 직책을 유지했습니다.

냉전 전사: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 CIA의 마스터 스파이 헌터 (Simon & Schuster, 1991)의 저자인 톰 맨골드에 따르면, "덜레스와 헬름스와 앵글턴의 오랜 우정은 그가 CIA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상관들로부터 엄청난 신뢰를 받았기 때문에 종종 그의 활동에 대한 행정 통제가 크게 실패했습니다."[10]

케네디가 1961년 가을 덜레스와 그의 두 부국장 리처드 비셀과 찰스 카벨을 해고한 후, 앵글턴은 숙청에서 살아남아 결국 CIA 국장이 될 새로운 부국장 리처드 헬름스의 보호를 받았다.

1962년, CIA가 랭글리에 있는 새로운 본부로 이전했을 때, 앵글턴의 방첩 직원은 거의 200명이었다.[11]

한 동료이자 친구가 말했듯이, "짐의 중심적인 지배적 강박관념은 공산주의였습니다. 그에게는 그것이 절대적이고 심오한 악의 본질이었습니다 .

그에게는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았지만, 그는 누구든지, 무엇이든 사용하여 그것을 퇴치했습니다."[12]

앵글턴 제국의 가장 비밀스러운 구성 요소는 KGB가 CIA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은 특별 조사 그룹(SIG)이었습니다.

"SIG는 너무나 비밀스러워서 방첩부대원 중 많은 구성원이 그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라고 망골드는 썼습니다. "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에 접근하는 것을 거부당했습니다... 비밀 부대 내의 비밀 부대는 앵글턴, SIG, 방첩부대의 특징이었습니다."[13]

앵글턴의 "몰 사냥"에 대한 비극적 코미디 스토리는 톰 맨골드가 자세히 설명합니다. 여기에는 아나톨리 골리친이라는 광신적 KGB 탈주자가 등장하는데, 그는 앵글턴의 편집증에 대응하여 KGB가 "사샤"라는 코드명의 고위 정보원을 통해 CIA에 침투했으며, 그 뒤를 따르는 모든 탈주자는 가짜일 것이라고 그를 설득했습니다.

사샤를 향한 앵글턴의 탐구는 7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약 40명의 고위 정보 기관 직원이 용의자 명단에 올랐고 많은 사람이 경력을 망쳤지만, 최소 22명의 진짜 탈주자는 거부당했습니다.

앵글턴은 진짜 KGB 스파이를 한 명도 잡지 못했습니다.

한편, 영국 소련 요원인 킴 필비는 1963년에 정체가 밝혀질 때까지 앵글턴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친구로 남았고, 한 명의 방첩 요원인 클레어 에드워드 페티는 결국 "사샤"가 앵글턴 자신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14]

이런 실패작을 데이비드 C. 마틴의 책 ' 거울의 황야' (2018) 에서 다루었습니다 .[15]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 데이비드 와이즈가 쓴 대로 : "결국 앵글턴은 첩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재능 있는 첩자도 해낼 수 없는 것보다 CIA에 더 큰 해를 끼쳤습니다."[16]

소련 부서의 윌리엄 콜비가 CIA 국장이 되자, 그는 앵글턴을 해고할 구실을 찾았고, 1974년 12월 세이모어 허쉬가 뉴욕 타임즈 에서 그의 방첩부대가 CIA 헌장을 위반하여 수행한 두 가지 의심스러운 국내 작전을 폭로한 후 그를 해고했습니다.

그 작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과 소련 간에 오가는 우편물을 가로채는 것(HT/LINGUAL 프로그램)과 미국의 반전 시위자를 감시하는 것(카오스 CHAOS 작전)입니다.

앵글턴을 대신한 조지 칼라리스가 앵글턴의 파일에 대한 조사를 지휘했을 때, 그의 팀은 뚫어야 할 40개가 넘는 금고를 찾아냈습니다.

발견된 자료를 분류, 파기 또는 분류하는 데 3년이 걸렸는데, 이 자료는 CIA의 중앙 파일 시스템에 보관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CIA 요원 클리블랜드 크램은 1954년부터 1974년까지의 방첩부대 활동에 대한 12권의 법률용 크기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6년이 걸렸습니다.[17]

가장 중요한 결론은 JFK 암살 준비에 관여했던 앵글턴의 방첩부는 CIA가 아니라 "CIA 내의 두 번째 CIA"(피터 데일 스콧의 표현)였으며, 감시를 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으면서도 거의 무제한적인 예산으로 지원받았다는 것입니다.[18]

케네디 대통령 재임 당시, 외부인이었던 존 맥콘은 당연히 앵글턴이 무엇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전혀 몰랐고, 그의 부관이었던 리처드 헬름스는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첩 재앙은 앵글턴의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거의 언급되지 않는 또 다른 절반이 있습니다. 톰 맨골드는 각주에서만 언급합니다.

공평하게 말해서, Mangold는 또한 "Angleton이 이스라엘과 맺은 관계는 그에게 CIA 내에서 상당한 명성을 안겨주었고 나중에는 그의 확장된 방첩 제국에 상당히 기여했다"고 썼으며, "해당 부서의 별도 아랍 데스크의 극심한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20]

하지만 앵글턴의 모사드 쪽에 대해 맨골드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그게 전부입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제퍼슨 몰리의 최근의 철저한 조사인 The Ghost: The Secret Life of CIA Spymaster James Jesus Angleton (St. Martin's Press, 2017)을 살펴봐야 합니다.

앵글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덜 "통제 불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를 통제했던 사람들이 통제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었을 뿐입니다.

앵글턴과 모사드

앵글턴이 1954년 방첩부장이 되었을 때, 그는 이미 1951년 초부터 CIA의 이스라엘 데스크, 또는 이스라엘 계정이라고 불리는 부서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텔아비브에 있는 CIA 기지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데스크는 1951년 5월 데이비드 벤구리온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후 앵글턴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채권 매각으로 10억 달러를 모으는 운동을 시작한 것 외에도,[21]

벤-구리온의 방문 목적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 기관 간의 협력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소련과 동유럽에서 온 이민자 인구로 인해 철의 장막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의 특권적인 출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이스라엘은 적 나세르에 대한 전략적,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원했고, 그들은 소련 진영으로 밀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은 미국-이스라엘 관계의 전환점에 대한 배경에 대한 몰리의 설명입니다.

앵글턴은 거의 25년 동안 CIA와 이스라엘 정보부의 독점 연락원이었습니다. 앤드류와 레슬리 콕번이 그들의 책 위험한 연락: 미국-이스라엘 비밀 관계의 내부 이야기를 위해 인터뷰한 그의 친구 중 한 명은 이런 자격으로 "그는 공산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네트워크와 연결망의 혜택을 받았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23]

앵글턴의 모사드에 대한 특별 채널은 정보 측면에서 미국에 거의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1956년 10월, 앵글턴은 이스라엘의 이집트 침공 계획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쟁 소문이 국무부에 전해지자, CIA 정보국장인 로버트 에이모리는 10월 26일에 비상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가 앨런 덜레스에게 이스라엘이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동원하고 있다. 이집트"라는 증거를 제시한 후, 앵글턴은 "나는 에이모리가 말하는 것을 무시할 수 있다. 나는 어젯밤을 친구들과 보냈고, 그들은 요르단인에 대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확신시켰다"고 말하며 그를 반박했습니다.

에이모리는 화가 나서 덜레스에게 "납세자가 당신의 부국장으로서 나에게 1년에 16,000달러를 내놓아 당신에게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게 한다. 당신은 나를 믿거나 여기 있는 이 공모한 이스라엘 요원을 믿거나 [앵글턴을 가리키며]."라고 말했습니다.[24]

며칠 만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를 침공했습니다.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은 1951년 10월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Morley는 "1950년대 중반에 앵글턴은 워싱턴의 좁은 사무실 정치를 떠나 성지의 엄격한 국경으로 가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했습니다. 앵글턴은 방문할 때마다 텔아비브 북쪽 교외 해안 평야에 있는 라마트간에 머물렀습니다. 이곳은 많은 이스라엘 정보 장교와 외교관의 본거지였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앵글턴은 벤-구리온과 가장 가까웠고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 중 적어도 여섯 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에프라임 할레비(위 사진 오른쪽) 외에도 그는 신 베트의 창립자이자 1951년부터 모사드 수장이었던 이서 하렐과 친구가 되었습니다(할레비는 "짐은 이서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품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앵글턴은 또한 1953년부터 1963년까지 신 베트의 수장이었던 아모스 매너, 나중에 예루살렘 시장이 된 테디 콜렉, 1963년부터 1968년까지 모사드 수장이었던 메이르 아밋과 평생 친구로 지냈습니다. 할레비가 이츠하크 라빈의 워싱턴 대사(1968-1973)를 수행했을 때, 앵글턴은 그를 일주일에 다섯 번이나 만났고, 라빈과 한 달에 한 번씩 점심을 먹었다고 할레비는 회상했습니다.

앵글턴의 친구들은 시오니스트 국가의 건설자들 중 하나였으며, 앵글턴은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은 유일한 미국인이었다.[26]

이것은 시오니즘에 대한 그의 열광과 더불어 앵글턴에게 워싱턴의 이스라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몰리에 따르면, "그는 오늘날까지 이 지역을 지속하고 지배하는 이스라엘과의 미국의 전략적 관계의 주요 설계자였습니다."[27]

“앵글턴이 1951년에서 1974년 사이에 미-이스라엘 관계에 미친 영향은 헨리 키신저를 제외하면 어떤 국무장관보다 더 컸다. 그의 영향력은 의회, 언론, 다른 민주주의 기관, 그리고 CIA 자체의 대부분에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28]

키신저에 대해 말하자면, 마이클 파이퍼는 데보라 데이비스가 캐서린 그레이엄에 대한 전기를 인용하며 키신저가 실제로 앵글턴의 이스라엘 담당 부서를 백악관으로 옮겼고, 두 사람 모두 매우 긴밀하게 일했다고 언급합니다.

파이퍼는 1998년판 파이널 저지먼트에 추가한 가장 흥미로운 부록 중 하나에서 앵글 턴이 닉슨의 몰락을 초래한 워터게이트 부정 수법의 주모자였으며, 당시 워싱턴 포스트 편집자였던 오랜 동맹 벤 브래들리를 이용했다고 주장합니다.

파이퍼에 따르면, 워터게이트는 "닉슨을 대통령직에서 몰아내기 위한 제임스 앵글턴의 CIA-모사드 합동 작전"이었습니다.

닉슨은 케네디처럼 이스라엘의 생존에 위협이 되었기 때문에 제거되어야 했습니다.[29]

디모나와 도난당한 우라늄

당연히 앵글턴이 미국-이스라엘 관계에 미친 영향은 이스라엘의 군사적 핵 야망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건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몰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이무어 허쉬에 따르면, "앵글턴은 이스라엘의 데샬리트 가족과 다른 사람들과 긴밀한 개인적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네게브에서 [디모나] 건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불가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이 군사적 목적으로 핵로를 건설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한 번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31]

1960년 앵글턴은 백악관을 대신해 CIA 작전을 검토했던 미국 정보위원회가 디모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무시했습니다.[32]

앵글턴은 또한 펜실베이니아주 아폴로에 있는 Nuclear Materials and Equipment Corporation(NUMEC)의 공장에서 무기급 농축 우라늄이 도난당한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보고하지도 못했습니다.

NUMEC은 시오니스트 금융가인 데이비드 로웬탈이 미국 정부 허가를 받아 설립했으며, 리투아니아 출신의 정통파 랍비의 아들인 잘만 샤피로가 운영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 시오니스트 기구의 지역 지부장이기도 했습니다. 1959년에서 1968년까지 9년 동안 원자력 위원회는 아폴로 NUMEC 공장에서 267kg의 우라늄이 실종되었다고 추정했습니다. 공장을 방문한 핵 엔지니어로 가장한 이스라엘인 한 명은 앵글턴이 알고 있는 라파엘 에이탄이라는 모사드 요원이었습니다.

"NUMEC에서 핵분열성 물질을 전용한 덕분에 이스라엘은 1967년까지 최초의 핵무기를 제작할 수 있었고 1970년까지 본격적인 핵 강국이 되었습니다. 중동 최초이자 유일한 핵 강국이죠. 앵글턴은 이스라엘과의 협력이 미국의 핵확산 금지 정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33]

"앵글턴의 이스라엘에 대한 충성심은 미국의 정책을 엄청난 규모로 배신했습니다." 몰리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는 미국의 핵 안보 정책을 지지하기는커녕 무시했습니다." 당시 텔아비브의 CIA 지부장이었던 존 해든은 상관인 앵글턴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1978년에 이렇게 썼습니다. "10년 또는 20년 전에 범죄가 저질러졌는데, 그 범죄는 너무 심각해서 저지르면 사형이 필수이고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Angleton 자신은 1975년 Church 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 New York Times 외신 기자 Tad Szulc에게 암묵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인정했습니다.

6일 전쟁과 USS 리버티

앤드류와 레슬리 콕번에 따르면, "미국 정보 커뮤니티 내에서 앵글턴이 1967년 6월 전쟁으로 이어지는 사건을 조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CIA의 오랜 라이벌인 암호 해독 국가안보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한 관리는 '짐 앵글턴과 이스라엘이 1년을 보내 '67년 전쟁을 조작했습니다.

그것은 나세르를 잡기 위해 고안된 CIA 작전이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36]

영어: Blood in the Water:

How the US and Israel Conspire to Ambush the USS Liberty (2018) 의 저자인 Joan Mellen에 따르면, 그 기간 동안 "Meir Amit은 이스라엘에서 Angleton의 주요 동맹이었지만, 미국에서 그는 또 다른 Mossad 요원인 Ephraim 'Eppy' Evron에게 의지했습니다.

Ephraim은 1967년에 Mossad 요원이자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로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Avraham Harman 대사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Angleton과 Moshe Dayan 사이의 회의를 주선한 사람은 Evron이었습니다...

나세르를 전복하려는 목표로 이집트에 대한 공격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Lyndon Johnson은 Angleton에게 미국이 이집트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Evron에게 알리도록 허가했습니다."[37]

1967년 5월, 에피 에브론은 백악관에서 존슨을 만났습니다. 에브론은 나중에 존슨이 그에게 "당신과 저는 또 다른 통킹만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존슨이 북베트남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통킹 만의 모의 사건을 언급한 것입니다.[38]

5월 30일, 당시 모사드의 글로벌 운영 책임자였던 메이르 아밋은 워싱턴으로 날아가 다음 날 앵글턴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들의 대화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6월 1일 아밋은 이스라엘에 "우리가 스스로 행동한다면 미국의 정치적 지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39]

"USS 리버티 에 대한 공격으로 절정에 달하는 작전 구성을 메이어 아밋과 함께 수립하는 데 성공한 사람은 앵글턴이었을 것"이라고 조안 멜렌은 말한다 .[40]

다음은 1967년 톰 세게브가 회동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중동을 변화시킨 해 (2007): "아밋의 워싱턴 방문은 아하론 야리브의 권유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목적은 정보 채널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공격하면 미국이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아밋이 그곳에서 만난 첫 번째 사람은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으로, 그는 그를 CIA 국장 헬름스에게 소개했습니다.

헬름스는 "아밋이 국방장관 맥나마라와 만나도록 주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집트 공격 계획을 제시한 아밋은 "맥나마라로부터 아무런 반대도 듣지 못했습니다."

맥나마라는 존슨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두 번이나 회의에서 불려나갔고, 아밋에게 대통령의 메시지를 보고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을 크고 분명하게 읽었습니다." 아밋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나세르를 무너뜨리는" 공격에 축복을 줄 것이라는 인상을 이스라엘에 보고했습니다. 에슈콜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아밋은 그들이 이스라엘이 그러한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게브는 "짐 앵글턴은 열광적이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 문제의 섬세함을 강조하고 완전한 비밀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밋은 에슈콜과 전화로 연락하면서 앵글턴의 지원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앵글턴이 미국이 이집트에 대한 "분명히 녹아웃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암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앵글턴은 우리에게 엄청난 자산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더 나은 옹호자를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밋은 그가 "그 무리 중 가장 큰 시오니스트"라고 주장했습니다.[41]

1967년 12월, 영토를 두 배 이상으로 늘린 이스라엘은 앵글톤이 50 번째 생일을 맞아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그를 위해 큰 파티를 열었습니다.

결론

앵글턴의 모사드 측면은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의 발자취를 따라 내 책 과 이 기사 에 기록한 "말로 표현되지 않은 케네디의 진실"의 일부입니다 . 그것은 작은 부분이 아닙니다.

모를리가 쓴 대로, "앵글턴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형성적이고 때로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여러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미국의 핵 확산 금지 정책의 무력함에서 19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승리, 리버티에 대한 공격에 대한 미국의 미약한 대응 ,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으로 대표되는 정보 실패까지."[42]

앵글턴은 미국에서 CIA의 효율성과 평판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반면 이스라엘에서는 시오니스트 국가의 위대한 후원자로 기억됩니다. 다음은 그의 사망 후 예루살렘에서 열린 그의 영예를 기리는 행사에 대한 워싱턴 포스트 보도의 발췌문입니다.

비밀로 여겨졌지만 예루살렘 포스트 의 앤디 코트를 포함한 몇몇 이스라엘 기자는 밀고를 받고 참석했습니다.

앵글턴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아마도 앵글턴 자신도 그 미스터리를 해소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앵글턴의 이스라엘 친구들 대부분이 그의 성격 문제와 망상적인 세계관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최대한 이용했을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추측입니다.

그들은 앵글턴에게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그의 없어서는 안 될 동맹이라고 확신시켰습니다. 한 전직 모사드 수장은 콕번 부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짐은 중국-소련 분열에 대한 것과 같은 꽤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앵글턴은 그것이 교활한 속임수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워싱턴보다 이스라엘에서 조금 더 높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와 [여기서 비웃음] 그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콕번 부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를 아첨하고 정보와 속임수의 어두운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그의 해석에 존중하는 귀를 기울이는 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예루살렘 숲에 있는 앵글턴 기념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콕번 부부는 "다른 기념 숲과 달리, 여기의 비문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고 돌 자체에 나사로 고정된 플라스틱 시트에 쓰여 있습니다.

이곳을 기념한 지 1년 만에 대부분의 나무, 작은 어린 나무가 죽거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주변 땅은 쓰레기통으로 뒤덮였습니다. 캔, 걸레, 여기저기에 뼈가 있었습니다."라고 지적합니다.[44]

이게 무슨 추모비야? 곧 잊혀질 수 있는 쓸모있는 바보를 위한 추모비야.

케네디에 대한 음모자들의 조직도에서 앵글턴의 위치는 무엇이었을까요?

존 뉴먼이 믿는 것처럼 앵글턴이 오스월드의 핸들러들의 "총괄 관리자"였고 멕시코에서의 그의 가짜 출현의 엔지니어였다면, 그는 음모에서 오스월드의 궁극적인 기능에 대해 실제로 무엇을 알았을까요?

앵글턴이 이스라엘 친구들에게 이용당했다고 느꼈다는 증거는 없으며, 따라서 그는 케네디를 죽이려는 음모에 고의로 가담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 없이 보여진 것은 JFK를 죽이려는 음모에서 CIA의 핵심 인물이었던 앵글턴이 실제로는 CIA 자체보다 모사드에 의해 더 많이 통제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결론이 이제 케네디 연구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기쁩니다.

앵글턴이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저서인 Mary's Mosaic: The CIA Conspiracy to Murder John F. Kennedy, Mary Pinchot Meyer, and Their Vision for World Peace (2012)의 저자인 피터 제니는 제 책의 Amazon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겨 저를 기렸습니다.

필립 넬슨은 LBJ, The Mastermind of JFK's Assassination (2010)의 저자로, 존슨에 대한 720페이지 분량의 최종 기소장( LBJ: From Mastermind to “the Colossus” 와 Remember the Liberty가 뒤따름 )이기도 하며, 내가 인용하기에 자랑스러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Guyénot의 짧은 책은 많은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전에 이렇게 철저하게 탐구된 적이 없습니다. ... 그는 자신의 입장에 대해 매우 설득력 있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했고, 그가 밝힌 진실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넬슨은 벤-구리온이 JFK 암살의 "추진력"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저는 존슨이 1960년 케네디의 티켓에 오른 것은 시오니스트(에이브 파인버그)가 그를 케네디의 잠재적 암살자이자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미국 대통령"으로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산 남자, 아버지의 죄, 그리고 케네디의 저주" 에서 썼듯이 , 1960년 훨씬 이전에 이스라엘은 케네디 가문을 그들의 확장주의적 야망에 대한 심각한 잠재적 위협으로 보았고, 그것은 옳았습니다.

음모의 조직도에서 저는 벤-구리온을 LBJ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https://odysee.com/@KontreKulture:c/Israel-and-the-Assassinations-of-The-Kennedy-brothers:9

참고 - uss 리버티 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USS_%EB%A6%AC%EB%B2%84%ED%8B%B0_%EC%82%AC%EA%B1%B4

USS 리버티 사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처음 위치 같이 보기 USS 리버티 사건 20개 언어 문서 토론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67년 5월 촬영된 USS Liberty (AGTR-5)의 모습 USS 리버티 사건 (USS Liberty incident)은 제3차 중동 전쟁 중이던 1967년 6월 8일 이스라엘 공군 의 전투기와 이스라엘 해군 의 고속어뢰정 이 미 해군 의 조사함인 USS 리버티 를 공격한 사건이다. 당시 배는 아리시 에서 북서쪽으로 약 47.2km 떨어진 시나이반도 북쪽의 국제수역에 있었으며 이스라엘 해공군에 ...

ko.wikipedia.org

USS 리버티 사건(USS Liberty incident)은 제3차 중동 전쟁 중이던 1967년 6월 8일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와 이스라엘 해군의 고속어뢰정이 미 해군의 조사함인 USS 리버티를 공격한 사건이다.

당시 배는 아리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47.2km 떨어진 시나이반도 북쪽의 국제수역에 있었으며 이스라엘 해공군에 의한 일련의 공격으로 인해 승조원 중 34명이 사망하고 17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배는 대파되었다.

이스라엘 측은 곧 사죄의 뜻을 밝히며 USS 리버티를 이집트의 배로 착각해 오폭한 것이라고 해명하였고 미국 정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집트가 공격한 것으로 위장하여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이스라엘군의 술책이었다는 음모론의 소재가 되고 있다.

[출처] 트럼프, JFK 암살 사건 파일 공개... 제임스 앵글턴 이스라엘 핵개발 전수|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