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의 피보나치 나선형 왈츠
다누리와 혜공 - 피보나치 소라형 인연
2022년 12월 17일 새벽 2시경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호가
제1차 달 임무궤도 (108km 상공) 진입기동에
자체 추력기 발사 후 성공했습니다.
제1차 진입기동은
총알의 속도 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다누리의
속도를 감속시켜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돼
달을 지나치지 않도록 달 궤도에 진입시키는
가장 중요한 제어 기술입니다.
간만의 차 1% 이내 오차가 나면
다누리가 달 구심력으로 달표면에 추락하거나
혹은 원심력으로 우주 밖으로 튕겨 달아나는
고난도 작업 입니다.
다누리호는
발사된 후 바로 달로 직진하지 않고
피보나치 나선형 곡선 따라 우선 태양을 향해
라그랑주 포인트 까지 날아 간 후
다시 피보나치 나선형 곡선 따라
지구 방향으로 궤적을 돌려
지구의 중력을 활용해
달 궤도로 진입하는
첫 임무수행을
성공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 유럽연합 중국 인도에서 사용하는
직접궤도 전이(3~4일 소요) 방식이나
위성궤도 전이(1 개월 소요)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고유의
태양과 지구와 달의 중력을 이용하는
삼위일체 우주천체 순리에 따른
피보나치 나선 왈츠*를 추듯
135일 584만km를 비행하는
BLT 달 전이 궤도를 시도했다!
다차원 피보나치 나선형이 우주시간의 좌표 기본형이다 - 혜공
다차원 피보나치 소라형이 弘益間 (혜공의 우주형) 상의
운행법 기본품세다 - 혜공
오직
지난 4000여년 동안 아는듯 모르는듯
弘益間** 이념과 사상을 두 팔로 끌어안고
가슴으로 삭여온 지구상에서 유일한 지게꾼 조상님의
후손들 만이 할수있는 기묘한 발상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이념 사상 정서문화는 둥글둥글 원 입니다.
직진 직선은 공격적인 침락자의 지배적 근성 문화 입니다.
홍익인간 지게꾼 조상님들의 후손임이 아주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1940년 12월 17일 새벽 2시경
兮空 또한 이 지구상에 안착했습니다.
이런 기이한 인연 흔치 않습니다.
해서
다누리와 兮空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
피보나치 소라형 인연*
이랍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의하면
최종적으로 2022년 12월 31일
다누리의 달 임무궤도 안착 성공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라 합니다.
만에 하나
다누리가 달 임무궤도
안착을 실폐하는 경우에는
이제는 달 표면으로 추락하는 길
하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럴 경우에, 다누리 찾으려
兮空 또한 이 지구를 떠나
달로 비행 추락할 것을
약속 미리 해둡니다.
2022년 12월 17일 새벽 2시경
여러분들의 생일축하 환호성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2023년
새해 축복 환호 태성이
태평양 건너 이곳 미국으로
또 한번 울려퍼저 오게
하소서~
兮空
2022.12.17
*
피보나치 소라형 인연과
피보나치 나선 왈츠에 관련된
혜공의 글 참조
**
2023년에 달로 추락하지 않고
지구상에 존재하면 올릴 예정인 글:
弘益間 - 지게꾼 후손 兮空의 우주상
방현자 – 방황하는 현대 자유인
불렉홀 대장정 – 꿈속의 기행록
시간의 상대성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