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CGRAW-EDISON COMPANY 사에서 만든 랜턴 겸 버너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할수 있는 기능으로 만들어진 랜턴들이 몇종류는 있습니다.
국내에도 써니번 랜턴도 있고 미국의 랜턴이나 패트로막스 랜턴등에도 보입니다
대부분 랜턴을 켜서 위로 올로오는 열량으로 하기때문에 버너만큼의 열량은 내지 못합니다
이 랜턴도 스베아 화구 크기이니 큰 열량을 내지는 못할듯 합니다.
스프를 데우거나, 커피물을 데우는 정도의 열량정도일듯 보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랜턴도 스베아 처럼생긴 화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시 음식을 조리할때 바로 제네레더에 헤드를 꽂아 버너처럼 쓸수있게 만들었습니다.
화력은 작은 123정도의 버너 세기를 내어 줄듯 합니다.
또 필요시는 랜턴으로도 사용을 하니 약간은 실용주의적 랜턴겸 버너 같습니다 |
첫댓글 재미있게 만든 버너겸 랜턴이네요 ㅎㅎ
기화기 형태를 보니 휘발유 같네요 추후 구경시켜주세요^^
저도 보니까 재미있는 랜턴 같아 구입했답니다 ㅎㅎㅎ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 미사용품 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품은 저도 처음접하는것이라 잘 모릅니다
단지 궁금증으로 구입해 본것이랍니다
도착하면 자세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철사(오덕)의 용도는 3번째 그림에 답이 있는 듯 하네요.
재미있는 랜턴이네요.
ㅎㅎㅎ
철사가 아니고 그릇받침대군요
제가봐도 재미있을 랜턴같습니다...
일석이조
아주 이쁘내요
진하게 안아주셔요 뜨끈하게
오면 안나줄지 내칠지ㅎㅎㅎ
선배님은 마르지않는 샘인것 같습니다..
오래사셔야할듯합니다..궁금하신게 넘 많아서요~~ㅎㅎ^^
입장권만들어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궁금하고 신기하면
만나볼려고 노력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버너 기화관과 랜턴 기화관이 따로 있는듯 합니다. ^^*
아래 사진이 랜턴의 구조입니다
빌려운 사진의 랜턴 기화관 모습인데
제네레다에 맞추어 공기 흡입관은 바디 홈에 맞추어야 되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거의 민트급의 랜턴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
철사는 대수만님의 설명처럼 오덕이 맞습니다 프래임위에 꼭맞게 홈이 있습니다 . 그리고 초록 케이스통 뚜껑을 보시면 랜턴을 올릴수있는 홈이 있습니다 . 또한 소방용 바스켓 역할도 하고, 간이 의자 역할도 하니, 참 재미있는 랜턴인것은 분명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에 님의 소개글을 보고 궁금하던차에 오늘 이 제품이 보여
즉구가라 구입했답니다
저도 재미있는 랜턴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실용적인 물건이군요 ~저기에 끓이는 커피맛은 어떨까요~~~
다음에 도착하면 끓여보고 평가를 해 볼께요 ㅎㅎㅎ
우와 일석이조 훌룡해 보이네요 ^^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용적이진 않을 것 같군요
버너모드로 했을때 으스러지기 쉬운 맨틀을 어디다 보관 하죠?
그것도 필드에서 ..... 그렇지만 희소가치가 있네요.축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터넷 어느 사용자 글을 보니
통상 주간(낮)에 버너로 사용하다
어두워지면 커피를 먹지않고 랜턴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랜턴으로 먼저 사용후 버너로 사용하려면 맨틀파손등 문제가 당연히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