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친화적 미꾸라지 생태양식장
날짐승 鳥類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천정 그물망을 치고 있다.
폭우로 자연유실도 있고, 들짐승 날짐승 피해도 있다. 피해를 전혀 안입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화 시켜야 한다.
미끌미끌 미꾸라지는 철분이 장어보다 7배이상 많고 뮤신( 콘드로이친황산 )이 풍부해 혈관은 물론 관절 건강에 도움이 크다.
그래서 미꾸라지가 성어가 된 가을철 부터는 황태껍질로 어류 콜라겐이 많은 황칠우슬즙에 미꾸라지를 추가하여 작업할 것이다. 기능성이 훨씬 강화될 것이다.
■ 미끌미끌 미꾸라지 효능
보양과 기력 향상
미끌 점액 보약 '뮤신'
미꾸라지는 진흙속에 들어있는 미네랄과 철분을 먹고 자란다.
장어보다 철분함량이 무려 5~8배나 많다는 미꾸라지.
- '뮤신'이 풍부하여 체내 단백질을 도와 혈관벽을 튼튼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서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다.
- 또 뮤신은 체내에 새로운 혈액을 만들고 정체된 혈액순환을 도와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 미꾸라지 점액에 있는 콘드로이친황산은 피부 혈관 관절에 윤활제 역할을 할 뿐아니라 혈중지방 감소는 물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도 있었다.
- 점액에는 '랜틴'성분이라는 강력한 항암성분도 있다.
* 친환경 생태양식장에서 자연산 미꾸라지 처럼 양식.
* "미꾸라지 황칠 진액"도 구상 중.^^
● MBN 엄지의 제왕(14분)
https://youtu.be/Zg42eTpousk
● MBN 혈관 지킴이(3분)
https://youtu.be/A-wFeX8w1c8
● 채널A 미꾸라지 진액에 주목(3분)
https://youtu.be/ICE08iOH3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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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조선의 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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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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