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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첨부터 얘기하자면 3월달쯤에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쳐서 병원가서 ct찍어보니 골절이라고해서 한달간 입원한후 퇴원해서 회사복귀후 통원치료하면서 다니다가 사무실하고 트러블있어서 사직서 쓰고 나왔습니다</p><p>물론 퇴사하기전에는 공상으로해서 처리했고요 입원기간에는 기본월급의 70프로로 월급받았고요</p><p>퇴사할때 치료비 명목으로 사장이100만원 줬습니다</p><p>그런데 지금 많이 걸으면 골절난데랑 발목이 무지 아프네요</p><p>제가 하고 싶은말은 사고 난지도 오래됐고 회사도 퇴사했는데</p><p>지금와서 산재처리할수 있는지 궁금해서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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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능할듯.. 업무상 일하면서 다쳤기 떄문에..
후유증 장애라고 해서 산재공단가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쉽지 않아요
그래도 일단 신청은 해보세요
산재신청 가능합니다 산재신청하세요~나중에 혹시나 모를 후유증 때문에 라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산재신청가능합니다. 일단 네이버 지식인이나 노무사한테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골절이 될정도로 심한 부상이라면 무조건 산재가야합니다. 후유증은 아무도 모릅니다. 꼭 잘해결하시길
저도 주물회사다닐때 팔에화상 입어서 공상처리후 2년후에 산재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
산재되요
산재신청이 안되는게 회사에서100만원줫다고햇잖아요 그게 합의금입니다 그걸안받았으면 산제가능햇을텐데
합의금이 아니라 치료비명목으로 돈을 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