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출받은 자영업자는 335만9590명으로 1112조7396억 원의 금융기관 대출(개인대출+개인사업자 대출)을 받고 있었다.
또한 자영업 다중채무자는 172만7351명으로 전체 개인사업 대출자 가운데 51.4%을 차지했다.
다중채무자 중 연체차주가 보유한 총 대출 금액은 24조753억 원이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면 되돌리기 어렵죠. 채무 없어도 불황에 소비급감으로 매출이 주니 운영자금도 부족하네요. 그러니 폐업 100만명 시대 오는 거구요. 더 늘겠죠. 버티다 버티다 손 터는 거니까요. 자산이 있으면 그나마 버틸 여력은 있지만, 그 마저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손익분기점에서 계속 마이너스 되면 용을 못쓰죠. 정부정책이 대출로 버텨라. 이고요. 대출차주에게 포커스가 정해지니까 그 외는 지원이 없습니다. 타계책은 매출 상승인데, 25만원 국민 지급도 거부권 행사했죠. 이 것이 마중물이 될 수 도 있죠. 코로나 시기에 반짝 했죠. 잠깐이었지만~~
첫댓글 대출받은 자영업자는 335만9590명으로 1112조7396억 원의
금융기관 대출(개인대출+개인사업자 대출)을 받고 있었다.
또한 자영업 다중채무자는 172만7351명으로
전체 개인사업 대출자 가운데 51.4%을 차지했다.
다중채무자 중 연체차주가 보유한 총 대출 금액은 24조753억 원이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면 되돌리기 어렵죠.
채무 없어도 불황에 소비급감으로 매출이 주니 운영자금도 부족하네요.
그러니 폐업 100만명 시대 오는 거구요.
더 늘겠죠. 버티다 버티다 손 터는 거니까요.
자산이 있으면 그나마 버틸 여력은 있지만,
그 마저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손익분기점에서 계속 마이너스 되면 용을 못쓰죠.
정부정책이 대출로 버텨라. 이고요.
대출차주에게 포커스가 정해지니까
그 외는 지원이 없습니다.
타계책은 매출 상승인데, 25만원 국민 지급도 거부권 행사했죠.
이 것이 마중물이 될 수 도 있죠.
코로나 시기에 반짝 했죠. 잠깐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