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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15 15.08.31 05:0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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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31 05:02

    첫댓글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05:51

    주님의 진정한 말씀을 잘 묵상하는 날되게하소서~~!아멘

  • 15.08.31 06:06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8.31 06:19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06:22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8.31 07:13

    주님 당신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8.31 07:15

    아멘!!!
    감사합니다~^^

  • 15.08.31 07:17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주님이 아니라 , 세상 모든 이들의 청원기도를 다 이루어주시는 주님이라 한다면 아마도 세상은 진즉 망했을 것 같아요, 모든 미운 사람들은 다 불행해 졌거나 죽었거나 할 것이고,....... 높은사람,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 악한 부자들만 남아 저희들끼리 아귀다툼 할 것 같네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8.31 07:26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 15.08.31 07:41

    그 택시 기사분을 위해 성모성 바칩니다. 불쌍한 그 영혼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합니다.

  • 15.08.31 07: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08:12

    욕심을채우는기도는``저멀리사라지고`마음으로주님을찬양하며``모든일들이`주님께`감사드리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8.31 08:30

    아름다운 루시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 15.08.31 08:43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08.31 08:45

    신부님 감사합니다ㅑ

  • 15.08.31 08:4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8.31 09:04

    오늘 신부님 말씀 안에 저 자신 다른이들과 대화중 내가 때론 너무
    많은 말을하는구나 하고 의식할 때가 있습니다.
    순간 멈춤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할 말 다할 때가있습니다.
    묵상하며 절제함의 필요성을 저 자신에게 요구합니다.
    근데 그 실천이 참으로 더디게 오더군요.
    반성하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리며 잘 듣는 사람이고파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오늘 하루 신부님의 말씀 나눔속에 저를 한번 더 바라볼 수 있는 시간 갖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눈 높이로 언제나 다가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5.08.31 09:30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의 희망은
    언제나 되돌릴 수 있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 15.08.31 09:53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08.31 09:57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10:01

    아멘 감사합니다

  • 15.08.31 10:05

    저의 비타민이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15.08.31 10:16

    아멘

  • 15.08.31 11:2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8.31 12:11

    감사합니다^&^

  • 15.08.31 12:1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12:35

    2015년 을미년 8월의 서른한번째 마지막날, 선선하고 상쾌한 월요일 아침,
    뜨거웠던 팔월 마지막날.. 가을 풀벌레소리와 함께..
    여름은 이렇게 끝이 났다.. 한풀꺾인 풀들의
    기세가 증명이라도 하듯 여름은 사라져간다.
    아침 저녁 제법 써늘하네요.기혼차가 크네요.
    건강조심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의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 ^^ ~~ 후딱하고 휘리릭 ~~

  • 15.08.31 13:22

    나와 별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
    듣는둥 마는둥하다, 내가 말할때면 목청을 돋우는
    모습을 돌아봅니다.^*^

  • 15.08.31 13:48

    감사합니다.^^

  • 15.08.31 14:29

    이쁜 컵이 많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15.08.31 15: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31 16:50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감사 합니다.

  • 15.08.31 17: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 15.08.31 18:10

    우리 모두는 존중 받아야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15.08.31 18:50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함축적인 언어이고 얼마나 안타까운신 심정이 포함되어 있는가를 느낍니다.
    자기의 잘못은 부정하고 끝까지 잡아떼고 그리고 상대방을 잡고 늘어지는 대화법은 인류의 시초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합니다.

  • 15.08.31 21:38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가야....
    신부님 고맙습니다

  • 15.09.01 20:38

    신부님 자기생각만을 얘기하지 읺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5.09.04 10:29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9.04 20:50

    뒤늦게라도 공부와함께~~묵상잘했습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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