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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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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외출 준비
샤론 . 추천 0 조회 440 24.01.17 18: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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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20:22

    첫댓글 가곡
    탈데로 다 ~ 타시요
    넘 좋습니다
    저는 요즘 트롯에 빠져있는데
    격이 확실히 다르지요

    보다 나은 월등한 꾀꼴 할머니 되시기 바랍니다 ㅋ
    반찬도
    5종
    저는 ~ 3종
    도라지볶음
    근대나물 무침
    두부볶음 김치

    **ᆢ무우짱아치 오늘 채썰어 조금 무쳐봤어요
    그냥 먹는건 별맛없어요

    훨 훨~ 맛있어요

  • 작성자 24.01.17 22:37

    ㅎㅎ 무 장아찌
    저도 물로 한번 행구어
    양념으로 무쳐 먹습니다..
    맛있어요.ㅎㅎ

    노래 공부 하면
    폐활량이 커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 24.01.17 22:43

    @샤론 . 샤론님
    잘 당겨오셨나요? ㅎ
    눈길에 넘어지지 않으시구요 ㅎ

    삶의방 뎃글 기대하고
    오늘 ᆢpiano한곡쳐 올렸습니다
    봐 ~ 주시길 ㅎ ㅎ ㅎ

  • 24.01.17 18:23

    방장님 바쁘시네요 ㅎ
    주부는 외출 하려면 왜 그리 바빠야할까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1.17 22:38

    정말 주부는 외출한번 하려면
    집안일이 바쁩니다..ㅠ
    특히 가족 먹을것 다 해놓고 나가야 해서 힘들어요..^^

  • 24.01.17 18:25

    샤론방장님의
    환한 미소로 노래 부르던 모습이 훤희 보이는듯 합니다

    성악교실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1.17 22:39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24.01.17 18:42

    나물에 고기에 바다생선에 해조류에
    기초식품5군 중에 한가지만 없고 다 있고만요 ㅎ
    착한주부 이십니다 외출하시면서 준비 하시느라
    얼마나 마음이 바빴을까요 헤어려 집니다 마음이
    이은상 홍난파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이름 입니다 .
    외출 잘하고 오시어요 ㅎ

  • 작성자 24.01.17 22:40

    네~ 언니..
    감사합니다..^^

    사랑 우리가곡 오랜만에
    열심히 불러보았습니다..ㅎㅎ

  • 24.01.17 18:44

    이쁘게ㆍ 맛나게ㆍㅎ
    삼식씨 드시라고
    차려 놓고 ㆍ
    외출 중
    길 미끄러우니
    조심 조심 다니셩 ~~^^

  • 작성자 24.01.17 22:41

    방장님 감사합니다..^^

  • 24.01.17 18:53

    낭군님 눈치보며 나갈 준비 하면서 반찬 많이도 하셨네요
    근데 경로석에 앉으시면 사람들이 눈치 줄것 같은데요
    아직 많이 젊어보이는데 왜 이사람이 여기에 앉지 하고 말이예요
    오래 된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부럽네요
    찐 우정 영원히 변치않고 멋진 만남되세요
    저도 오늘 눈 오는 날 과천에도 다녀오고 동서남북 바쁘게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자고 지금 성당 가려고 준비 하다 봅니다

  • 작성자 24.01.17 22:42

    일곱명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담소 나누었습니다.
    78세부터 55세까지..
    오랜 세월이 되니
    정도 돈독합니다..^^

  • 24.01.17 22:45

    @샤론 . 나이때가 다양하네요
    그게 바로 등산이나 운동 하면서 맺어지는 인연이 아니겠어요

  • 24.01.17 18:58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하루 보내셨네요.
    전 어제 링겔맞고 오늘은 살만하네요.
    커피도 배달
    점심도 배달
    저녁은 대충 남편이
    라면 끓여달라하네요ㅋ
    어제는 사먹는 다고 봐주더군요.
    내일은 장을 봐서 저녁
    해야겠어요.
    주부는 아프면 더 힘들어요.
    그래도 속으로 안 아프고 활기
    차게 돌아 다니는
    마누라가 낫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1.17 22:48

    여우님 감기로 고생하셨네요..
    주부가 아프면 집이 더욱
    엉망이 되지요..ㅠㅠ
    얼른 활발하게 움직이셔야죠..^^

  • 24.01.17 19:18

    ㅎㅎ 저는 토요일 노래동호회 가려고
    몇칠전부터 밤외출은 안하고 있어요.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합니까.ㅠ
    반찬이 우리집 반찬하고 비슷해요.
    시금치나물 파래무침 불고기 굴전
    꽈리고추오뎅볶음.(오늘저녁)
    이왕 집나간거 신나게
    즐겁게 놀다 와요.

  • 작성자 24.01.17 22:50

    ㅎㅎ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ㅎㅎ그러게나 말입니다..

    반찬이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파래.무 새콤달콤 무치니
    입맛이 사네요..ㅎㅎ

  • 24.01.17 19:48

    서울엔 눈이 오고 있지요?
    재미나게 사시네요~~

  • 작성자 24.01.17 22:51

    네~ 현정님..
    서울엔 눈이 많이 왔는데
    포근해서 다 녹았어요..^^

  • 24.01.17 20:45

    반찬도 잘 만들어놓고
    오전 오후 저녁
    그때마다 다른 즐거움으로 즐거우네요
    더 잘다듬어진 목소리로 불러줄 가곡 기대됩니다
    저도 오전 두시간씩 컴
    열어놓고 팝공부합니다ㅎㅎ
    또 하모니카까지 연결하려니 왜이케 바쁘고 재미진지 ㅋ
    근디
    또 가곡
    사랑 악보가 보이네요
    저혼자 웃습니다


  • 24.01.17 22:40

    여성방 아니곳으로 ~
    삶의방으로
    놀러오세요

    광명화님 제 꼴난 piano연주
    올리라 하셨지요?

    한밤중 음악회로 모십니다
    모두들 오세요 ^^

  • 24.01.17 22:47

    @서초 벌써 들었지요 ㅎㅎ
    글케 우리 여성방에 올리랬징?? ㅋ
    삶의방은 아직 글도
    댓글도 쓰본적없어 감상만 했지요
    서초님 피아노 잘쳤어요 박수!
    여성방 도와야죠
    또 이곳도 올리세요
    저는 기냥 여기서 놀래요 ㅎㅎ



  • 24.01.17 22:49

    @광명화 아! 그러셨군요
    좋아요
    낯을 많이 가리시는군요 ㅎ
    저는
    밑으로 내려가 우리회원님즐께서 한번도 아니 오시나 해서요 ㅋ ㅋ

  • 작성자 24.01.17 22:53

    ㅎㅎ광명화 언니는
    악보만 보시면 연주하고 싶으시죠..ㅎㅎ
    사랑도 하모니카로 연주하시면 아련하게 좋은 연주가 되실것 같아요.

  • 24.01.17 22:56

    @샤론 . ㅎㅎ
    제목만 알면
    숫자 악보를 찾고 프린트하고 반주기켜고 하모니카들고 마스트하면 노래는 저절로 갑니더 ㅋ

  • 24.01.17 22:52

    우리 샤론방장님!
    하루에 3탕 뛰시는
    강철체력 부럽습니다~^^
    괜히 여성방 방장님이
    아니시어요..ㅎㅎ

    저는 오늘 시어머님
    마지막 49제 모시는데
    흰눈이 소복이 내리는거
    보니 왠지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가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작성자 24.01.17 22:54

    총무님..
    시어머님 49제 잘 모시고 오셨지요..
    오늘은 다른 때보다 마음이 다르셨을것 같으네요.
    어머님 편안한 곳으로 영면에 드셨을 거예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 24.01.17 23:45



    오호.. 성악교실 다니는군요.

    어쩐지
    월드팝 방에서
    노래 들어 보았더니..

    엄청나게 다르게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저력이 있는 목소리여서
    성악교실에서, 갈고 다듬으니
    제대로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

    두곡 다 멋있었어요.

    님그림자는 언제 들어도, 참 명곡이지요.

  • 작성자 24.01.18 00:16

    어머!!수수님~~^^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성악은 이제 겨우 세번
    수업 받았습니다..
    세번 수업 받아 본 소감은
    폐활량에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작 하기를 잘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를
    불러보니 즐겁습니다..^^

    님그림자가 어디에 올라왔는지 월드팝에 가서 찾아 보아야겠네요.ㅎㅎ

    부족하지만 노래를 잘 하려기 보다 그냥 부르는게
    즐겁네요..^^
    자주 뵈어요..수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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