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 눈치보며 나갈 준비 하면서 반찬 많이도 하셨네요 근데 경로석에 앉으시면 사람들이 눈치 줄것 같은데요 아직 많이 젊어보이는데 왜 이사람이 여기에 앉지 하고 말이예요 오래 된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부럽네요 찐 우정 영원히 변치않고 멋진 만남되세요 저도 오늘 눈 오는 날 과천에도 다녀오고 동서남북 바쁘게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자고 지금 성당 가려고 준비 하다 봅니다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하루 보내셨네요. 전 어제 링겔맞고 오늘은 살만하네요. 커피도 배달 점심도 배달 저녁은 대충 남편이 라면 끓여달라하네요ㅋ 어제는 사먹는 다고 봐주더군요. 내일은 장을 봐서 저녁 해야겠어요. 주부는 아프면 더 힘들어요. 그래도 속으로 안 아프고 활기 차게 돌아 다니는 마누라가 낫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네요.^^
반찬도 잘 만들어놓고 오전 오후 저녁 그때마다 다른 즐거움으로 즐거우네요 더 잘다듬어진 목소리로 불러줄 가곡 기대됩니다 저도 오전 두시간씩 컴 열어놓고 팝공부합니다ㅎㅎ 또 하모니카까지 연결하려니 왜이케 바쁘고 재미진지 ㅋ 근디 또 가곡 사랑 악보가 보이네요 저혼자 웃습니다
첫댓글 가곡
탈데로 다 ~ 타시요
넘 좋습니다
저는 요즘 트롯에 빠져있는데
격이 확실히 다르지요
보다 나은 월등한 꾀꼴 할머니 되시기 바랍니다 ㅋ
반찬도
5종
저는 ~ 3종
도라지볶음
근대나물 무침
두부볶음 김치
**ᆢ무우짱아치 오늘 채썰어 조금 무쳐봤어요
그냥 먹는건 별맛없어요
훨 훨~ 맛있어요
ㅎㅎ 무 장아찌
저도 물로 한번 행구어
양념으로 무쳐 먹습니다..
맛있어요.ㅎㅎ
노래 공부 하면
폐활량이 커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샤론 . 샤론님
잘 당겨오셨나요? ㅎ
눈길에 넘어지지 않으시구요 ㅎ
삶의방 뎃글 기대하고
오늘 ᆢpiano한곡쳐 올렸습니다
봐 ~ 주시길 ㅎ ㅎ ㅎ
방장님 바쁘시네요 ㅎ
주부는 외출 하려면 왜 그리 바빠야할까요?
잘 다녀오세요^^
정말 주부는 외출한번 하려면
집안일이 바쁩니다..ㅠ
특히 가족 먹을것 다 해놓고 나가야 해서 힘들어요..^^
샤론방장님의
환한 미소로 노래 부르던 모습이 훤희 보이는듯 합니다
성악교실 잘 다녀오세요^^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나물에 고기에 바다생선에 해조류에
기초식품5군 중에 한가지만 없고 다 있고만요 ㅎ
착한주부 이십니다 외출하시면서 준비 하시느라
얼마나 마음이 바빴을까요 헤어려 집니다 마음이
이은상 홍난파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이름 입니다 .
외출 잘하고 오시어요 ㅎ
네~ 언니..
감사합니다..^^
사랑 우리가곡 오랜만에
열심히 불러보았습니다..ㅎㅎ
이쁘게ㆍ 맛나게ㆍㅎ
삼식씨 드시라고
차려 놓고 ㆍ
외출 중
길 미끄러우니
조심 조심 다니셩 ~~^^
방장님 감사합니다..^^
낭군님 눈치보며 나갈 준비 하면서 반찬 많이도 하셨네요
근데 경로석에 앉으시면 사람들이 눈치 줄것 같은데요
아직 많이 젊어보이는데 왜 이사람이 여기에 앉지 하고 말이예요
오래 된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부럽네요
찐 우정 영원히 변치않고 멋진 만남되세요
저도 오늘 눈 오는 날 과천에도 다녀오고 동서남북 바쁘게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자고 지금 성당 가려고 준비 하다 봅니다
일곱명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담소 나누었습니다.
78세부터 55세까지..
오랜 세월이 되니
정도 돈독합니다..^^
@샤론 . 나이때가 다양하네요
그게 바로 등산이나 운동 하면서 맺어지는 인연이 아니겠어요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하루 보내셨네요.
전 어제 링겔맞고 오늘은 살만하네요.
커피도 배달
점심도 배달
저녁은 대충 남편이
라면 끓여달라하네요ㅋ
어제는 사먹는 다고 봐주더군요.
내일은 장을 봐서 저녁
해야겠어요.
주부는 아프면 더 힘들어요.
그래도 속으로 안 아프고 활기
차게 돌아 다니는
마누라가 낫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네요.^^
여우님 감기로 고생하셨네요..
주부가 아프면 집이 더욱
엉망이 되지요..ㅠㅠ
얼른 활발하게 움직이셔야죠..^^
ㅎㅎ 저는 토요일 노래동호회 가려고
몇칠전부터 밤외출은 안하고 있어요.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합니까.ㅠ
반찬이 우리집 반찬하고 비슷해요.
시금치나물 파래무침 불고기 굴전
꽈리고추오뎅볶음.(오늘저녁)
이왕 집나간거 신나게
즐겁게 놀다 와요.
ㅎㅎ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ㅎㅎ그러게나 말입니다..
반찬이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파래.무 새콤달콤 무치니
입맛이 사네요..ㅎㅎ
서울엔 눈이 오고 있지요?
재미나게 사시네요~~
네~ 현정님..
서울엔 눈이 많이 왔는데
포근해서 다 녹았어요..^^
반찬도 잘 만들어놓고
오전 오후 저녁
그때마다 다른 즐거움으로 즐거우네요
더 잘다듬어진 목소리로 불러줄 가곡 기대됩니다
저도 오전 두시간씩 컴
열어놓고 팝공부합니다ㅎㅎ
또 하모니카까지 연결하려니 왜이케 바쁘고 재미진지 ㅋ
근디
또 가곡
사랑 악보가 보이네요
저혼자 웃습니다
여성방 아니곳으로 ~
삶의방으로
놀러오세요
광명화님 제 꼴난 piano연주
올리라 하셨지요?
한밤중 음악회로 모십니다
모두들 오세요 ^^
@서초 벌써 들었지요 ㅎㅎ
글케 우리 여성방에 올리랬징?? ㅋ
삶의방은 아직 글도
댓글도 쓰본적없어 감상만 했지요
서초님 피아노 잘쳤어요 박수!
여성방 도와야죠
또 이곳도 올리세요
저는 기냥 여기서 놀래요 ㅎㅎ
@광명화 아! 그러셨군요
좋아요
낯을 많이 가리시는군요 ㅎ
저는
밑으로 내려가 우리회원님즐께서 한번도 아니 오시나 해서요 ㅋ ㅋ
ㅎㅎ광명화 언니는
악보만 보시면 연주하고 싶으시죠..ㅎㅎ
사랑도 하모니카로 연주하시면 아련하게 좋은 연주가 되실것 같아요.
@샤론 . ㅎㅎ
제목만 알면
숫자 악보를 찾고 프린트하고 반주기켜고 하모니카들고 마스트하면 노래는 저절로 갑니더 ㅋ
우리 샤론방장님!
하루에 3탕 뛰시는
강철체력 부럽습니다~^^
괜히 여성방 방장님이
아니시어요..ㅎㅎ
저는 오늘 시어머님
마지막 49제 모시는데
흰눈이 소복이 내리는거
보니 왠지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가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무님..
시어머님 49제 잘 모시고 오셨지요..
오늘은 다른 때보다 마음이 다르셨을것 같으네요.
어머님 편안한 곳으로 영면에 드셨을 거예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오호.. 성악교실 다니는군요.
어쩐지
월드팝 방에서
노래 들어 보았더니..
엄청나게 다르게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저력이 있는 목소리여서
성악교실에서, 갈고 다듬으니
제대로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
두곡 다 멋있었어요.
님그림자는 언제 들어도, 참 명곡이지요.
어머!!수수님~~^^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성악은 이제 겨우 세번
수업 받았습니다..
세번 수업 받아 본 소감은
폐활량에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작 하기를 잘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를
불러보니 즐겁습니다..^^
님그림자가 어디에 올라왔는지 월드팝에 가서 찾아 보아야겠네요.ㅎㅎ
부족하지만 노래를 잘 하려기 보다 그냥 부르는게
즐겁네요..^^
자주 뵈어요..수수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