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건강, 24-9, 제주도 여행
정병선 씨와 제주도 여행계획을 세웠다.
“정병선 씨 제주도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걷기 좋은 곳으로 가요.”
정병선 씨와 제주도 사진을 보며 이야기했다.
성산 일출봉, 월정리 해변, 비자림, 섭지코지 전망대 등 모두 정병선 씨가 걷기 편하며 경치가 좋은 곳으로 장소를 정했다.
“정병선 씨 장소는 정했으니까 이제 이동 수단이랑 숙소를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차 빌려요.”
“제주도 이동 수단을 검색해 보니까 3가지가 나오더라고요.”
“어떤 거요?”
“버스, 택시 투어, 렌터카 이렇게 3가지요.”
“뭐가 좋아요?”
정병선 씨에게 각각 가지는 장단점을 말씀 드렸다.
그 후 정병선 씨와 경로, 금액 등을 비교하며 결정했다.
“차 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택시는 비싸네.”
“그러면 다음에 차 같이 빌리면 좋겠어요.”
“예. 숙소는 거기 안 가요?”
“백영란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요?”
“예.”
“거기 가격이 비싼데 괜찮으세요?”
“돈 들고 죽을 것도 아닌데 어때요. 볼 것도 많다면서요.”
“예 알려주신 곳이 보니까 이것 저것 많이 있더라고요. 정병선 씨가 직접 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요?”
정병선 씨와 백영란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숙소를 검색했다.
“여기 좋네요. 여기로 할게요.”
“예 알겠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김현승
둘레사람에게 물어 숙소 예약했네요.
여행구실로 둘레사람과 묻고 의논하니
지역사회 사람살이가 복지를 이루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 구자민
정병선 씨가 두루 알아보고 결정하게 거드니 고맙습니다.
백영란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숙소를 기억하고 예약하셨네요. - 더숨
첫댓글 정병선 씨가 여행 계획을 하면서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서 병선 씨가 선택해서 결정을 하도록 거드니 주인되게 도우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