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와 함께 쓰는 EGF 기초 에센스
요즘 같은 날씨에 산뜻하게 바르고 있는 기초 에센스 인데요.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시누이가 오랜 시간 걸려서 알아보고 산 제품이랍니다.
기미 많다고 레이저 받아 오더니, 무슨 EGF 연고를 같이 사왔더라구요.
처음에는 시어머님한테 또 이상한 거 사오셨다고..ㅎㅎ 핀잔만 줬는데, 이제는
그 연고 다 쓰고, 에센스 제형으로 된 거 구해서 같이 쓰고 있답니다.
거친 피부를 빨리 매끄럽게 다듬는 데 이거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
EGF 엑스트라 에센스 20ml
지예가 닷컴 상담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참 친절해요.
회사는 부산 해운대에 있다고 해요. 부산 사시는 분은 가깝겠네요.

무슨 병원 드라마 보면 나오는 약병처럼 생겼죠? 주사기 하나라도 콕 꽂아야 할 것 처럼 생겼다는.
저 스테인리스 같은 껍질을 벗기고, 하얀 고무 캡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포장되서 오니까 깨끗해보이고, 믿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여자한테는 피부가 다 라고 할 정도로 피부관리가 중요한데,
역시 피부가 좋아지니깐 뭘 해도 기분이 나네요.
우리 시누이 뭘 하든 천방지축 이더니, 화장품 하나는 잘 사온 것 같아서 기특해요. 사실 나이차가
좀 나는 편이라, 매번 뭘 해도 불안 불안 한게 사실 인데, 이번에는 이 새언니가 덕분에
피부 관리 잘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