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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를 손글씨로 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상품권을 주는 경품 행사를 열었다가 ‘충성 경쟁’ 논란이 일자 중단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검찰 인사권자인 한 장관이 지난달 검사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사직 인사에도 검사들의 찬양 댓글 수백개가 달려 낯뜨거운 충성 경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상품권 줄게 ‘한동훈 취임사’ 손글씨 써주오…법무부, ‘충성 경쟁’ 논란 일자 중단
법무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를 손글씨로 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상품권을 주는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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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저슷팃스
첫댓글 기사에 범계때부터 한건데 한장관은 중단하라고 했다고 적혀있어서…괜히 찝찝하네
첫댓글 기사에 범계때부터 한건데 한장관은 중단하라고 했다고 적혀있어서…괜히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