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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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79 |
년 |
12 |
월 |
12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1. 삼계탕을 해먹겠다고 요리를 하는데 큰솥에 닭을 던져서 넣는 바람에 솥에 담아있던 쌀이 사방으로 모두
튀어버려 결국 삼계탕을 못해먹었어요.
2. 제 생일파티를 술집을 빌려 크게 합니다^^어제 꿈에 이어 오늘 꿈에도 역시나 케이크를 준비하지 못했네요.
친구들이 많이 왔는데 그중 제 옆자리에 초등동창이 두명 연달아 앉아 초등학교 시절 이야길 합니다.
초대하지 않은 친구 두명이 왔기에 제가 좀 꺼리는 마음이 들었네요.
3. 생일파티가 끝나고 나오는데 제 남편(75.7.26)이 제 대학동창(친한 언니)와 함께 제 앞을 다정하게 먼저
걸어갑니다. 제가 좀 떨어진 뒤에서 따라가는데 둘이 너무 다정해보이자 질투심이 갑자기 솟구칩니다.
첫댓글 초등 동창5,7,42,님을 포함해 동창 3명이니 같은 번대 3수 몰림, 케이크 18약,삼계탕10,21약,님플필
남편분 플필에서 한 수 나올 걸로 예상합니다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