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붕어섬은 현재 섬 전체가 태양광 단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붕어섬은 31만㎡ 규모로, 바로 위로 관광 케이블카가 지나가며 태양광 패널 수만 장이 섬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신재생에너지 바람이 불면서 강원도는 관광지 개발 계획을 접고 태양광 발전 단지를 열었고, 운영은 중국 대기업이 100% 지분을 가진 법인에 맡겼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태양광 단지를 직영해 10년간 200억 원대 수익을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춘천시는 섬 매입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호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태양광 단지를 철거하고 민자 유치로 승마장이나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보도는 2026년 6월 말 기준이라, 이후 협의 상황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청소 담당이 비바람이었군요.
그나저나, 저 정도 규모면 태양광 발전도 매우 큰 '햇빛농사'겠습니다.
의암호 가로질러 케이블카 타고 삼악산 가는 길에 보았습니다.
하필 그 순간에 까치 분변이 생각났을까요! ㅎ
엄청나네요...
AI 답변 ㅡ
의암호 붕어섬은 현재 섬 전체가 태양광 단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붕어섬은 31만㎡ 규모로, 바로 위로 관광 케이블카가 지나가며 태양광 패널 수만 장이 섬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신재생에너지 바람이 불면서 강원도는 관광지 개발 계획을 접고 태양광 발전 단지를 열었고, 운영은 중국 대기업이 100% 지분을 가진 법인에 맡겼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태양광 단지를 직영해 10년간 200억 원대 수익을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춘천시는 섬 매입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호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태양광 단지를 철거하고 민자 유치로 승마장이나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보도는 2026년 6월 말 기준이라, 이후 협의 상황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대단한 규모이군요
높은 곳에서 내려보니 장관이더군요! ㅎ
시원하게 씻겨나갔음 바래
봅니다
비바람 때문인지 패널들이 반짝반짝 빛나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