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대강사업 겁난다. <독일의 이자강과 한국의 한강비교>

[rhein yoo]

수백년 전부터 운하에 꿈을 가진 독일인들은 운하를 만들어 사용했지만 경제적으로  운하이용가치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났지만 한국은 독일에 비해 수백년 뒤에 운하를 만들려는 계획은 그 발상자체가 기가막히다.

아래 사진은 독일과 한국의 차이점을 비교한 것이다. 독일은 운하를 만들어 후회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놓은 이자강의 모습과 한국은 운하를 만들어 더 많은 오리보트를 강에 뛰우려는 것이 아닌가 정부시책 우려스럽다.

          사진 위  남부독일의  이자강모습

           한강에 띄워놓은 오리보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