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닮아 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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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간다
얼음장같은아스팔트위에서
아무리
절규를해도
간단한
한마디말도
알필요를
일부러모르는척
구제불능
4 5십대국민들
범죄인간들집합당에
표찍고
자기새끼들이
죽게생겼는데도
너무나
태평한
국민깡패들을
어찌하오리까?
必讀 : 미국 LA교민
이 보내온 가슴 아픈
글!...
<제목: 필리핀을 닮아
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여
영빈관 숙소조차
안 내어 주어 가면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조차
만나 주지 않은 채,
격을 낮춰 필리핀 총리로 하여금
대신 만나게 했던 나라.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
6.25 동란(動亂) 중에
우리에게 육군을 파병해 주고,
6.25 동란(動亂) 후에는
우리에게 경제원조까지 해 주었던
우리가 선망했던
필리핀이라는 나라.
그런 나라가
반미 좌파정권이
완전히 장악한 이후,
오늘날 과연
어떤 나라로 변신되어 가고 있는지,
내 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부디 똑똑히
두 눈을 부릅뜨면서
이를 잘 살펴보기 바란다.
1980년대 중반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미국 망명에서 귀국하는
정적 아키노 상원의원을
마닐라 공항에서 암살한 결과,
이에 분노한
좌파 국민들의
엄청난 시위로 인해,
마침내 마르코스가
권좌에서 쫓겨났다.
그 사건을
피플 파워로 미화하여
한국의 DJ가
1987년 대선에서 이를 이용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때 필리핀 시위 군중이 들었던
노랑리본과
입었던 노랑셔츠의 색깔을
DJ가 평화민주당 기본 색깔로 썼고,
바로 노무현을 거쳐,
오늘날 세월호 리본으로까지
계속적으로 연계된 계기이다.
마르코스가 축출되고,
아키노의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가
대통령이 되면서....
필리핀도 민주화를 내세워
건방을 떨기 시작했는데,
그 첫번째가 "양키 고우 홈"이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 광주 시내에
"미군놈들 물러가라~!"는
대형 플랭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영상매체를 통해
이곳 미국에서 시청해 보면서
과거 필리핀을 보는 것같아
그만 소름이 끼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음.)
한편 아이러니컬 하게되면 같이 걸어갑시다
아키노 대통령 역시
대 사탕수수밭의 지주로서
필리핀의 대 부호라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말해,
오늘날 한국의
"강남 좌파" - (강남에 살고 있는
부유한 좌파 판검사와
국회의원, 정치인들) - 인 것이다.
필리핀의 반미정책에 식상한
미국이 1992년 거주 인원만
무려 수백만 명에 이르는
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를
단번에 철수시키면서
필리핀에서 빠져 나갔다.
미국이 전략상
절대로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그동안 큰 소리를 치면서
속으로 "설마"해 왔던 좌파들은
정말로 미군이 빠져 나가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어
허탈감과 무력함에 빠져 들었으며,
곧바로 이에 대한 효과가 초래되었는데,
미군이 철수하자 마자,
필리핀의 바로 코 앞에 있는
스카보로섬에 대해,
중국이 무력으로 강탈해 갔다.
필리핀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오히려 그 섬에다
아예 군사 활주로까지 만들어
현재 남중국해 군사 요충지로
사용 중이라는 엄연한 작태로서
역시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일 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이다.
이를 직시하지 못하는
나라나 민족은
결국에는 쇠퇴와 멸망의 길로
퇴출되어 나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 인식이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미군 철수와 함께
필리핀에 들어와 있던
외자(外資)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면서
필리핀 경제는 하루 아침에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등
멋 모르고 건방을 떤
댓가를 톡톡히 치뤘고,
지금도 7백만 명이나 되는
필리핀 여성이 외국에 나가
가정부(옛날 식모) 등으로
돈을 벌고,
몸까지 팔아 가면서
번 돈으로 겨우 나라를
지탱해 나가고 있는 실정인데,
더 웃기는 것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외국에 가정부 등으로 나가는
여성들이 대부분 대졸 출신의
고학력 출신으로
좌파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드 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니,
한미동맹 파괴와
주한미군 철수가 목표인 것은
확실한 것 같고,
솔직히 아쉬울 것도 없는
미국도 이제.... 대충
이제 맘을 정리하는 것 같다.
미군이 철수하면
경제적 추락은 차치하고,
당장 우리 조국의 안보가
작살날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쳐 내려 올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이나,
그건 그만 제쳐두더라도,
서해는 중국의 바다와
어장으로 변하고,
동해는 일본 바다가 되고,
독도에 일본 해군이 주둔하는 건,
그야말로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중국은 지금도
서해를 인구와 땅덩어리 기준으로
3/4이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만약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해병대가 지키고 있는 백령도를
무력으로 '점령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주한미군이 없으면,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들어도
속수무책일 것이다.
일본과 한판 붙는다면
해상전이 될 텐데,
지금의 우리 해군 전력이면,
우리 해군은 일본에 반나절이면,
괴멸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있다.
이런 일이 소설같고,
영화에나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교만(驕慢)한
매국노(賣國奴)로서
It should be coming soon.
이다.
나는 이곳 미국
로스앤젤스에서 평안히 살면서도,
배가 기우는 줄도 모르고
희희낙낙하는 선객들로 가득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내 나라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우리 조국에 가서
간증이라도 하고픈
절박한 심정이다.
ㅡ 옮겨온 글 ㅡ
2024. 4. 22.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