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한국 최고의 인기 관광지였던 청와대가 추가 개방 결정 이후 한가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으로 바뀌면서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언제든 예매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3일부터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청와대 관람 예매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달 개방 이후 관람을 희망하는 누적 신청자수가 659만명(5월 31일 기준)을 돌파했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던 청와대였지만, 막상 이날 개방된 사이트에서는 관심이 뚝 떨어졌다.
갈사람 -> 한번가면 안감
안갈사람 -> 죽어도 안감 ^.^
예약 전쟁 놀고 있네 누가 가냐
에휴...
울대통령계실때 신청해서가볼껄ㅠ
모르는 내가 봐도 청와대 기운 흐리게 하려고 개방한거 넘나 투명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무섭냐 ㅋ
굳이
비가 저기서 뮤직비디오 찍는다는게 더 기막힘...
문재인대통령 다큐보니까 청와대앞길 개방해서 김정숙여사가 이제 청와대 앞으로 산책오세요~그러고 등산로도 개방하고 했더만..그정도가 적당하지 에휴..산책이나 등산같은건 매일 할수있는데 누가 몇만원씩주고 매일 청와대 관람하냐
2번 빡대갈들만 가죠
국가 격 떨어지는짓에 제발 행동 좀 보태지마 진짜
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