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主)안으로 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2절 말씀입니다.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 καὶ 》οὓς μὲν ἐλεεῖτε διακρινομένο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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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간은 καὶ [kaí] 카이 로 그 뜻은 ''그리고'' ''또'' '"~에" '더하여''로, 우리가 그간 함께 하였던, 21절의 "그리스도의 긍휼에 있는 우리"에게 무엇을 함께 첨가하여 더 가질 것을 권합니다.
※ 이 시간은 그 여섯번째 단어로 헬라어 ἀλλά [alla] 알라 로 그 뜻은 '그러나', '그래도', '도리어', '적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 '이제' '그러면' 등 다양한 뜻을 가진답니다.
오늘시간 주신 단어도 일전에 한번 함께 묵상하였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신 바를 좇아 그 이면을 함께 살피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ἀλλά [알라] '그래도'의 어원을 좇으니 ἄλλος, η, ο [allŏs] 알로스 로 그 뜻은 '다른' '마13:5,7' '요4:38.'입니다.
※ 오늘 시간도 주신 어원의 뜻관주 말씀부터를 함께 살피시면,
※ 첫번째 뜻관주 말씀은,
'예슈아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5절)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6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3~9) 입니다.
※ 첫번째로 주신 관주 말씀은 세(마태,마가,누가)공관복음서가 성령의 말씀으로 수평증거하는 말씀으로서 우리가 익히 듣고 읽어 아는 말씀입니다. (마13:3-9,18-23, 막4:1~20, 눅8:4~15)
또한 주께서도 친히 비유로 주신 말씀들을 제자들에게는 친히 풀어주시고 성경으로 기록주셔서 아무라도 알만한 비유입니다.
※ 오늘 시간은 지난시간 마13:3~4절 말씀을 이어서 5~6절말씀을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 오늘 말씀은 돌밭(자갈이 섞인밭이 아닌, 바윗등에 흙이 얇게 덮인 토질의 밭)입니다.
똑같은 품종의 볍씨로 벼농사를 하더라도 경기,이천쌀이 품질이 좋은(알이 크고 기름진) 것은 여주,이천의 논밭의 흙깊이가 깊어 뿌리내림이 좋아 작물들이 흙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이겠습니다.
실제 서남해안 넓은 평야지역은 평균 흙깊이가 두,세길(한길은 성인 한사람의 키높이)인 반면 경기미가 나오는 지역 논들은 깊이가 그 서너배로 증거합니다.
※ 다음은 어느 지역에서 그나마 건강한 교회로 칭송을 듣는 어느 기독종교mason(전임강도권자)의 마13:5~6절 설교 입니다.~~~~~~~~
※ 돌밭은 삶의 시련에 넘어지는 자입니다.
이스라엘은 석회암(잔돌이 많이 섞여 부스러지는 바위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산지 지형이 많기에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산지 지형에서 돌을 걸러내어야 합니다. 겉은 흙이지만 흙 아래에 돌이 있는 곳은 뿌리를 깊이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은 돌밭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0-21).
돌밭에는 씨가 뿌리를 내릴 수 없으니까 해가 돋은 후에 가물어서 말라 죽게 됩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5-6). 씨는 생명을 주는 존재입니다. 문제는 밭입니다. 돌밭은 마음에 돌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 가득하기에 처음에는 말씀을 기쁨으로 받으나 환난이나 핍박이 찾아오자 넘어지는 자입니다.
말씀이 뿌리를 내리다가 삶의 환난이나 말씀으로 인한 핍박이 찾아오자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도록 마음을 기경하여 돌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기경하기 보다는 말씀이 말라 사라지게 합니다. 말씀이 마음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환난이나 핍박이 찾아올지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존재하는 돌들을 마음에서 던져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이 더욱 뿌리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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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러웠나요? ㅎㅎ 농담 질문입니다.
이 설교를 들은 교인중에 농사를 경험해보시거나 현재 농부가 있었다면 당연 진리의 말씀처럼 들려지고 아멘(진실로 그렇다)을 외쳤겠습니다.
● 세상 이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단어는 ἀλλά [알라] '도리어', ἄλλος [알로스] '다른'으로,
표면의 말씀이 아닌 "이면의 더 깊은 뜻(성령의 진리권고들)을 헤아리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예로 제시한 설교는 성경말씀의 표면을 다른 단어들과 사실적인 농사의 예들을 엮었을 뿐 입니다.
중한것은 지적한 바 대로 밭(마음)이 문제인데 세상의 밭처럼 기경(새롭게 갈아서 일굼)하고 돌을 골라내는 말씀의 표면적 원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마무리로 끝났습니다.
이면의 깊음(마음밭은 개선할 기경하고 돌을 거르는 방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 체휼이 없음으로 생각이 미치지 못함?)
※ 좋은 밭(흙이 깊은 양토같은 마음)이 되기위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마음밭 기경의 방법은 66권 성경의 여러 말씀지경을 성령과 함께 다녀 말씀을 먹고,
깨달아 알기(진리)를 두드리고 구하고 찾는 것인 성령으로 기도하여 내 양식(내가 해야할 일)을 삼는 행함,《 경건을 연습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복있는 자는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1~3) >
그런데 그 정도의 경건(장성한 믿음)에 이르러가게 되면 종교로기독교의 여러가지 비진리들이 보여져서,
그곳 둥지(뿌리가 없는 목초상태에 끝없는 종교프로그램을 따르는 되돌이예배의 지속)를 한두번 권면,지적하다가는 쫒겨나든지(이단이나 악령들린것으로 누명한 강도권자의 매도로) 떠나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 곧 종교로 기독교(가톨릭ㆍ개신교)자체가 "진리의 뿌리를 내릴 수 없는" 흙이 얇은 돌밭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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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6절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말씀의 중요주제는 '우리 주께서 햇빛을 환난이나 핍박으로 풀어 주시는데',
햇볓에 죽게된 그 원인이 땅속깊이 내린 "뿌리"가 없어서 임을 말씀 주십니다. (마 3:20~21)
※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천국의 아들씨)의 뿌리는 무엇을 말씀하시나요?
네? 그리스도요? 네! 그렇지요.
성경66권 말씀 모두의 가리키는 바와 우리 안에 오셔서 증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는,
사람생명의 뿌리(근원)는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예슈아 그리스도 주'를 구원의 뿌리(창시와 구속경영 영구보존을 위하여 거두는 자)로 증명"하여 말씀주십니다.
※ "뿌리"는 성경헬라어 단어로도 ῥίζα [rhiza] '르히자' 로 < 마3:10, 눅3:9. 마13:21, 막4:17, 눅8:13.롬15:12, 계5:5, 22:16>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그리스도)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 1: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요 14:9)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심판 주 그리스도의 손)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0)
'나(그리스도)는 포도(뿌리로 있는)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5~6)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롬 15:12)
'나 예슈아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5:5, 계22:16)
● 곧 돌밭에 떨어지는 씨앗은 종교기독교에서 옷갖 것을 더하여 내는 설교아래 있어 순전한 말씀에 종교누룩을 조금씩 섞여 내는 달콤함(돌밭위의 씨의 처음 싹은 더 빨리 움틈)에,
처음은 따뜻한 온기같은 분위기에 바윗등 흙위의 씨가 싹을 더 빨리 내듯,
대속의 구원과 영생을 이미 다 이룬듯 즐거워하며 서로가 서로를 높이는 즐거움에 취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이 뿌리(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진액(실시간 사귐ㆍ동행하는 경건)을 받지 못하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고 곁길(가라지 종교교리)로 나가 그들의 영혼이 버려지고 말라죽는 것을 말씀한다 하겠습니다.
● 곧 종교로 기독교는 각인각자가 뿌리(살아계신 그리스도와 동행=경건)에 연결 되어 있지 않으므로 언제고 환난 핍박이 오면 넘어지는,
다만 스스로가 자기 혼을 자위자만하는 마인드컨트롤(구원파)방식의 종교인중 한명이 될 따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생명의 뿌리)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11:9)
※ 오늘 우리각인의 골방으로 성령함께 묵상은 로마서 8장으로 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작은 것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기쁘게 하기도 합니다.
힘든 세상 온갓 사람들 속에서 힘든 세상 온갓 사람들 속에서 어쩌면 작은
꽃 한 송이가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오늘도 소중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