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계묘년 고려통일대제 보고
- 일시: 10월 15(일) 11:00~
- 장소: 고려통일대전 묘당
- 배향위: 서(화)열 42위 경(자) 조 시조님, 서(수)열 161위 초(자) 선조님
- 헌관 &제관: 1)대제 아헌관_재광 대종회장 • 대제 제관_영옥 벽동종회장 • 분헌관_을삼 벽동이사(34벽동)
- 참석: 재광 대종회장 외 80분
[ 1. 재광 대종회장(38부사, 대제 이헌관)
2. 영옥 벽동종회장(34벽동, 대제 제관)
3. 을삼 벽동이사(34벽동, 분헌관)
4. 호창 사무총장(40부사)
5. 옥배 고문(33군수)
6. 근수 고문(35집의)
7. 승림 고문(37부사)
8. 창영 부회장(35집의)
9. 상두 부회장(36석호)
10. 상훈 부사종회장(39부사, 제주)
11-2. 중길 서)부회장 내외(34처사)
13. 종훈 군수종회장(34군수, 정읍)
14. 은익 이사(33석호, 전주)
15. 구일 이사(35석호, 서울)
16. 성율 수석부회장(34벽동, 부산)
17. 도균 서울이사(34설서)
18. 봉환 서울감사(37전적)
19. 종민 병판종회장(34병판, 정읍)
20. 종영 이사(34병판, 정읍)
21. 종채 종친(34집의)
22-23. 길수 종친 내외(35집의)
24-27 정희 종친 외 가족(36집의)
28-30. 성열 종친 외 가족(35집의)
31. 세환 서울총무(37집의)
32. 해생 이사(38부사)
33. 강영선(38부사, 재광 대종회장 처)
34. 김경옥(39부사, 상훈 종회장 처)
35-36군성 전.회장 내외(39부사)
37-38. 재덕 종친 내외(39부사)
39. 맹립 종친(39부사)
40. 일현 서)부회장(38부사)
41. 윤상 군수원로(32군수)
42. 정기 서)이사(33군수)
43. 창환 종친(33군수)
44. 석영 종친(종훈 회장의 자, 35군수)
45. 형수 석호계파회장(35석호)
46. 종소 종친(34석호)
47. 종산 종친(34석호)
48. 경수 종친(35석호, 정읍)
49. 권오순 종친(35석호)
50. 이정순 종친(36석호, 정읍)
51. 형수 종친(35석호, 인천)
52. 전일순 종친(35석호)
53. 정호 종친(36석호)
54. 정용 종친(36석호)
55. 욱 종친(37석호)
56. 훈 종친(37석호)
57. 영수 종친(35석호)
58. 정복 종친(36석호)
59. 동환 종친(37석호)
60-62. 이순옥•은영•순양 종친(37석호)
63. 문하 이사(32벽동)
64. 윤명 이사(33벽동)
65. 부성 종친(33벽동)
66. 문철 종친(34벽동)
67. 경천 종친(34벽동)
68. 영근 종친(34벽동)
69. 태승 종친(34벽동)
70. 종순 종친(34벽동)
71. 승돌 이사(34벽동)
72. 경택 종친34벽동)
73. 태형 종친(34벽동)
74. 현민 종친(35벽동)
75. 승용 종친(35벽동)
76. 동훈 종친(35벽동)
77. 동운 종친(35벽동)
78. 상용 종친(35벽동)
79. 창철 종친(35벽동)
80. 철수 종친(35병판, 의정부)
이곳 고려통일대전에는 고려태조 신성황제를 봉안하고, 열왕 33위와 고려제국의 충현공열사 285위의 존령이 모셔져 있다.
서(화)열 42위에 모셔진 경(자) 조(자) 시조님 위패
서(수)열 161위에 모셔진 초(자) 선조님 위패
금년 대제의 헌관 및 제관으로 분정된 영옥 벽동종회장(34벽동)과 을삼 벽동이사(34벽동)께서 서(화)열 42위에 모셔진 경(자) 조(자) 시조님을 배향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관 을삼 벽동이사(34벽동), 대성위 아헌관 재광 대종회장(38부사), 분헌관 영옥 벽동종회장(34벽동)
금년도 고려대제는 벽동공파에 분정되어 영옥 벽동종회장이 제관을, 을삼 벽동이사가 분헌관을 맡아 봉행했고; 재광 대종회장이 대제 아헌관으로 배향했다. 특히, 대종회장과 영옥 벽동종회장을 비롯한 경향각지 80분의 고부인이 참례함으로써 고려 태조 신성황제를 봉안하고, 열왕 33위, 충현공열사 285위의 존령을 배향하기 위해 참석한 50개 성씨 109개 씨족의 예손들 중, 첫손에 꼽히는 고려대제봉행단으로 기록되어 고부이씨의 위상을 높혔다.
문헌공 경(자) 조(자) 시조님 영정
시조님 영정 밑에 전시된 고부이씨대동보와 시조님 영정 탄생 근원함. 이 근원함은 2018년 9월 15일 봉함되어 100년 후인 2118년 9월 15일 개함될 예정이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친 금년 고려대제를 준비하고, 고부인 대제 봉행을 진행하신 호창 사무총장과 재광 대종회장, 창영 부회장
석호공파 종친님들. 왼쪽부터 훈(37석호), 정호(36석호), 욱(37석호), 정용 종친(36석호). 금년 대제에 총 20분의 석호공파 종친님이 참석하셨다.
정복 종친(36석호)과 정용 종친(36석호),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고 계신다.
오늘 대제에는 멀리 제주에서 20분, 그리고 부산에서 1분, 모두 21분의 종친님들께서 참석한 벽동공파가 최다 봉행단 참석 계파를 기록했고; 아쉽게 1분이 적은 20분이 참석한 석호공파가 2위를 기록했다. 이 뒤는 각기 13분의 종친님이 참석한 집의공파와 부사공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5위는 6분이 참석한 군수공파가 차지했는데, 대제 봉행후 가진 중식시간에 옥배 고문(33군수)과 대제 봉행단 중 최고령이자 최고항렬이신 윤상 화백(32군수)께서 종친들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최저항열 대종회 고문이신 승림 고문(37부사)의 답사가 있었다.
이원난농장의 이청 대표(35처사)
이원난농장을 찾아가 고부인의 자긍심을 확인했다. 사진 왼쪽부터 성율 부석부회장(34벽동), 중길 서울부회장(34처사), 재광 대종회장, 청 이원난농장 대표(35처사), 호창 사무총장(40부사)
중길 서울부회장은 60여 년 동안 난초 대중화, 서양란 재배와 보급에 앞장선 ‘대한민국 제1세대 난쟁이’이시다. (참조: 유튜브에서 ‘난알아요x이원난농원 특별기획 ’대한민국 1세대 난쟁이‘)
첫댓글 천년 고부이씨 발전을 위하여 좋은 자료
및 행사부분을 세세하게 올려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세환 총무님!
세세하고 빈틈없는 내용 박수를 보냅니다
2023년 고려대제 봉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세세하게 편집하여 벤드에 올려 주신 세환 서울 종친회 총무님 수고하셨읍니다.
박수을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