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사과의 판매가 31일부로 종료됩니다.
아쉬운 마음이 누구보다도 농부가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농부의 죄송한 마음이야 산처럼 크지만,
아미산사과를 믿고 지지해 주신 그 마음은 몇 배나 더 크게 다가옵니다.
아쉽지만 마지막 남은 저착색사과 30여 상자를 안내합니다.
입춘 지나면 무선별로 10kg씩 담아 저렴하게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예약글 남겨 주시면 순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 상자 가격은 27,000원입니다.
입금 계좌 / 농협 703088 51 018867 박무석
문의 전화 / 010 3868 6400
첫댓글 매진되었습니다
으악~~~~제가 한동안 사과 주문을 못드려.. 카페에 못들어왔더니.... 이런 상황이... 흑흑.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다시 8개월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문하신 모든분들께 발송하였습니다.
추가 주문하신분들께도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주문 가능시기는 9월 초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