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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닥터 지바고 / Boris L. Pastemak [영화 1부]
데미안 추천 0 조회 40 04.07.12 01: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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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2 07:02

    첫댓글 의사 지바고하면...오마 샤리프를...파스테르나크 를 생각하면 그의 연인 올가 이빈스카야의...라라의 회상이 생각납니다.....계속 기대할것이 있어 즐겁습니다...좋은 한주 되시길.....

  • 04.07.12 06:59

    스므살의 라라, 그녀는 파스테르나크의 시를 좋아했고. 마흔살의 라라, 그녀는 파스테르의 인생을 좋아했고. 예순살의 라라는 파스테르 나크를 회상하며 산다고 했답니다.. 사랑이 가벼워진 이 시대에...78년에 읽을때의 나를 잠시 돌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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