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아침부터 해군과 삼성은 불법 공사차량들을 진입시키려고 합니다. 불법 공사 중단하라고 강정 주민들이 항의하면 경찰들이 달려나와 질질 끌어내고 고착시킵니다.
남성경찰들은 멋대로 여성활동가의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리고 고착시킵니다. 뻔뻔하고도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관 직무규칙을 어긴 위법 행동입니다.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경찰은 또 불법채증을 합니다. 불법채증에 항의하는 미디어팀장은 채증카메라에 머리가 찍혀 피를 흘리면서 연행되고, 다른 여성활동가는 부상을 입어 응급차로 후송되고, 또 다른 여성활동가는 전화기 뺏기고 발로 채여 넘어집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현장 지휘 책임자입니다. 아마 경기지방경찰청 기동대장 쯤 되는 것 같아요. 지휘관에게 수십차례 '왜 여성을 남자경찰들이 함부로 끌어내느냐, 이것은 인권침해다. 경찰 직무규칙 위반이다'고 항의했으나 결국 부하 경찰들에게 제지를 당하며 밀려났습니다.
멋대로 인권을 유린하는 폭력 경찰은 당장 사과하라!
첫댓글 북한 김정은은 시기하고, 전체주의, 공산당은 숭배하는 무리들! 음지에서는 언제나 보수신문이 보여주는 공산당짓
남북러 가스관 만세 부르며, 1번 천안함 추모기 걸며 바다는 넘보는 국민 용서치 않는다는 놈들 보소
삼성의 용역.시녀.깡패 역할을 자청하는 경찰.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ㅠㅠ
내일 강정가서 너의 상판때기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어 주리라... 지둘려라 ... 나쁜놈!!
따뜻한 손길로 삼성 대림의 총과 칼이 되겠습니다!! - 꼭두각시 - 해군,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