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효소 만드는 방법

[오미자 인제농원]

오미자 효소 만드는법

설탕으로 만들기.:흰설탕, 황설탕,중 선택 (오지자 효소를 담글때에는 흰설탕이 인기가 많습니다. 색상이 이쁘게 우러나옵니다)

자연산 오미자를 깨끗한 물에 행군뒤 소쿠리에 건져 한시간 정도  물기를 뺍니다

물기가 빠진 오미자 1 설탕 1.2를 넣고 잘혼합하여 독(용기)에 80%정도 오미자를 채운뒤 한지로 뚜껑을 감싸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깨끗한 손으로 독 뚜껑을 열어 오미자를 저어 주어야 합니다

이유는 설탕이 독 밑부분에 가라 앉아 숙성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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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주나 한달뒤에 오미자가 들어있는 독에서 신냄새가 난다면 설탕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니

그때 설탕을 첨가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100일 뒤에 오미자를 꺼내어 건더기는 따로 보관하고 엑기스는 병에 담아 선선한 곳에 보관 하고

적당한 비율로 희석하여 복용하면 됩니다

오미자 효소는 오장육부 기능을 좋게하는 열매로써 특히 여름을 이겨내는데 유용한 음료가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액기스 원액을 먹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유 한컵에 오미자 원액 조금을 넣으면 요플레 맛이 나서 어린이들이 즐겨먹습니다.

과일화채에 넣으셔도 좋구요 팥빙수에 넣어도 잘먹습니다

주의할점:

모든 효소는 40도 이상되는 온도에서는 몸에 좋은 성분이 사라지오니

되도록 이면 시원한 물에 희석해서 드시거나 미지근한 물에 희석해서 드시도록 하세요

오미자 술 담그기.

오미자 건더기는 버리지 말고 오미자 건더기를 소주와 1:1로 넣고 약 석달간 숙성시키면 맛있는

오미자주가 됩니다

[소나기]

네네 ㅎ 초보도 쉽게 담글수 있는 설명 ㅎ 감사합니당 ㅎ
아~~근데 3년전 오미자 효소 담궜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ㅎ
근데 근데 저는 오미자 건더기를 버려 버렸네요 ㅠㅜ
아~~아깝다 ㅠㅜ 오미자주 담궜어야 했는데 ㅠㅜ
오미자 사장님 덕분에 앞으로 이런 실수는 없겠네요 ㅎ
감사합니당^^*
오늘도 아자아자 응원합니당ㅎ

[소나기]

오미자는 언제 살수 있나요

효소 담가보고 싶네요

정말 착한 유기농 이네요

뜨거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김선영님이 올린 글입니당^^*

[소나기]

네네 ㅎ 언니 ㅎ 제가 주문받을꺼예용 ㅎ
잠시만 기다려 주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