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초대교회에는 십자가가 있었을까요?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도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십자가는 로마에서
흉악범의 사형을 집행하기 위한
사형도구였습니다.
CRUCIFIXION
십자가형은 특히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후
4세기까지
페르시아인, 셀레우코스인
카르타고르인., 로마인 사이에서
사형을 집행하는 중요한
방법이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십자가형"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했던 성도들이
예수님을 처참하게 죽게한사형도구인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그럴수없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100년 전에 오셔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금 우리가 교회 곳곳에 총의 형상을
교회의 상징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초기 기독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생각만 해도 몸서리쳤다고 할 정도로
끔찍하게 생각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기독교가 초심을 잃고
이방 종교의 풍습을 흡수하면서부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과연 기뻐하실까요?
https://youtu.be/RRTOtSMBjB4?si=FFrG1X1RNvPBv91d
#십자가#그리스도#상징#초대교회
첫댓글 초대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고, 시간이 흘러 교회가 변질ㆍ세속화되면서 들어온 우상숭배가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 형상은 필요없고, 형상을 만드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데에서 형상이란 도구는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형도구였던 십자가를 초대교회에서는 결코 세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몸서리 칠만큼 끔찍하게 여겼는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어떻게 십자가를 세울 수 있을까요. 십자가는 세우지 말라고 하신 우상일 뿐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처형한 사형도구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 섬기지 말라고 하신 우상에 불과합니다.
십자가에서 희생하시며 흘리신 그 보혈의 피의 공로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시다.
십자가는 로마의 사형틀임에 분명한데 교묘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미혹하고 있으니...십자가를 과감히 배격하고 하나님의 새 언약을 지키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세우고 그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체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제2계명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 형상이 아닌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와 그 보혈의 의미를 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