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과거 DDT를 온 몸에 뿌리고 방구차로 무차별적인 DDT 살포 장면이 떠오릅니다. 코로나19로 녹아났는 데, 이제는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결핵도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가축 전염병 문제는 이제 일상화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삶이 고달픕니다. 여기에 빈대까지 달려드니 소름까지 돋습니다.
정부의 대책은 가축에는 생석회, 사람에게는 알코올로 소독하는 수준의 처방에 그쳤습니다. 실제로 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연구된 적도 없습니다. 빈대에 대한 대책도 그런 수준입니다. 고압 스팀, 살충제 살포가 전부입니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불태운다 라는 100년 전 속담이 현실에도 적용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여기 금초 에티켓 스프레이건이 있습니다. 직접 맞은 빈대나 모기는 죽습니다. 곤충은 피부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발효식초의 아세트산에 의해 죽게 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의 생체코드에는 구린 맛과 신 맛을 기피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구린 맛은 부패물의 증표입니다.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 맛은 강력한 진정효과가 있기 때문에 코로 숨을 쉬는 동물은 기피하게 됩니다. 독충이나 독사는 식초의 제독작용에 의해 독성을 빼앗기기 때문에 도망갑니다. 하루에 두 번, 침대 주변과 가구 주변에 살포하면 직접 맞은 충은 죽고 식초향을 피해 도망가는 빈대는 진공청소기로 처리하면 됩니다.
물린 상처에는 금초에티켓을 즉시 스프레이 하십시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지고 상처도 남지 않습니다. 동시에 독감균이나 결핵균, 코로나균까지 박멸됩니다.
화상을 입었거나 상처가 생겼거나 염증이 생긴 곳에 뿌리면 아주 빠른 시간에 해결됩니다. 만병통치약이냐? 효과가 답해줍니다. 또 있습니다. 부득이 음주운전을 했을 경우, 측정기를 불기 전에 뚜껑을 열고 입안에서 우물거리다가 삼키십시오. 운명이 바뀝니다.
금초에티켓 100cc=5만원, 200cc 는 1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