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버들 붕어 하킴을 읽었다
이 책은 버들붕어가 중심적으로
바닷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의 주제인데
나는 하킴이 블랙데블과 싸워서 눈깔(?)이 터진게 잔인하고
황금잉어가 죽었을때 가장 인상깊었다
그리고 '모든 생명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에 찬성한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기때문에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한살이와 생김새에 대해서
이 책을 읽고 잘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재미있었다는 점!!
첫댓글 추가내용
내가 계곡으로 놀러갔을때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는 것을 보고 물을 오염시키지 말고 인공세제와 샴푸를 많이 쓰면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