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정,재계, 법조, 문화, 의료, 학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지난 4월 25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과 더불어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희망챌린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후재난과 지진, 기근과 전쟁, 각종 사회문제로 만연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희망의 근원인 '어머니 사랑'을 느꼈다는 해외성도방문단은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비롯해 'Media's Views'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등을 관람, 경복궁,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판교 테크노밸리,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도 돌아보았습니다.
첫댓글 해외방문단들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받고 돌아가
나눠주겠네요❤️❤️
20개국 정,재계, 법조, 문화, 의료, 학계 관계자등으로 구성된 한국을 방문한 120명의 하나님의 교회 제79차 해외방문단 정말 대단합니다.
20개국 정,재계, 법조, 문화, 의료, 학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희망서포터즈로 활동한다니 왠지 더 기대가 됩니다~ ^^
훈훈한 소식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