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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
S&P |
Fitch | |||
2016.6 |
Ba1(안정) |
2016.1 |
BB(안정) |
2016.1 |
BB |
2015.3 |
Ba1(안정) |
2014.6 |
BB(안정) |
2015.1 |
BB |
2014.2 |
Ba2(긍정) |
2012.8 |
안정 |
2014.8 |
BB- |
2013.1 |
Ba3 |
2011.8 |
BB-(안정) |
2014.1 |
BB- |
[출처: Moody’s, S&P, Fitch]
2018년 파라과이 차기 대통령 선거 및
17개 지방자치 도지사 선거와 상.하원의원 선거가
동시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금년 4월에 전직 대통령의 차기 대선에
주자로 뛰게 될것인지 아닌지의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후 각당과 무소속 차기대통령후보들이
4월이후 각기 선거전략을 짜고
년말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될것입니다...
파라과이는 남미에서는 가장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나라이면서 중국이 아닌
대만과 외교수립(1957년~)을 유지하고 있음에
관심이 더욱 높습니다~
내년 4월 22일로 예정된 대선에는 4월 21일까지
18세 생일을 맞는 청소년들은 투표권을 갖게 됩니다.
파라과이가 남미의 생산기지이자 식량창고로
발돋움한다면 앞으로 15년이면 보다 나은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7백만 인구의 내수시장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70억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공급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1월중 농산물 수출기록에 의하면
해외수출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부문은 쌀,,.
중앙은행 월례보고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물량이 가장많이 늘어난 부문은 살이었다며
금년 1월중 수출액은 109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무려 81.7%가 늘어났다.
수출실적으로 비교해봐도 1월중 6백만달러를
벌어들여 지난해 490만달러보다 역시 증가했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국제농산물시장의
쌀 시세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쇠고기 냉장육의 경우 1월중 435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여 전년도 동기간 대비 22.8%의 성장을 기록..
원사및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역시 1590만달러로
63.9%의 성장을 보였다.
달러화 시세가 연초 5700과라니 수준으로 출발했으나
5600과라니로 거래되고 있어 달러환율이 소폭 하락..
올한해 국내 달러환율 전망에 관해
BBVA은행 리서치 측은 과라니화의 평가절하와 함께
금년 연말과 내년초 달러화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대선결과를 반영해 파라과이를 비롯한
남미권 국가 화폐들이 평가절하를 보이고 있으나
남미권의 경우 국제 교역시장에서 원자재 가격이
회복을 보이면서 화폐가치를
다시 회복하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주개발은행(BID) 총회가 3월말 아순시온에서 개최.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파라과이측은 이번 총회및 회의 유치로 2500명이상의
외국인 입국자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주개발은행 총회에는 회원국 대표자들이 참석하며
3월20일~4월2일까지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COP)
건물에서 개최된다.
파라과이는 52년 만에
미주개발은행 순회의장국을 1년간 맡게된다.
파라과이는 국제회의를 유치하게된 것은
파라과이의 경제안정성을 인정받게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48개 회원국의 경제장관 및
재무장관등 공적 인사와 함께 민간은행,
대학및 민간기구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대형회의로 경제파급효과와 함께
파라과이의 위상이 달라지는~~~
칠레의 한 유력 일간지가 19일판 지면을 통해
파라과이가 칠레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칠레의 엘 메르꾸리오 지는 전면을 할애하여
파라과이의 경제상황을 소개하고 세금혜택과
투자 혜택을 소개한 이 기사는 파라과이에 투자되는
칠레자본이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
이 기사는 파라과이가 소리 없이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마깔러 제도를 비롯한
세금감면과 우대정책을 통해 남미지역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지니스의
매력적인 투자대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 기사에 칠래-파라과이 상공회의소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칠레기업들은 2천만 달러 상당을
파라과이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40%가 부동산관련 투자에 집중되고 있으며
35%는 자본투자, 25%가 제조업및 농업 투자라고...
파라과이 직업중 64%가 사라진다..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취업인구의 47%가 기계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기계화 진행이 비교적 늦은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무려 60%까지 올라간다고
세계은행 관련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특히 라킨아메리카의 경우
자동화에 의한 인력대체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가별 산업화 차이에 따라 기계화 자동화 속도는
차이를 보이겠지만 자동화 기술의 투자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기계화로 인한 직업시장의
변화속도는 가속화될 것이 분명하다는 진단이다.
세계은행 보고서는
자동화 추진으로 직업시장의 75%이상이
사라질 국가로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를 꼽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현재 존재하고 있는
직업시장의 64%가 자동화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화로 사라질 위험성이 1%미만의 적은 직종은
의료관련 직종이 유독 많은데 치료사, 의사, 외과의사,
영양사, 치과의사, 소아과의사, 심리학자들이
기계화 자동화에 영향을 입지 않을 것으로 꼽혔다.
2016년 총 5억4700만달러의 해외송금기록..
전세계 각국으로 취업한 파라과이인들이
국내의 가족에게 송금한 금액은 지난한해동안
총 5억47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중앙은행이 보고..
이는 2015년에 비해 18.63%인 8590만달러가 증가.
스페인과 미국,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되살아나면서
2015년보다 송금액이 증가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스페인의 경우 2억8080만달러가 송금돼
여전히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스페인에 취업중인 파라과이 이주자의 숫자는
1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재스페인 파라과이인회에서 파악하고 있다.
두번째 기록한 곳은 미국으로 총 1억2900만달러를 송금.
아르헨티나는 7230만달러가 송금돼
2015년보다 두배가까이 증액됐는데
역시 지난해 정권교체후 경기가 활발하게 회복되면서
아르헨티나 취업 파라과이인들의 송금액도 함께 증가.
이들 주요 3개국 외에도 브라질에서 980만$,
칠레에서 650만$,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각 430만$,
일본 280$ 등이 송금된 것으로 보고됐다.
□ 주요 거시경제 지표[KOTRA 아순시온 무역관]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잠정) |
2017년(예상) |
1인당 GDP (US$) |
3,846 |
4,318 |
4,455 |
4,522 |
4,612 |
4,696 |
GDP (백만US$) |
24,847 |
28,326 |
29,657 |
30,547 |
31,616 |
32,659 |
경제성장률(%) |
-1.2 |
14.0 |
4.7 |
3.0 |
3.5 |
3.3 |
물가상승률(%) |
4.0 |
3.7 |
4.2 |
3.1 |
3.8 |
4.2 |
실업률(%) |
7.9 |
8.1 |
6.5 |
5.8 |
6.2 |
6.1 |
외환보유고 (백만US$) |
4,994 |
5,871 |
6,891 |
6,200 |
6,851 |
N/A |
대미환율 (과라니) |
4,422 |
4,302 |
4,462 |
5,205 |
5,529 |
N/A |
* 자료원 : The Economist Unit,
파라과이 중앙은행 (BCP),
파라과이 통계청 (DGEEC) 종합
파라과이에 한국 건설 및 업체진출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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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지도자가 좋은 정치를 하기를~~
곧 파라과이에 한국의 대형건설업체가 진출하여 실력발휘를 하여 주시길...
더디가지만요, 파라과이는 참 매력있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