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인생의 참 성공과 참행복..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브라이언 박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자랐습니다. 불교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중 3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명문 대학을 나오고 뉴욕 월가의 한 증권회사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서 하루에 18~19시간씩 일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결과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26살에 월가 세계에서 제일 큰 증권 회사의 부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불과 몇 년 전 영어 한 마디도 못하던 빡빡 머리 중 3 학생이 미국에 건너가서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기업의 최연소 부사장이 된 것입니다.
부사장으로 올라간 순간부터 놀라운 부가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받았던 연봉은 제 친구들 10명이 벌어도 만져보지도 못한 금액이었습니다.
때로는 왠만한 분들이 평생 벌어도 한번도 만져보지 못하는 정도의 돈을 한 달에 번 적도 있었고 그리고 한달에 다 써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매우 교만해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돈 버는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차를 좋아해서 제 차고에는 남들이 생전 타보지 못하고 발음하기도 힘든 차들이 여러 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명문대학을 나와서 좋은 학벌이 있으면 기쁠 줄 알았는데, 기쁨이 없었습니다.
돈이나 좋은 직장이나 비싼 차나 그리고 사람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으면 진짜 기쁨과 행복이 넘칠 줄 알았는데.. 없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부모님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 공부 열심히 해라~ 좋은 대학교 가라~ 좋은 직장 잡아라~ 그래서 저는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일했고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술도 마셔 봤고, 담배도 하루에 두갑씩 폈고, 그러다 마약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약과 담배와 술을 21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했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어떤 돌파구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여 허탈감과 우울증에 빠져 두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역기를 들다가 허리를 다쳐서 16년 동안 허리디스크 앓았습니다. 왼쪽 허리에는 2번과 3번이 디스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뼈와 뼈, 맨 뼈와 맨 뼈가 닿는 아픔을 16년동안 견뎌야했고, 왼쪽 발 뒤꿈치에 큰 종양이 있어서 절뚝거렸고, 폭음으로 위와 간을 버려서 소화불량이었고, 위산 역류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김치도 10년 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온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원형 탈모가 있었고 온몸 전체가 두드러기나는 피부병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첫번째 하는 것은 담배를 물고 진통제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깨어나 낮12시까지 진통제 20알을 먹지못하면 거동 못할 정도로 온몸이 다 깨진 상태로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성격까지 난폭해서 사람들과 그냥 얘기하다가도 주먹이 나가는 바람에 폭행죄로 감옥을 8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도대체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왜 살아있나? 내가 돈만 벌려고 살아있나? 내가 나만 왜 살려고 살아있나? 등 이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찾으라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예수 믿는 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만나서 예수님에 대해 들을 때마다 참 그들의 믿음이 너무 허황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한번도 안 만난 사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인지 의아했습니다.
저는 예수 믿는 자들을 만나 그들과 오래 시간동안 논쟁을 하며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허망되고 가짜라는 것을 지적하여 그들을 교회 못 나가게하고 예수님을 떠나게 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떠나게 하는 저는 쾌감이 왔습니다.
“그래 거봐, 너가 믿는 그 예수 가짜야”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한 것은 물론 예수님을 엄청 깔보고 핍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36세가 되던 해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갖고 있던 모든 궁금증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갖고 있었습니다.
1994년 6월 17일 예수님이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과 인격적인 만남이 있었고 그리고 그 이후로 6 시간이라는 초자연 사건이 있은 후에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하더라도 저는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분과 인격적 만남 있었고 그리고 그때부터 저의 삶이 새롭게 시작하게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만난주신 그 순간,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그 분의 강력한 능력으로 모든 중독, 술과 담배 마약을 한순간 끊게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허리에 통증들, 16년 동안 않던 제 허리를 하나님은 2초만에 고쳐주셨고, 제 암 종양도 하나님이 없애주셨고, 위산 역류증상도 깨끗이 고쳤고, 몸에 있는 모든 통증, 두드러기, 원형탈모 깨끗이 고쳐주셨습니다.
돈.. 있어 봤었습니다. 행복이 없었습니다.
좋은 차.. 있어 봤습니다. 기쁨이 없었습니다.
진짜 좋은 학벌과 좋은 직업.. 있었습니다. 평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돈을 살 수 없는 기쁨과 평강과 행복과 그리고 소망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종교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여러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사울에서 바울로 변형시켜 크게 쓰신것처럼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
저는 부자입니다. 지금은 돈이 없지만 우리 아버지가 부자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부자이기 때문에 저도 참 부자입니다.
저같이 죽어야 마땅할 들어온 버러지 같은 놈이 이렇게 살아 예수를 만나 예수님을 삶을 증거하는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 참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브라이언 목사님이 만난 예수님을 저도 만나게 하소서. 그가 만나 인격적인 만남을 우리 아이들, 믿지 않는 가족들도 만나게 하옵소서.
세상적으로 출세하고 성공했지만 내가 왜 사는지 몰라 방황하는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먼저 만나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참진리를 깨닫게 하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