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Music News 테디 라일리 DR뮤직 라니아와 결별 소식 및 PMG 인터뷰

[TEDDY RILEY]

Earlier, we reported that Teddy Riley may be moving onto SM Entertainment as a producer and other companies to work with "surprise artists." The artist behind Korean songs such as "Demon" and "DR. FEEL GOOD" revealed through tweets that he would have a press conference sometime this week revealing news on Rania as well as his upcoming work.

코리아 부는 테디 라일리가 놀라운 아티스들과 작업을 하기 위해 다른 회사 sm 엔터테인먼트에 옮길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테디는 demon "dr music good"같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지지해주며 최근 라니아와 작업에 테디는 기자회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언급해왔었다   

He revealed that he thought the girls would "be better with [him] in SM Entertainment." Koreaboo, after learning this news, dug into the reasons and issues surrounding Rania and Teddy Riley. We spoke to the founder of PMG (Professional Music Group), Ruk, about the issue and whether or not Teddy Riley had fully dissolved his association with Dr. Music, the representatives of Rania. The representative confirm‎!ed that PMG would no longer work with Rania or Dr. Music, stating, "Teddy and PMG have elected to remove ourselves from Rania unfortunately. And there will be some televised press conferences where most of this stuff will be explained in detail."

그는 코리아부 인터뷰에서 라니아걸들이 sm 엔터테인먼트에 가는 더 낫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테디와 라니아 소속사와 둘러싼 문제를 두고 테디는 dr뮤직과 함께 작업을 할 것인지 의논 하려했으나 dr의 대리인은 테디와 pmg와 함께 작업을 할수 없다고 통보했다고한다 확인되었다 결국 테디와 pmg팀은 dr뮤직에서 바로 프로듀서팀으로써 제외시켜 버리게 되었고 이 상황에 대해서 앞으로 있을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It's being discovered that Dr. Music had decided to use the album title, "Teddy Riley, The First Expansion in Asia," for Rania's first album without the explicit permission of Teddy Riley. The company created the group Rania by aggressively using Teddy Riley's name in their marketing. This was something that created tension between PMG and Dr. Music. PMG revealed to Koreaboo, "[We] feel that Dr. Music is a smaller company that banked on [PMG] using Teddy's name to break [Rania] into an arena where large companies dominate. However, where they were at fault [is that] they were not honest in the way they [did business], using Teddy's name and credibility."

문제의 쟁점은 이들의 테디 라일리 이름("Teddy Riley, The First Expansion in Asia)을 허가없이 무단으로 테디가 안무부터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테디 라일리가 키운 그룹이라고 마켓팅에 이용 해왔다는 것이다 이런 사항들은 pmg 테디에게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었다고 한다 pmg팀은 dr 뮤직이 작은회사라고 말한다 그들은 테디의 이름과 신뢰를 이용해서 사업을 하고 그들이 하는 사업은 전부 정직하지 못한다고 언급한다     

PMG further revealed, "In a nutshell, they paid us for music and told the world that [Rania] was Teddy's group and he made all the decisions. In reality, it was just the opposite. Teddy didn't even know the girls 4 years ago. He met them in September with the rest of PMG. Dr. Music made the group, paid for the production through PMG and misrepresented the entire situation in Asia.". Ruk, owner of PMG, told Koreaboo that Teddy and PMG had no involvement in the choreography, outfitting and press releases concerning Rania.

pmg 팀은 추가로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그들은 한 음악을 위해 우리에게 돈을 지불했고 라니아가 테디가 이 그룹을 모든 것을 그가 만든 것이라고 세상에 공표하였다 사실 테디는 4년전 이 걸그룹에 대해서 아예 몰랐다고 한다 테디는 9월에 PMG 팀원들과 만났고 DR은 한 그룹을 만들어서 PMG 통해 프로듀션에 대한 곡만을 지불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이 언론에 누설된 모든 내용들은 모두 잘못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PMG 소유자 RUK은 테디와 PMG은 라니아에 관해서 발표한 언론보도 모든 내용의 라니아의 안무 여비등 전혀 관여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Furthermore, PMG did not believe the profit-sharing distribution was fair to themselves and heavily favoured Dr. Music. When asked about the treatment of Rania by Dr. Music, PMG founder Ruk stated, "The things I know about the treatment of [Rania] internationally at Dr. Music, I can't discuss for the safety of [the] members. [However], I will say they are in a military style environment."

또한 PMG은 수익 지분 배급에 대해 스스로에게 공평하다고 믿지 않았다한다 혹시 모를 라니아의 멤버에 대한 부당한 처우에 대해 물었을때 PMG의 RUK은 규정상 멤버들의 안정을 위해 디알뮤직에 부당한 처우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만약 말한다면 그들은 스파르타 환경속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There have also been rumours going around of a relationship scandal with Rania member, xxx and PMG's Ruk. However, when asked about the relationship and whether rumours were based on truth, he denied it saying, "I will say that a relationship in any idol group will negatively impact any one members working environment. And I have a great friendship with all the members of Rania equally, not just Jooyi." We pushed further wanting a definitive answer and was told that the relationship rumour was, "simply rumour."

소문에 의하면 라니아의 멤버 XX와 PMG의 RUK의 관계에 추문이 돌고 있다 그 관계에 대해 물었을때 그 소문이 기초을 든 사실이던 아니던 그는 내가 어떤 아이돌 그룹과의 관계를 말한다는 것은 한 멤버의 활동하는 것에 제약이 올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나는 라니아 모든 멤버는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모두 똑같이 취급한다 우리는 더나아가 명확한 답변 원하기 위해 그에게 응답을 원했지만 그것은 단순한 루머뿐이라고 일축했다 

So, what lies ahead for PMG and Teddy now? It seems that the producer and company will be working with the likes of Girls' Generation, 4minute and 2ne1. Although these are still not confirm‎!ed, as the company told Koreaboo they could not reveal details until their press conference. The company showed great regret in having to leave Rania, saying they would gladly take the girls with them to whatever company they go to next, but revealed they could not because of Rania's contractual obligations to Dr. Music.

그래서 PMG와 테디는 지금 앞으로 무엇을 말할수 있는가? 우리들의 제작자와 회사는 소녀시대와 4MINUTE 2NE1등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될것처럼 보인다 이들의 작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더라도 그 회사는 KORABOO에서 말한것과 같이 기자회견에서 세부사항을 말씀 드릴때까지 노코멘이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누설하는 것은 계약적인 책무가 없기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PMG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How do you feel about this entire situation? Are you sad to hear that Teddy Riley will be leaving Rania behind and will no longer produce their music?

dr 뮤직을 지지해줬던 테디 라일리가 라니아를 떠나고 국내 새로운 매니지먼트사 sm 엔터테인먼트사를 선택 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공식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소식통에 의하면 디알 뮤직에 상당한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DR뮤직의 일방적인 통보에 테디는 다른 소속사에서 접촉 중인 아티스트들을 참여를 하게되는 PMG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라니아를 위해 잭슨 패밀리 작업 현장에게로까지 초대해주셨고 많은 음악적 지지를 위해 한국까지 오셨는데 이렇식인 대우는 매우 곤란하지요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번역을 대강 해보았습니다만 영어가 대부분 서툴러서인지 어감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주시고 잃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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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oreaboo.com/index.html/_/exclusive/breaking-exclusive-teddy-riley-confirm‎!ed-to-be-r6437

[GYMPLUS]

에구구 테디형님의 닥터필굿 활동을 한 라니아분들 모니터링 하면서 어떠한 걸그룹 좋와해본적이 없는 저 였는데
그동안 상당히 정이 마니 들다보니 굉장히 맘에 들고 가능성이 있다 생각됬는뎅
아주 기획사가 그녀들은 망쳐놨군요 물론 디알측은 무슨짓을 해서 앞으로 그녀들 나름대로 활동은 하겠지만
테디형님이 손을 떼니 더이상 정은 않갈꺼 같네용 음악도 더 이상 기대는 못할꺼 같고
이런면에서 굉장히 라니아 분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닥터필굿 하이퍼 뉴잭스윙 리믹스 타입은 날아간건가 ㅋㅋ)

[GYMPLUS]

음 근데 이건 여담인데요 디알뮤직측에서 테디형님을 냉소적으로 대한 이유가 대형음원 사이트 자주 들락날락 거리면서 닥터필굿 차트를 유심히 검색해봣는데 게속 저조한 성적인건 사실이었습니다 디알뮤직이 그런 부분에서 테디형님을 과소 평가 하지 않았나 쉽습니다 디알측이 빠르고 좋은 성과가 기대에 부풀려 있었는지 몰라도 한달만에 신인이 인지도 없는 상태에서 국내 케이팝 정상급 차트에 진입하는건 확실히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어렵게 보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잘 알고 있을터인뎅 어쟀거나 성급한 판단 대응을 한건지 모르겟네여
.

[GYMPLUS]

확실히 테디형님의 음악은 우월합니다 전 그걸 느낍니다 특히 ㄷ신인 걸그룹들이나 전 걸그룹들의 뮤비나
무대 활동 영상을 게속 모니터링 하면서 라니아 닥터필굿이 나오면 먼가 틀리긴 느낌이 딱 옵니다 바로 사운드
깊이있고 리드미컬 세련된 그런 느낌들 이건 초짜도 알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귀가 뚫여야지 그런 느낌들이 알수있는건지...국내 분들한테 어필은 성적드립 말고 없더군여 ...정말 안타깝다라는 분명히 우얼한 사운드의 음악인데 말이죠
어쟀거나 주절주절 앞으로 소녀시대 & 국내 유명 걸그룹 분들한테 하이퍼뉴잭 아님 스무스뉴잭 걸그룹 타입버전으로
테디형님의 또 다른 음악들을 기원해 봅니다 테디포레버~!!!!

[TEDDY RILEY]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서 안타깝게 생각되네요 테디형님께서 이번사태의 일은 그냥 간과하게 넘어가실 요령이 있지 않으실 모양입니다 벌써부터 이 사건을 두고 이미 법률 대리인 고용을 한 상태이고 트위터를 통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소통을 하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이번 사태가 심각하게 여겨집니다

[TEDDY RILEY]

이번 사태를 통해 기자회견을 통해서 확실하게 언론에 내비칠 의향이 있으시다고 하시고 거기다 싱글 앨범 자체를 발매하지 않은 것 자체가 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예전부터 염려되었던 부분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6월 11일 sm엔터테인먼트과 작업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하시니 그때 모든 사실을 알게 되겠지요

[TEDDY RILEY]

아무쪼록 라니아 걸그룹이 소속사의 횡포로 더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테디 형님께서 한국에 온 목적이 라니아에게 줄 곡을 주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원해주러 오신건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대책없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이번 소녀시대든 뭐든간에 라니아를 위해 만들어진 곡을 sm에서 사용되길 기대해봅니다

[GYMPLUS]

지금 또 이런생각을 하게 되네요 단지 그녀들이 데뷔를 위해서 테디형님의 네임벨류을 허락없이 사용한 건에서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있어야 할듯하네요 테디형님을 애당초 이용해 먹을려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아 한국까지 와서 이런 아주 불미스러운일은 정말 팬으로써 기분이 나쁘군요 생각하면 할수록....!!!
하여튼 요즘 기획사 오로지 돈 뿐인가...기자회견을 봐야 겠지만 테디형님의 좋은 소식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