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여러분, 도대체 왜 이렇게 호들갑입니까! 왜 그렇게 눈과 귀로 들어오는 소리에 그리도 안절부절입니까! 우리가 이렇게 스스로 통제를 못하니, '황빠'라는 소리를 듣는 것 아닙니까! 저, 매국 찌라시들과 떡새, 떡찰, 떡검이 뭔 개소리를 하든 머 그리 신경씁니까! 저 것들이 언제 일 제대로 하는것 봤나요? 저 떡새들은 모두, 암기력 테스트해서 검사가된 종자들인데, 여기서 먼 '정의' '애국심',' 진실'을 기대합니까! 저것들은 잡범에게나 시퍼런 칼이지 조금만 범위가 넓어지면, 무우로 만든 칼로 변하는것 첨 봅니까! 특히, 공룡 삼성과 연루되었다고 소문난 이 사건에 멀 기대를 합니까! 괜히, 헛 물켜지 마시고 우리는 우리의 할 일만 착착 해나가면 됩니다. 그게 뭐냐구요? 지금 불교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황우석 연구소 설립운동 내지 황우석 주식회사설립 말입니다. 이제 여기에 우리의 힘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정권이 이것도 저지 하면, '몽고'같은 나라에 가서 설립하고 보라는 듯이 복수를 하면 되지요. 짐승 아메리카는 저주받아서 안돼고, 섬나라 원숭이들에게도 맡길 수 없고, 동북공정하는 짱게에게도 갈수 없고, 혈통적으로 한 형제인 몽고가 지금은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최악의 상태를 가정한 것이고, 지금 우리가 보장받아야 할것은 국내에서 황우석 박사 연구가 계속되도록 확정짓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권한을 갖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개패듯 패서라도 계속 연구케 해야 되고 생명윤리법이 가로 막고 있다면 여의도 이무기들 족쳐서 법을 개정하여 계속 연구케 하는 것! 이것이 향후 우리가 해야할 작전입니다. 황우석 지지연대는 향후 이쪽으로 투쟁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삐라를 뿌려라' 라는 전술투쟁방향을 제가 제시 했는데, 오늘 문득 골몰한 결과 삐라는 신문지 형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일간 신문지 크기로 하되 면수는 4면 즉, 일간신문지 한장을 펼치면 직사각형 모양이 되지요 바로 그 한장을 접으면 4면이 생깁니다. 여기에서 그간의 황우석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담을 수 있다고 봐요. 지난번에 A4용지를 말씀드렸는데 그건 너무 한계가 있고 이렇게 신문지 형태로 하면 좋을듯! 예전에 '조아세'에서 이렇게 만들어 명절날 고향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데 좋더군요. 지지연대는 반드시 이 전술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번 올렸던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그랬지요, 이제 더이상 저 놈들을 믿지 마시고, 우리의 갈길만 두눈 부릅뜨고 갑시다. 그리고 일이 성공하여 부를 축적하게 되면 원수들을 쳐부수어야지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여러분 우리는 바로 이렇게 가야 합니다! ---------------------------------------------- 우선 촛불집회에서 지지연대 지휘부는 대 국민 홍보용 유인물을 일간지 신문1장 분량으로, 알기쉽게 작성하여 , 집회나온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집회 마치고 돌아갈때나, 집회에 참석하러 올때 차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일반 국민들에게 나누어 준다. 특히 이번 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것과, 국가적 흥망의 대사건임과, 특허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가능하면 집회에 참석하여 구국의 대열에 자발적으로 참여 하지 않을 수없는 설득력을 갖춘 내용의 유인물이어야 할것이다. 글자는 누가 보아도 편한 글씨체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 유인물 전체 인상은 젊은 세대에게 호감이 가는 색깔등 기타 무늬 그림을 곁들이면 더욱 좋겠다. 무늬,그림은 황우석 박사 얼굴, 그림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미 신문방송의 왜곡 보도로 인상이 별로 안좋게 인식되어 역효과만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황우석 추종자"이라는 역효과도 발생할 가능성 무시못함! 따라서 가능하면 심리학을 전공한 박사급 분들의 자문을 받아, 글의 표현과 내용을 작성하여 인간심리를 잘 꿰뚫어, 유인물을 한번 보면,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는 글이면 금상첨화! 유인물 분량은 2장이 넘으면 안된다. 그 이상 되면 질려서 보지도 안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은게 인간심리다! 아래 댓글 중, '제주사람'이 이미 유인물 전술을 사용한다고 하는 데, 이제 통일하여 일관되게 추진해야한다. 자금이 부족하면 현장에서 모금하는 것도 좋을것이다. 개인당1만원만 내도 유인물 전술은 아마 성공할것이다. 이제 봄이 되면 날씨도 풀리고 사람들이 더 많이 집회에 참여 할것이다. 승리하려고 하였다면 세월이 문제가 되지않는다. 아주 작정하고 장기전에 돌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검찰발표나 기타 신문방송의 보도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북한이 써먹는 대남 전략전술을 참조해도 괜찮을 듯... 저들의 대남적화를 위한 전략전술은 최고로 꼽힌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과 세부 전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선 황교수 지지 핵심세력을 파악하고 조직화 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황교수를 지키고자 하는 핵심세력! 황교수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살겠다는 분들을 엄선하여 정예요원으로 양성하고 이들이 다시 이에 준하는 세력을 포섭하는 식으로 나간다면, 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참고로 이제 이 대검찰청 게시판이 내 생각에는 황교수 지지 세력의 전국적인 집합 장소가 된듯 하다. 촛불집회에서는 대검찰청 국민의 소리 게시판에 모이도록 홍보하고 아직도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대검 게시판주소를 알려주고 접속하도록 해야한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게시판을 홍보하고 유인물로 설득하면 전국민은 우리의 응원군이 될것이다. 이상!!!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예! 2006-01-22 12:43:29 예!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이상. 말이안통하면.. 2006-01-22 12:48:47 말이 통하지 않으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옛날 8.18 도끼만행 사태가 발발했을때,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라는 문구가 유행이었었는데요... 말이 안 통하는 미친개에는 몽둥이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제주사람 2006-01-22 12:52:43 ㅎㅎ 전 이미 그래오고 있습니다...사십을 바라보는 나이다 보니 사람 보는 눈이 생기더군요...황박사님을 믿었어여...첨부터!!! 컴맹 2006-01-22 12:54:59 촛불집회 참석하고 싶어도 날짜와 시간을 몰라서 못가시는분이 많이있더군요 특히 컴맹이신분들 이런사람들을 위해서도 홍보에 힘써주셨으면 실행 하겠씀 2006-01-22 12:58:11 다음 모임을 기대 합니다 홍보도 사전 2주전에 계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06-01-22 13:39:53 삼태극님 항상 좋은글 남겨주신는거 같아 든든합니다 왕추천이구요.. 우리 끝까지 황교수님 멋진 재기 하실때까지 포기하지 맙시다~~홧팅~ 천안순 2006-01-22 15:47:56 이미 지구촌이 영웅 황우석을 다 알지만 그래도 꼭 더 보고 들어야 할 미국이 40데시벨 정도인지 강도를 좀 더 높여야 만이 , 사실로 사기 당하여 논문이 조작이며, (조작 아님을) 논평이 잘 다듬어 나오도록 수치를 높여야 합니다. ------------------------------------------------------------------------------- 다음까페 '삼태극'을 방문하셔서 또 하나의 전선을 구축합시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애국자 2006-01-25 14:43:45 네 그렇게 하는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따로 연구를 하도록 국민들이 도와 줍시다. 거대세력 언론과 합작한 음모 매국 세력에 대항할 힘이 없네요 일제시대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동참합시다..울분이 터집니다 시민 2006-01-25 14:47:36 좋은 방법이네요...많이 지치고 있는 요즘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만,,보건복지부에서 유일하게 인간난자를 이용한 줄기세포연구를 황박사께만 허가해줬는데 그나마 연구를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어쩌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도 부지런히 다녀야하나요~ 울시 2006-01-25 14:49:38 정말 그렇게 체계적으로 활동이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백성 2006-01-25 14:51:23 정말 대검홈페이지 국민의 소리를 보는 검찰관계자님이 누굴까요 .보기나할까요. 궁금합니다. 우리손만 이프고 시간낭비면 다른방법을 써야되나요-줄기세포 관련한 검찰홈페이지 도배글을 보면서- 54살 묵은 백성이 슬프네요 2006-01-25 14:54:51 회사/연구소 설립은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허가를 받을 수 없어서 어떤 외국까지 가서 연구를 한다는 것은 그리 쉽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그렇지, 황박사님이 수퍼맨은 아닐것 진실규명 2006-01-25 15:02:27 말마다 옳은말씀이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박수) 가야지 2006-01-25 15:02:32 그렇게 가기전에 검찰이 제발 공정한 수사를 해야 할 터인데...여전히 검찰도 물타기만 반복하고 있으니. 있는 그대로 말할 검사는 정말 없는 것입니까? 참담하군요. 주부 2006-01-25 15:11:46 황교수님이 옳다는 걸 믿어요.. 지치지 말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냅시다,, 화이팅!! 쌍둥이 아빠 2006-01-25 15:24:32 정말로 차라리 몽골에 가셔서 연구 하십시여 얼마는 안되게씨만 아기들 분유값 아껴서라도 도와드릴 생각 있습니다.. 몇년이 걸리더라도..같은 생각의 분들이 모아서 하면 될것 같은데... 이땅에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구구 2006-01-25 15:38:09 진실은반드시이긴니다 당신이진정애국자요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방통 2006-01-25 19:50:27 방통이라는 사람임니다. 당시의 전술은 제갈공명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공명선생은 신통력으로 전쟁을 이긴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실제분석을 통한 현실적 대처로 이긴겁니다. 삼태극 ! 당신을 알고 싶군요 aptnara@hanafos.com 김재섭 2006-01-25 19:52:10 참 좋은 생각인데요 누가 나서서 해야합니까. 저도 조금많이 보태겠습니다. 그러고 팜프렛을 저한테 주시면 길거리에서도 주민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