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번 글에 그림첨부되어있어...
걍...좋았던 기억만 이야기 할랍니다...조용한 분위기조았구요 이른 시간이었던거 같은데 손님은 쫌있었던거 같아효^^
경산에서 찾아가니까 넘 멀구요...차라리 대구에서 월드컵경기장 쪽으로 가니 훨 빨리 올수 있었던거 같아요..오후 4시까지 런치타임 하니까 가격두 정말 저렴하더라구욤...ㅋㅋ 인당 15000원이었음돠^^
다른 사이드메뉴 많았지만 걍 런치가 저렴하니 괜찮은거 같아 것만 시켜먹꾸 나왓는데요 양은 많아요...등심 스테이크인가 (24000원)그거랑 똑같은거 같네염...
여튼 연인들 끼리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곳 찾으시면 함 가보셔요...근데...넘 압박인게 양 사이드로 죽 나무나 연못이나 이런게 없구..아파트만 보여욤ㅡㅡ;
넘 인상적ㅠㅠ
것 빼곤 다괜찮았던 것 같음ㅋㅋ
아~! 맛을 적지 않았네여~ 음..나름 스테이크 종류는 먹어봣다구 생각하지만서두 젤 나았던건 씨하우스 였던거같구염...아웃백은 종종 가지만서두 이제 스텍종류는 잘 안시켜요ㅡㅡ; 좀 질긴거 같음...약간의 고기냄새두 나궁...(제생각만일지 모릅니당ㅎㅎ) 여튼 그사이 였어요...
스테잌양념두 옆쪽에 조금씩 3가지 종류? 곁들여 주셔서 참고 되엇구요...잼 넘 인상적~!! ㅋㅋ
kfc감 딸기잼 이랑 버터 나오자나요? 그거 나와요ㅋㅋㅋ
크림습은 맛잇었어요 제가 워낙 죽이나 습종류를 조아라 해서인지는 몰르지만ㅎㅎ
이상 알렉산더 후기 였음돠^^*
첫댓글 우와 알렉산더 천사님 집에서 극과극일텐데 잼나게 다녀오셨나봐요~ 거기 자주 지나가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습니다.저도 꼭 갈거에요~
지기님 글두 맛집 보구 여기저기 찾아다니느라 멀어두...맛난고 먹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