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위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매니어 많이 할수있는 2008년 제2회 민과군이 어울어지는 생활체육 한마당은 육군본부와 문체부 국체협의 후원사업으로 건국60주년을 축하하고 어울러지는 한마당의 도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였습니다. 파주6953부대내에서 많은 배려와 준비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었고 황운일회장님의 대회사에서 이제 막출발하는 유일한 족구 종목으로 그간 대축전8연패 장관기 우승을 축하하면서 10월18-19일 본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격려하였으며, 형성우 여단장님의 환영사에서 민.군이 처음으로 있는 대회를 축하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개최되는 본대회를 부대내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불편함없이 최선을 다하며 하루의 즐거운 병영 체험활동이라고 환영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이자리는 이경복파주시생체회장,본연합회 이재현 홍원식 박형호부회장님 김성기 고문,파주시 홍원기의원님,심호섭고문님등 많은 분이 참석 격려했고
유화선시장님의 축전 경기도생체협의회 강용구회장님의 화환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좋은 대회가 되었다.특히 군부대의 노배려로 물 음료 비빔밥은 매우 맞있어 옛군대 생활을 상기시켰으며 군부개16팀 동호인 26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회 대회는 더욱 알차게 진행될것입니다./ 대회에 지원해주신 제6953부대 강석영대위 김용삼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인부-1위 용인8121(블루스카이) 2위 1372부대B팀(남양주코브라)공동3위 1372부대A팀(남양주),문산1사단
(세븐클럽)
※동호인부-1위 여주족구단 2위부천중앙 공동3위 이천연합 용인원마블
창단 1/2부 통합 첯우승을 차지한 여주족구단(감독 신만환)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더위 속에서 질서 정연하게 경기에 임해준 동호인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18-19대전 계룡대에서 건국60주년 기념 족구대회 도대표로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