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82.210.213.51 | 오늘은 오후에 뛰고 늦은 시간에 귀가해서 그런지 약간은 용두사미꼴이 되어버렸는데요 ㅎㅎ빨리 회복되어야 될텐데 다소 걱정되네요 휴식도 수기도 속전속결 성님 무쟈게 바쁘네요 성님 초창기 글 빼고 가장 짧은 글이 되었어요 이 또한 나름 매력있지만 돌미경성님 참가기중 정통수기?로 보기 어렵고 부록?정도로 분류해야겠는데요 ㅎㅎ작년 이맘땐 고구려 장수들 인사이동으로 겁나게 바쁘더만 올해는 몸이 혹사되는 일정으로 바쁘시네요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하지만 오늘도 뛰러 가실줄은 정말 몰랐네요 근육세포들이 나좀 살려줘!라고 비명 지르지 않던가요? 1대양귀비 정옥란,2대양귀비 김현주 ,3대 양귀비 정성매 모두 치어걸이 되어 응원해야 없던 힘도 생기려나요 (웃자고 쓰는 글이니 당사자분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집사람인 3대 양귀비는 외모도 주력도 영 아니올시다 ) 무식한? 성님 행보에 협조하자니 동상입장으로 볼때 아닌것같고 만류하자니 그건 마라통 이해도가 딸리는 부류같고 에라 모르겠다 성님 뜻대로 하시죠 ㅎㅎ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지 혹은 일할때 힘의 원천이 된다면 조금도 말릴 생각이 없습니다만 아프다거나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자중자애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이버 수사대 안전국장 조통달이 아직까지는 이상징후 없다고 통보해주네요 ㅎㅎ 그걸 믿고 응원은 해드리지만 인사철인지라 조통달이 눈치보면서 아부성 멘트를 남발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건강지키면서 설렁설렁 달리세요 매번 죽자살자식으로 뛰지 마시고... 내일은 제말 콧평수 늘리는 행위도 자제하시고 ㅎㅎ | 1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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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마라톤 183.109.137.32 | 아 고구려대회에서 김미순님 200회완주 동반주 했었다.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완주하는 모습. 쾌활한 성격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달림이 선후배님 올한해도 부상없이 즐런바랍니다. | 1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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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58.120.180.23 | 설날 오후에 마라톤 대회가 있었네요. 미리 알았다면 참가했을텐데 아쉽네요. 전상배님 늘 응원합니다. | 1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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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58.236.138.68 | 설날 하루도 쉬지않고 2연풀 , 수고 많았습니다. 같은시간에 동반주하신 분들에게도 응원 박수 보냅니다.화이팅!! | 1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