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사실...자급자족이 끌렷음...
주말.. 영화 한편 소개함당..나온지 얼마 안된거네요...
리틀포레스트.. 여름...가을...
줄거리: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문득 떠올리는 이치코에게 낯익은 필체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첫댓글 그림 보는거만으로도 재미 있네요~
제가 이계획을 시작해서 일단8000평방미터의 토지를 구입했습니다.1000평방미터의 필지 8개가 2군데 4개씩 8필지입니다.
4000평방이터를 한개의 단위로 하려합니다.
울타리치고 한군데는 닭과 오리를 풀어놓고 한쪽은 약간의 채소와 밭벼를 시도해 보렵니다. 이렇게 하려면 집을 지어야 하는데 토지를 먼저 확충할건가 집을 먼저 지을까 고민중입니다.
아...그 자연식 요리하는 영화??군요...^^ㅋ 인터넷 속도가 왜케 구려졌지;;;;한마을로 보려고합니다...ㅎㅎ
오~~~ 제가 꼭 봐야 하는 영화네용...감사합니당
Good
전 일본영화는 잘 안보는데.. 자급자족하는 내용이 있다니 관심이 가네요^^
일본영화는 뭔가 내용이 짜거나 맵거나 하지 않고 담백하다고 할까? 암튼 좀 심심한감이 있지만 보고나면 여운이 남는 영화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심야식당이라는 만화를 보는듯 하네요. ㅎ
오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좋은 영화 꼭 봐야겠네요.
sbs스페셜에 히말라야의 샹그랄라(배율) 찾아가는 3부작 다큐 진짜 재미있습니다.
바로 지난주 일요일에 삼부작이 끝났지요.
이뻐서 끌리네요. ㅋㅋ
공감ㅋㅋ
재미없어요ㅠㅠ
일본 영상하면 저러다 또 우리가 익히 아는 그 19금 영상으로 전환될것같은 느낌이...ㅎ
처음부터 끝 까지 계속 같은류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