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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성당
 
 
 
카페 게시글
구역 협의회 [ 데시앙 반모임..]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을 앞두고의 반가운 만남 이제야 올립니다.. 늦어서 죄송요~ㅠㅠ;
이은경 라파엘라 추천 0 조회 333 13.09.23 2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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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3 21:03

    첫댓글 반모임사진을보니 연휴의피로가싸악~가시네요ㅎ데시앙의행복한기운을 정성스레잘올려준 라파엘라~고마워요♥이달엔 축하할일들이 많아 더 반가운모임이였어요~축복가득한날들되세요^^사랑합니다♥

  • 13.09.23 22:05

    사진이 멋지게나왔네요 와이프가 앞쪽이라 걱정하던데ㅋ 뽀샾처리 안된거 정말 맞나요?ㅎㅎ 몇번안나갔지만 사랑이가득한 반모임이라 참석후에도 항상즐겁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기 기운 날려버리시고 행복한 한주되십쇼~~

  • 13.09.23 23:01

    행복한 데시앙반의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반모임이 참 보기 좋네요~

  • 13.09.23 23:11

    반모임에 형제님 한분이 계시네요.
    축하 합니다. 레지나 반장님......
    반원 모두 행복하세요^^~

  • 13.09.23 23:15

    아녜스자매님 편치않은 몸으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잡채너무 맛났어요..울공주는 언니오빠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가졌고 저는 성경말씀과 자매님들의 경험담을들으며 저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뜻깊은시간이였어요..함께한 모든분들과 남편에게 감사해요.일교차가심한 날씨,건강잘챙기시기를...참 사진 넘 멋지게 나왔네요. 다음반모임이 기다려지네요.

  • 13.09.25 01:23

    제가 하필 반모임때 목감기가 심하게 걸리는 바람에 너무 걱정만 끼쳤네요~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추석을 앞두고 바쁘실텐데 참석해주신 데시앙 가족들에게 감사드려요...박아례 아녜스 자매님의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세살인 둘째가 평소에는 잘 안보채는데~ 형,누나,친구들이 자기 장난감 만지고 놀고, 수준 낮다고 잘 안끼워주니까 계속 징징대는 바람에 말씀 나눔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어요...추석내내 복잡한 생각이 많았었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생각이 많은게 아니라...우리 둘째처럼 제가 욕심이 많았던거 같습니다...라파엘라가 정성껏 올린 사진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13.09.25 03:03

    데시앙반에 친교와 사랑의 열정이 가득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본당신부^^+

  • 작성자 13.09.25 09:33

    아네스 자매님 댓글에 그냥 지나칠수없어 한자남깁니다 올 비가와서그런지 괜히 맘이 짠해지고 뭉클해지는건 왜일까요? ..곁에서 보면 매사꼼꼼하고 신중해서 그만큼 맘에 와닿는게 많은것같아요 때론 좀내려놓고 무심한듯 지나쳐보는것도 언니맘이 좀 평온해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도잘안되는숙제이긴하지만 영원한 내편이 있잖아요! 힘내세요^^나에겐넘예쁜언니~홧~띵~!!

  • 13.09.26 10:35

    참좋습니다-꼬마에서 할머니까지 ㅎㅎ 은서가 안보이네

  • 작성자 13.09.26 13:34

    윤서는 제가사진찍는동안 옆에서 각도잡고 바람도잡고ㅎ그나저나 형제님도 얼굴좀보여주세요^^넹?~

  • 13.09.27 09:18

    언제나 우리에게 모범되고 식구가 많다고 자랑하시는 데시앙반 반모임
    새로운 두 가정과 데시앙반 모든 가정에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풍성한 가을 같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 13.09.28 13:00

    윤서 보로 다음엔 갈게요ㅡ좀뻘줌해서ㅡㅎㅎ

  • 13.10.01 22:51

    행복한 반모임 ~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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