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9:13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바라보시고, 생각하시고, 보살피시고, 인도하십니다. 무엇보다 사랑할 자유를 주셨어요. 먼저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 사랑을 드리는 길은 무엇인가? 예에공! 우리 프로테스탄트 교회 변증학자 팀 켈러는 고통에 대해 다루면서 “하나님을 그분 자체로 보고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를 지혜롭게 합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바라보게 될 때야 우리는 현실과 맞닿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There is a saying that goes, "To love God is to love like God." God builds, looks, thinks, cares, and guides people. Above all, he gave them the freedom to love. First of all, what is the way to give love to God as a loved one? Yes! Our Protestant church dialectic Tim Keller said while dealing with pain, "To see and accept God as Himself makes us wise. Because it is only when we see God that way that way that we can come into contact with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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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다가가는 그의 자세는 다윗과 닮은 구석이 있다. 다윗은 자신을 지으신 경이로운 손길을 찬양한다. 숨 막힐 정도로 멋지게 지어주신 하나님이 , 내 모든 순간을 지켜보신 하나님이, 남은 삶도 이끌어주시리라는 기도에 동참하자구나. 하나님은 한 올 한 올 옷감을 짜듯 시인을 정성스럽게, 기이하게 창조하셨다. 그러니 시인 안에서 어느 한 곳 하나님께 감춰질 수 있는 곳이 없고, 하나님께서 시인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잇을 리가 없다. 나도 모르는 나를 다 아신다는 말이다.
His posture toward hardship resembles David. David praises the marvelous touch he built. Let us join the prayer that God, who built so beautifully that he has watched all my moments, will lead the rest of my life. God created the poet sincerely and strangely as if we had woven each and every fabric. So there is no place in the poet that can be hidden from God, and there is no way that God does not know about the poet. It means that they know all of me who I do no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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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삶을 가장 잘 꾸릴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정직해도 끝내 진실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다. 그분이 보여주신 만큼만 알 뿐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너무나 무궁하고 지혜로워서 헤아릴 도리가 없다. 그것이 고난 받는 시인이 유일하게 소망을 간직할 근거다.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함께해주신다는 확신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내가 이해할수 없다고 하나님을 무능한 분으로, 야속한 분으로, 지혜 없는 분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This is why I can build my life best, and no matter how honest I am before God, I cannot be true at the end. I do not know God's thoughts. I only know as much as he has shown. God's thoughts and plans for us are so endless and wisdomless that it is impossible to count. That is the only basis for a poet who suffers to keep his wishes. I think that it is enough if I have the conviction that God knows and is with me. I must not make God incompetent, cruel, and wise just because I cannot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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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모른다고 인정하기 전까지 나는 늘 불신앙의 상태에 있다는 걸 잊지 않길 바란다. 같은 맥락에서 다룰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악에게 자신을 내어준 자는 하나님도 더 이상 찾지 않으신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 사(롬1:24~32)”악인은 자신의 악함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며, 주를 비방한다. 그러니 악인들에 대한 처분은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할 것은 악한 자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것이다.
Dear daughters, I hope you don't forget that I am always in a state of distrust until I admit that I don't know. Another important fact to be dealt with in the same context is that he who has given himself to evil no longer seeks God. "So God has left them to the dirt according to his lust of the heart (Rom 1:24-32) "The wicked keep away from God because of their wickedness and slander the Lord. So, I leave the disposition of the wicked to God, and what I will do is to hate the evil and not sympathize with those who oppos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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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 서둘러 하나님의 무능과 무관심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 앞에서 내가 그 원수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살피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자기 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마음을 점검하고 살펴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그래도 악인의 형통이 부러운가? 숨김 없이 전적으로 하나님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고 있는가?
It is not to rush to speak of God's incompetence and indifference before God's time. It is just to see if I do not have the heart of the enemy in front of God. So the poet is asking him to check and examine his mind so that he is not captured by his will and to lead him on a good path. Do I still envy the pain of the wicked? Do I give myself entirely to God without h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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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창조하신 하나님(13-18)
a.나를 모태에서 지으신 분이여:13-15
b.나의 형질이 갖춰지기 전부터:16-19
원수들에 대한 고발과 기도(19-24)
a.하나님의 원수는 나의 원수:19-22
b.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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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13a)
내 내장을 지으시며(13b)
나의 모태에서(13c)
나를 만드셨나이다(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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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감사한 것은(14a)
나를 지으심이(14b)
심히 기묘하심이라(14c)
주께서 하시는 일이(14d)
기이함을(14e)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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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밀한 데서(15a)
지음을 받고(15b)
땅의 깊은 곳에서(15c)
기이하게(15d)
지음을 받은 때에(15e)
나의 형체가(15f)
주의 앞에(15g)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1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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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질이(16a)
이루어지기 전에(16b)
주의 눈이 보셨으며(16c)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16d)
하루도 되기 전에(16e)
주의 책에(16f)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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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17a)
주의 생각이(17b)
내게 어찌 그리(17c)
보배로우신 지요(17d)
그 수가(17e)
어찌 그리 많은 지요(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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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려고 할지라도(18a)
그 수가(18b)
모래보다 많 도소이다(18c)
내가 깰 때에도(18d)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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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주께서(19a)
반드시 악인을 죽리이다(19b)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19c)
나를 떠날지어다(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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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주를 대하여(20a)
악하게 말하며(20b)
주의 원수들이(20c)
주의 이름으로(20d)
헛되이 맹세하나이다(2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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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21a)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21b)
미워하지 아니하오며(21c)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21d)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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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22a)
그들은 나의(22b)
원수들이나이다(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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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나를 살피 사(23a)
내 마음을 아시며(23b)
나를 시험하사(23c)
내 뜻을 아옵소서(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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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슨 악한(24a)
행위가 있나 보시고(24b)
나를 영원한 길로(24c)
인도하소서(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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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주께 있다_Every day is upon the Lord._
모든 악을 주께 맡기다_leave all evil to the Lord_
남은 길을 주께 묻다_ask the Lord the rest of the w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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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를 판단하시는 주님, 평생토록 부자되는 것을 부러워했던 저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할 때 보다 성숙하게 고난을 지나갈 수 있사오니 에스더 예주가 결정을 해야 할 순간에 선택을 잘 하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가난하지만 올 곧게 사는 것이 끝까지 내 고백이 되어 지게 하옵소서.
Forgive me, Lord, for judging evil men, for having envied me all my life to be rich. I can pass through hardships more maturely when I look at God and trust him, so please give me faith to make good choices when Esther Ye-ju has to make a decision. Let my poor but upright life be my confession until the end.
2025.12.10.wed.Clay